홍가레
2017.03.12.
얼굴이 참 해맑네요. 해외순방나가서 차에서 내릴때 그 표정이랑 똑같네.
수원나그네
2017.03.12.
퍼스트레이디 코스프레를 하러 청와대 들어간 것이므로
절반 성공 인정~
양지훈
2017.03.12.
무섭다 무서워;;
수원나그네
2017.03.12.
이건 무서운게 아니라 우스운 거지요..
락에이지
2017.03.13.
황교안 아닙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입니다.
할말이 참 많지만 황교익씨의 말로 대신하죠.
락에이지
2017.03.13.
웹브라우저에 따라 이미지가 안보이기도 하더군요. 텍스트로 옮겨봅니다.
뭘 기대하는가. 이때까지 한 짓을 보면 그가 어떤 인간인지 충분히 알 수 있지 않는가. 오직 자기연민에 빠져 있을 것이다. 죽어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감옥에서도 이를 바득바득 갈 것이다. 용서의 말을 기대하지 말라. 자칫 그의 거짓에 속을 수도 있다. 앞으로 법적 처벌이 잘 진행되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검찰은 즉각 구속하라.
https://www.facebook.com/kyoik.hwang.7
아나키
2017.03.11.
전세든 월세든 임대인의 횡포는 계획적 범죄로 봐야 한다ㆍ경험상 원룸에 사는 젊은 사회 초년생 들에게
계획적으로 트집을 잡으며 보증을 돌려주지 사례가 많고 생활법률의 민사소송을 제기하며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 마음에 여유도 없다
계획적으로 트집을 잡으며 보증을 돌려주지 사례가 많고 생활법률의 민사소송을 제기하며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 마음에 여유도 없다
다원이
2017.03.11.
그간 증거인멸 하느라 고생했겠소.
근데, 자기가 쫓겨날 가능성이 없다고 믿었기에 사저를 안챙겼다고 봐야 하는데, 정말 그랬다면 이건 희대의 코메디. 근혜 자신이 앞날에 대해 아무런 계획도 전망도 못하는 중증 공주병이거나 주위 잉간들 중 그런거 하나 챙겨주는 이가 없다는 것. 참 요상한 캐릭터.
근데, 자기가 쫓겨날 가능성이 없다고 믿었기에 사저를 안챙겼다고 봐야 하는데, 정말 그랬다면 이건 희대의 코메디. 근혜 자신이 앞날에 대해 아무런 계획도 전망도 못하는 중증 공주병이거나 주위 잉간들 중 그런거 하나 챙겨주는 이가 없다는 것. 참 요상한 캐릭터.
스마일
2017.03.10.
한다고 말하면 하면 되고,
안한다고 말하면 안하면 되는데
그 간단한 것이 안됩니다.
미래는 지속가능하고 예측가능해야 하는데
"내 맘"데로 움직이니 예측되지 않고
서로 간에 불신만 쌓이고
그러다보면
나라의 근간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한다하면 하면 되고
안한다하면 안하면 되는 것입니다.
귀족국회의원과 대통령이라고
예외를 두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태어난 모든 사람이라면
한다하면 하면 되고
안한다하면 안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회적인 리스크르 줄여야
빛의 속도인 시대에
빛의 속도로 대한민국이 움직이지 않겠습니까?
사발
2017.03.10.
박근혜의 정신병리를 거칠게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사료되오.
자폐증의 일종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