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머스크 체포될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103393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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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1

웬수는 가까운 곳에 있다. 



미친 놈 하나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105055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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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1

전 국민을 바보 만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4.08.31.

미친사람 하나를  수 많은 국민들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댐 만들면 지역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1030300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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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1

거대한 환경파괴.

벼농사도 안 짓는데 물 가두어 뭐하냐?

안개와 벌레로 건강에 해로움



일반상대성이론 관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JlhBPci_Bg?si=LJQOVcx0o9uwqJ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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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8.31

https://youtu.be/HJlhBPci_Bg?si=LJQOVcx0o9uwqJ0X 

- Scienceclic 일반상대성이론의 수학_Curvature (원문링크)


https://youtu.be/TvFvL_sMg4g?si=IMnqYEn3bnEhIz7X

- Dialect 곰돌이 크리스토펠 기호에 대한 영상


리만텐서니, 크리스토펠 기호니 검색해서 수식으로 보면 자연스럽게 닫게 되는데...

잘 만든 영상이네요. 계산이야 워낙 양적이라 과학자들이나 컴퓨터한테 맡기고 

개념이해하는데 좋은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8.31.

공간이 휜다고 하는데, 사실은 밀도를 그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밀도가 높으면 더 많이 휜다고 표현하는 거죠. 중력렌즈를 생각해보면 쉬운 건데, 유리 렌즈라는 게 원래 매질의 밀도차에 의해 돋보기 효과가 나오는 거고, 중력렌즈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생기는 겁니다. 공간이 높으면 물질의 이동이 생기는데, 높은 중력은 자력이 센 걸로 생각해도 대강 비슷합니다. 비유클리드 기하학(평면이 휘었을 때)인 리만 기하학을 아인슈타인이 잽싸게 빼먹은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8.31.
공간이 휜다 = 출근길 지하철이라면 사람들이 밀집되어있는 사이로 지나갈 수 없고, 주위의 밀도가 낮은 곳으로 다닐 수 밖에 없다. 이런 말일까요?

그걸 좌표계로 기술하려니 미분기하학이란 도구도 필요하고, 시공간이 휘었다는 표현밖에 할 수가 없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8.31.
제가 착각을 했네요. 중력이 센 곳은 밀도가 높은 게 아니라 낮은 겁니다.
만유척력의 법칙에 의해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8.31.
아인슈타인 장 방정식이 왜 저런 모양인지 궁금한데 결국 좌표계를 기술하는 결과측 언어(마치 게임그래픽의 구현같은)이고, 아인슈타인도 기존의 맞다고 여겨지는 어떤 해의 케이스로부터 식을 도출했다는 걸 본 것 같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밀도는 물질의 밀도냐, 어떤 x의 밀도냐 구조론으로 접근하여야하는 영역인 것 같군요.


나라가 망할 징조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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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30

손바닥에 왕이라고 쓰는 놈이나

신점이나 보고 다니는 놈이나

그놈이 그놈인데,

국가의 큰 논리가 무너지니깐

사방팔방으로 인간들이 맛이 가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30.

신점이 맞으면 그걸로 노벨상 받아낼 연구를 해야지. 그냥 심심풀이로 끝낸다는게 인간실격. 그런 자들은 어디가서 사람인 척 하면 안됨. 어쩌다 예지몽 같은 이상한 꿈을 꾸면 그걸 어디서 봤더라 끝까지 생각을 해서 어디서 봤구나 하고 확인을 해야 잠이 오는 거지 그냥 예지몽이라고 선언하고 넘어가버리는 사람은 인간실격.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꿈 속에서 유체이탈을 해서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친구네 집 옷장 속을 보고 왔는데 다음날 친구집 가서 확인해 보니 친구집 옷장 속에 꿈에서 본 옷이 있더라 역시 내가 유체이탈을 한 것이 맞아. 이러고 넘어가는 인간이 다수. 잠이 오냐? 식음을 전폐하고 따질건 따져봐야지. UFO, 네시호의 괴물, 유리 겔라의 초능력, 51구역 이런 것을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는게 어딨어? 확인되기 전까지는 잠을 못 자야 사람 축에 들 수 있음. 하여간 얄궂은건 내가 다 연구해 봤는데 지금까지 랜디 아저씨의 테스트를 통과할만한 신기한 사태는 없었음. 확실한 것은 사람들이 속아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거. 영천할매돌만 해도 정확한 메커니즘을 알아내기 전에 잠이 오면 곤란. 잠이 오냐고. 대충 그럴 수도 있겠다 하고 넘어가는건 곤란. 그냥 재밋거리로 생각하는 인간이 대부분. 노벨상 받은 사람은 다 그런 것을 끝까지 파고들어서 성과를 낸 거.



지식인 유츌시키는 정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YGdPD6Nr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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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30

자원은 없고 사람만 있는 나라에서

인재를 유출시키면 뭐가 남는가?



윤석열식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01537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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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0

이것은 정권붕괴 신호탄



수련체계때문에 의료대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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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30

그냥 뭐라도 하는 식으로 보여주면 된다는 이미지정치인가?

한국처럼 시스템을 잘지키는 나라도 몇 안되는데

그 시스템을 다 망가뜨려놓고 안써도 되는 세금을 계속 쓰는 이유는

청와대를 안들어가는 이유와 같은가?

시스템에 최적화된 국민이 한국사람들 이라는 것을 모르나?


대통령집무실을 독단으로 용산으로 옮겨놓고

거기에 들어가는 세금이 얼마인가?

집무실만 세금이 들어가나? 관저는 세금이 안 들어가나?


지금 복지부장관, 차관 가족, 굥가족은 점괘에 무병장수로 나와서

아무렇게나 막하나? 평생 병원 갈일이 없을 것 같아서.....


국민은 범죄자가 아니다.

검사들이 눈 부라리면 바로 고개를 수그리고 겁을 먹는 범죄자가 아닌데

지금 저쪽은 국민은 다 범죄자로 보이는가?

아니면 훌륭한 시스템을 파괴하는 재미에 들였는가?




대놓고 국정농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012041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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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30
짬짜미에 참여한 중권은 그게 뭔지도 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30.

윤석열이 칼맞으면 어느 의사가 치료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30.

검찰이 뒤에서 받쳐주면 두려움이 사라지는가?

아주 모든 것을 다 무시하고 하고 싶은데로 하는가?




윤이삼

원문기사 URL : http://v.daum.net/v/2024083010392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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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0
일러 무삼 하리오.


해리스는 한국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010180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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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0

이재명은 운이 좋구만. 



정신병자가 너무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15091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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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0

노무현 시절에는 똑똑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탈이었는데 지금은 바이든이 너무 많아. 



대구는 아직도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00715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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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0

일제강점기 자갈마당 그대로.

자갈마당은 일본인들이 자갈 밟는 소리를 듣고 여성이 도망치면 잡는 구조의 건물.

원래는 자객이 숨어들지 못하게 소리가 나도록 해놓은 것.


5u.jpg


자갈마당이 자랑거리인 대구사람들


67.png


도원동이 진짜 자갈마당.

창녀가 많아서 무릉도원이라는 이유로 마을 이름을 도원동이라고 이름을 짓는 자들이 제정신일까?

창녀를 큰 자랑으로 여기고 이런 이름을 그냥 놔두고 생활하는 자들이 사람일까?

한국에는 인간이 아닌 자들이 너무 많다. 대구에는 더 많다.



국가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006013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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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0

공무원부터 시작하네.



이것은 언론탄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20131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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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0

자신이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해임할 밖에



구조론적 투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pvMbgMdm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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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최단거리 투구 각운동량 보존 허리회전 순간가속

팔을 높이지 말라. 팔을 벌리지 말라. 허리 회전으로 던져라.

순발력으로 순간 가속하라. 큰 동작은 좋지 않다.



정치적 자위행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18024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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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집토끼만 잡아라.

윤석열과 같은 수법


제병합동과 강철대오가 만나면 

제병합동이 이긴다는게 동서고금의 법칙


1. 진부가 무리한 제병합동을 시도하면 약한고리가 생긴다. 오바마 흑인합동에 이어 힐러리 여성합동.. 새로워 보이지만 사실은 왕년에 했던 짓 반복. 이 과정에 전선이 지나치게 넓어지고 보급선이 길어져서 집토끼 중서부를 놓친 것. 


2. 보수가 배수진을 치고 전선을 좁혀서 진보의 약점을 공략한다. 트럼프는 자국 이기주의로 공화당 팽창정책에 따른 전선확대를 손보고 자국이익(슈퍼 301조로 하던 민주당 정책 도둑질) 위주로 전선을 좁힌다. 이건 낙동강으로 후퇴한 것.


3. 진보가 지나친 팽창(흑인, 여성, IT, PC, 오바마 노벨상 고리로 한 아랍의 봄, 국제문제 개입)으로 전선이 엷어져서 공세종말점 도착, 보급난에 처함(경기 둔화, 러스트 벨트) 전선을 좁힌 트럼프가 대반격작전 개시.


4. 전선을 좁혀서 한놈만 패 전술로 재미본 트럼프가 스스로 전선을 더욱 좁혀서 흑인, 여성, 성소수자, 공화당의 강점인 군산복합체 세력을 모두 민주당에 내주고 자멸.


5. 바이든의 팽창주의 삽질(원래 공화당이 하던 것을 민주당이 함). 전선을 좁히는 트럼프는 여전히 낙동강 방어선을 고집, 스스로 팔과 다리를 자르고 자멸(윤석열이 스스로 이준석과 유승민 김종인을 팽한 것과 같음)   



자기 할 말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14232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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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꼭 야권 말이라고 둘러대는 눈치 9단 봐라. 



외향형 내향형은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21135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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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유재석은 내향형인데?

낯을 가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


낯을 가리는 이유는 안면인식장애 때문. 

내향형과 소심한 성격은 다른 거. 


외향형은 타인을 의식하므로 오히려 외모와 평판에 신경을 쓰고 따라서 소심해짐.

내향형 - 소심함, 외향형 - 대범함의 대칭성이 틀렸다는 것은 성격이론이 다 틀렸다는 거.


내향형은 집에만 있다. 외향형은 외부활동을 한다는 대칭도 틀렸음.


보통사람의 편견


내향형 - 사람이 싫다. 소심하다. 집에만 있다. 

외향형 - 사람이 좋다. 대범하다. 외부활동을 한다.


진실

내향형-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분명하다. 좋은 사람은 매우 좋고 싫은 사람은 매우 싫다. 어색하고 애매한 부분에 대해서는 소심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대범하다. 확실할 때는 극도로 대범해진다. 괜히 주목을 끌어서 타인의 참견을 유발하는 행동은 적극적으로 피하지만 건드리지만 않으면 타인이 뭐라든 신경 쓰지 않는다. 허용이 된다면 발가벗고 대로를 돌아다닐 수도 있고 전두환을 죽이고 올 수도 있다. 애매한 관계이거나 모르는 사람을 만나기는 좋아하지 않지만 여행을 하고 산으로 돌아다니기는 좋아한다. 대부분의 사람과는 대화가 안 통하기 때문에 그렇고 대화가 되는 사람은 좋아한다.


외향형 - 외향형이 아니라서 모르겠으나 눈치를 잘 보고 사람들의 좋은 평판을 받으려고 하고 사람과 어울리기를 좋아함. 사회적 기술이 발달해 있음. 항상 다른 사람을 관찰하고 거기서 사회적 기술의 정보를 획득함.


결론.. 낯선 사람과 어울리느냐 그렇지 않으냐를 빼고 나머지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일반화 할 수 없음. 즉 개소리라는 거. 일반화 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데 일반화가 안됨. 


내향형에 대한 오해, 외향형에 대한 오해.. 이런 말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론이 틀렸다는 증거

코미디언은 집에서도 웃길 것이다. 이런 식의 편견을 가지고 이론을 만들면 곤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29.

BIG 5 이론이 설득력이 있는듯. 왠지 구조론과 통함. 일단 다섯인 것도 그렇고


신경성 - 흔히 말하는 내향성이 신경성

외향성 - 흔히 말하는 외향성

개방성 - 폐쇄적인 사람은 보수꼴통이 된다.

우호성 - 반사회적인 인물은 범죄자가 된다.

성실성 - 거짓말하는 사람은 성실성이 낮다.


용어가 헷갈리므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바꿔보면


신경성 - 강박이 있는가 혹은 그렇지 않은가? 내향형이 사실은 강박증이다. 진돗개 특징

외향성 - 다른 사람과 잘 지내는가 혹은 그렇지 못한가? 사람 친화적. 리트리버 특징

꼴통성 - 하는 짓이 다 보수꼴통인가 혹은 진취적인가? 이준석은 타고난 꼴통이다.

반사회성 - 하는 짓이 명박스러운가 혹은 품성이 좋은가? 윤석열은 반사회적 인물이다.

사기성 - 하는 말이 다 거짓말인가 혹은 진실인가? 김건희는 사기성이다.



태평천국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559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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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9

대통령실만 태평천국이어서 자신감을 갖고 브리핑에 임했는가?

알맹이야 어쨌든 간에 대통령월급 안 줄고 꼬박꼬박 들어오고

김건희는 옆에 있으니 태평천국인가?

대통령집안만 편안하면 대한민국 모든 가정은 다 평안한가?


대통령실은 태평천국인데

국민들 속은 왜 타들어가는가?


이번에 체코갈 예정인가?

대통령 해외가면 이번에는 한동훈이 정리될 차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