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문정인부터 볼턴까지 모두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트럼프와 김정은 문재인 3자 외에 입을 터는 자는 모두 적입니다.

이런 것은 당사자가 합의할 일이지 제 3자가 끼어들면 안 되는 겁니다.

체면을 중시하는 유교문화가 남아있는 북한의 시스템을 안다면 말입니다.

어떤 내용이든 언론에다 떠벌이는 자는 모두 쳐죽여야 할 적당입니다.

조선일보사를 압수수색하라.

언론사가 선거에 개입하면 국민은 본능적으로 균형을 잡는 투표를 합니다.

지금까지는 진보가 폭로전 하다가 망했지만 이제는 조중동이 폭로전으로 망할 차례.

트럼프가 왜 당선되었는지 보고도 삽질하는 무뇌 조중동 같으니라고.

중간권력과의 싸움이 21세기 정치의 중심 테마.

이 정도는 다들 예상했을텐데요?

진짜 회담일은 6월 12일이 아니라 5월 22일입니다.

6월 12일은 회담성공을 선포하고 기념하는 날.

배현진 이후 얼굴 잘 생긴 사람 보면 가면을 쓰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하게 되었소.

미남 중에 장동건 문재인 빼고 믿을 넘 하나 없소.

경상도 사람 점잖다는데 저런 추물도 나오는구나.

스티브유는 무조건 미국인

똥된지 오래인데 왜 정치판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거냐? 이인제가 웃는다.

한심한 아베

대단하네요. 벽을 뚫을 생각을 다 하고.

가열찬 삽질을 부탁한다.

협상파트너를 존중해야지 

문정인부터 태영호에 볼턴까지 개짓을 하고 있어.

들러리도 못 되는 것들이 말이여.

볼턴은 저러다가 짤릴겨.

들러리가 신부 앞에서 화장빨 세우고 있으면 결과는 명확.

대구탕은 거제도에서 먹어야 별미

상식적으로 GMO가 해롭겠습니까 유기농이 해롭겠습니까?

GMO는 유해성이 의심되는 단백질 성분을 사람이 직접 먹는게 아니고 

식용유 사료 등의 형태로 한 번 걸러지기 때문에 인체에 작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기농은 온갖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을 그냥 먹겠다는 건데 

그게 잠재적 자살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물론 유기농이라고 다 나쁜건 아니고 나쁠 확률이 있다는 거죠. 

뭐 유기농 천국인 북한에는 아토피가 없다는데 그런 효과는 있겠죠.

대신 기생충이 바글바글 하겠지만 그건 기생충 약 먹으면 되고.

하여간 생각을 좀 해보고 뭐를 먹든지 쓰든지 해야 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걸로는 인삼보다 도라지가 효과가 있더군요.

용각산이라고 광고 많이 하는게 그게 도라지 성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잘 생긴 인삼을 쳐주지 못생긴 도라지를 안쳐주거든요.

무개념 군중의 막연한 행동에 휩쓸리면 안 됩니다.

아래는 검색하다 발견

천연은 좋고 가공은 나쁘다고?

- 천연물 속의 발암물질이 더 많다

- 천연 독이 훨씬 더 많다

- 천연 독이 수 백배 강하다

- 천연물 속의 기형발생물질

유기농 

- 유기농이 더 영양이 높은가?

- 유기농이 더 안전한가?

- 식물은 유기질을 흡수하지 못한다 :  화학비료 vs 퇴비

- 유기농의 진정한 가치는 공생, 착한 소비가 아닐까 ?

- 천연물 속의 기형발생물질

- 채식 한계 :  유기농 채소가 오히려 독 ?

190명 전원 금뺏지 반납하고 감옥가라. 이게 포괄적 뇌물죄라는 것이다.

북한 상부층 전향자들은 특별관리가 필요합니다. 언제든 돌변가능하죠.

날짜, 장소까지 잡아놓은 마당에 약속이 깨지지는 않겠지만 북한이 왜 저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