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상 알게된 비밀을 폭로하고 죄로 인정되고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으로 풀려난다.

판사, 언론, 국민의 힘 김태우 삼각연결 고리인가?

다들 알지만.....

6급 공무원도 도발하는 시대.

늘공이 독재하는 시대.

여성단체와 경기대여교수

여성의 전화, 여가부 등 왜 다 조용합니까?

성추행이 아니라 성폭행은 훨씬 더 강한 거 아닙니까?

이광재 .. 자기 입으로 나는 회색분자다 하고 떠들고 다닌 인간말종

양정철 .. 이낙연에게 사면과 연정, 내각제, 중대선거구제 제안한 걸로 의심받는 인물.

도대체 얼마나 달라지려고.

원래 정치판 물 흐리는 미꾸라지는 매년 있어왔지만 안철수는 특이한 캐릭터여.

기레기에 낚여서 매년 헛된 꿈을 꾸고 정치판에 기어나오지만 불사닭 이인제 신세 

흑인사살 백인방관

어느 국민이 반대하는데? 기레기들은 인간이 아닌가벼.

김병욱이라고 기사를 쓸 때 국민의 힘이라고 제목을 달아야 한다.

민주당 김병욱이 피해본다.

국힘 김병욱은 문제가 없는 데 왜 탈당을 하는 가?

국힘 김병욱이 탈당을 하니 비상대책회의를 안한다고?

탈당하면 있던 문제가 없어지나?

국민의 힘, 이주환

국민의힘, 전봉민

국민의힘, 김병욱은 법의 심판을 받아라?

언론은 민주당은 혹독하게 다루면서 국민의힘은 왜 혹독하게 다루지 않나?

이거 대박이네요.

이낙연은 시대에 뒤떨어진 인물.

노무현 이후 엘리트 정치에서 대중정치로 트렌드가 바뀐 사실을 모르고 있어.

주변에 사람은 없고 쓰레기가 꼬여.

이게 사실이라면 이낙연 최종목표는 문재인 구속후 내각제 개헌인듯.

    12월29일 이대표의 싱크탱크인 김택환 경기대 교수의 기고문이 국민일보에 실렸다.

'증오·모멸에서 관용·대통합의 새 나라로'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인 대화와 타협은 실종되고 '빠' 정치로 역류하고 있다.  

1. 이명박·박근혜를 문재인 대통령이 사면하는 것을 제안한다. 두 명의 과오를 사죄한 김종인이 제안하면서 국민대통합위원장이 되는 방법과 이낙연 대표가 나서도 좋다. 

2. 현 정부에서 일어난 월성 원전 및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등의 검찰 조사에 대해 '결자해지 자세를 보일 때'. YS와 DJ는 임기 말 자식들을 감옥까지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검찰조사를 받겠다'는 용기를 보여야.

3. 영수회담을 이낙연 대표나 김종인 위원장이 제안하는 것이 좋다.

이 칼럼 이후 이낙연 대표는 곧바로 실행에 옮긴다. 

짜놓은 시나리오대로 12월 30일 여야 영수회담을 제안한다.
1월1일엔 이명박근혜 사면을 건의할 뜻을 내비친다. 

그렇다면 이제 문대통령의 검찰 수사만 남았다는 얘기인가?

이명박근혜 사면. 문재인 구속. 김종인과 함께 내각제 개헌.. 이런 시나리오인듯.

국힘당은 정치가 애들 장난.

그런 내막이 있었군요.

이럴수가. 

진중권이 3년 공들인게 한 방에 날아가네.

이건 뭐 할 말이 없구만이라.

트럼프 .. 줄을 잘못 선 사이코 혁명가

펜스 .. 타고난 인간 쓰레기. 보수가 이념이 아니라 정신병이며 

         일종의 유전질환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인간.

펜스는 보수가 아니라 

공화당과 결탁한 기독교 근본주의 세력인데 

세상은 악으로 가득차 있고 인간은 죄 많은 동물이며 

극소수의 선택받은 자만 특별히 구원되어야 한다고 믿는

인간혐오증 환자이며 인간을 혐오하는 이유는 

본래 나쁜 놈인 펜스 눈에는 인간이 죄다 범죄자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조폭이나 양아치가 세상을 바라보는 비뚤어진 시선입니다.

자신이 비뚤어져 있다는걸 모르고 세상이 원래 비뚤어져 있으며

그러므로 히틀러처럼 인간을 몰살시켜 버려도 괜찮다고 여기는 자입니다.

보수에 병역기피자가 많은 이유는 원래 이런 인간이 겁이 많아서 

군대를 안 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삐딱한 인간이라서 쳐맞을까 겁나서 그런 거지요.

검찰개혁 완료하고 언론개혁 가자!

있는 그대롤 보도하지 않고

언론이 기득권의 대변인이 되어 보도를 하는 데

언론을 개혁해야 한다.

가세연이 이혹제기해서 찝찝하긴 하지만

김병욱은 사실이 아니면 가세연을 고소하면 된다.

왜 그리고 포항시민은 가만히 있나?

진보가 하면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애기

보수가 하면 자녀의 장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파렴치한.

내로남불이 아니고 원래 세상의 법칙이 이러합니다.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원한다면 진보정당에서 하는게 맞습니다.

진보의 가치를 보수에 이용하는 것은 표절범죄와 같은 도둑질입니다.

이명박이 친환경 녹색경제 한다는 말처럼 개수작입니다.

녹색경제를 하고 싶으면 녹색당에 입당부터 해야지요.

남의 것을 훔치는 것은 그저 범죄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