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근혜가 종북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c2M9Oslr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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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31
대박타령할 때 알아봤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31.

[댓글 펌] 원전 건설 추진은 박근혜도 아니고 이명박때부터 추진한거네ㅋㅋ 외교차관 "북에 원전단지 건설 구상" https://news.v.daum.net/v/20101005134411628 그리고 최근에도 종양에서 북한에 원전 지어주자고 기사 썼구만ㅋㅋ [전영기의 퍼스펙티브] 북한의 심장을 한국형 원전이 뛰게 할 때 진짜 평화 온다 https://news.v.daum.net/v/20180510001759754 자~ 이명박 박근혜 무기징역가고 종양 압수수색 가자!!



가산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310828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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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31

가산점을 받겠다는게 여혐



영국과 중국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3109342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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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31

참 나쁜 두 제국



코로나19와의 싸움 터널의 끝이 보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3109464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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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31

이미지 001.png


브라질 등에서 기대하는 

무증상감염자에 의한 집단면역은 현재로는 현실성이 없음.


이스라엘은 인구 8퍼센트가 이미 확진되었고 무증상 감염자를 두 배로 보면 

25퍼센트가 이미 면역을 갖추고 있고 거기에 더해서 이미 인구의 반이 백신을 맞고 


2주가 지났으므로 지금쯤 집단면역 근처에 도달해야 하는데 

확진자 숫자를 반으로 줄인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은 


무증상 감염자가 실제로는 거의 없다는 것.

혹은 무증상이 젊은층에만 몰려 있어 별 의미가 없다는 것.


현재 이스라엘의 1차 접종자는 284만9천여 명,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도 149만여 명


1차접종도 효과 있으므로 이미 50퍼센트가 면역을 갖추었는데 

확진자 수 감소는 피크의 절반에 불과




제목 없음.png

7일 평균선으로 보면 최대 8600에서 현재 6400

피크로 보면 최대 1만에서 현재 5천.




일본을 위해 목숨을 건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3109120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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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31

한국에 전쟁나기만을 바라는 왜구의 무리들



달의 노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3108030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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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31

달님이 웃겠소.



김현철은 여전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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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1.30

넌 정치하지마라 니아버지때 일도 기억못하나 



이명박근혜 못 버리는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3017121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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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30

공화당의 국힘당 따라하기

트럼프의 박근혜 따라하기


어쩌다가 우리나라의 현재가 미국의 미래가 되어버렸는가?



러시아가 키운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3016294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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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30

그래봤자 본전치기 못한 장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1.01.30.
시사방이 깔끔해졌네요??


한심한 박영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3015593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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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30

초딩이냐? 공주놀이 하고 있냐? 



롯데 팔릴 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3010002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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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30

롯데네



미친 캐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301306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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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30

자동차로 오는 미국인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2]gubugi   2021.01.30.

미국 육로는 오래전 부터 막아놨슴다.



한국 3대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3011425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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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30

한국의 3대 거짓말은

한국사람만  짜게 먹는다.

한국은 물부족국가다.

MSG는 몸에 해롭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1.01.30.

몸에 좋다.



꼴값 이문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3012162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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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30

젊었을 때 추태가 노추로 진화하는구나.



파파 머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3010021874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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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30
공매도 소탕


레임덕없는 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_naver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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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1.30


전례없는 임기말 지지율인데


혹자는 문대통령은 정말 야당복, 코로나복 을 타고난 운좋은 인간이라고도 하는데


누구에게나 운은 몇 차례 찾아오기 마련이지요.  그 찾아오는 운을 걷어차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걸 잘 활용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게 능력이지요.  코로나가 찾아왔을때 그게 어떻게 악재로 작용하는지는

이미 유럽, 미국 등 소위 선진국이라고 부러워하던 나라에서 잘 보여주었지요.

찾아온 복을 품는게 가장 큰 능력입니다.  복은 화(火) 의 모습으로 찾아올때가 많으니까요.

(그래도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번 보궐선거처럼 불리하게 출발한 선거에서

안철수복, 이언주복이 이렇게 알아서 찾아오는 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30.
촛불이 흩어지지 않고 잘 모여있다.
다시는 이명박근혜시대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권력교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3009010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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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30

유튜브를 장악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30.

유튜브에서 하도 가짜뉴스 선동뉴스가 많고 제가 아는 많은 할배나 수구성향들이 조선일보조차 안 믿고 유튜브에 하루종일 빠져 있으면서 선동되어서 상당히 우려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잠시 잊고 있었죠.  우리는 IT에 훨씬 강하다는 걸.  태극기 할배와 IT 대결을 하면 게임이 안된다는걸


역시나 요즘은 진보유튜버들의 강세나 매우 눈에 띄더군요.  조회수 폭발되는 것도 많고. 역시 시간문제였습니다.

한줌도 안되는 가짜뉴스 보수유튜버들을 완전히 압도하고 있지요.



우리는 박근혜 탄핵부터 잠 못 이루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3003011058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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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30
법원은 판사를 탄핵한다고 하니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촛불은 박근혜 국정농단부터 지금까지 잠 못 이루고 있다.
박근혜 탄핵이후로 개헉의 시간이 오니
검찰이 날 뛰고
법원이 날 뛰고
부동산세력이 날 뛰고
국민의 힝 등 기득권세력이 하루도 잠들지 않고 날 뛰니
촛불은 잠들지 못하고 있다.

법원은 자신들이 한 과거는 생각 못 하고 이제 겨우
판사한명 탄핵설이 도니 잠 못드는 가?

탄핵 될 사람은 탄핵 되어야 한다.


과학적인 지능 순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90900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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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30

개인으로 보면 여자가 평균 지능이 높다고 볼 수 있죠.

보통 남자는 원숭이만 못한 거의 강아지 수준이고.

그나마 남자가 사람 행세하는 것은 패거리에 묻어갈 때인데

자칫 전광훈이나 일베에 묻어가면 인생나가리.


예전에도 나왔던 말이지만 남자는 지능의 편차가 큰데,

돌려서 생각해보면 편차가 크다는 것은 곧 

전문화/특수화 됐다는 말도 되며

이는 남자의 높은 집단성과 관련이 있고


또한 개과 고양이를 비교하면 쉽게 납득이 됩니다.

대부분의 개는 멍청하고 

대개의 고양이는 사람을 집사로 봅니다.

그런데 천재개는 있어도 천재고양이는 잘 없죠.


즉 각각은 장단이 있습니다.

나쁜 게 좋은 거고, 좋은 게 나쁠 수 있다는 겁니다.

천재개는 알고보면 바보개이기도 한 거에요.

그러므로 개는 판을 잘 찾아야 합니다.


어쩌면 아재들이 양말을 못 찾는 것은

정말로 몰라서 그럴 수도 있는 건데 혼자 살면 잘만 찾습니다.

물론 많은 경우 방에서 홀아비 냄새가 나는 게 문제지만

노홍철류는 제외.


여자도 집단성이 있는데

남자의 집단성과는 좀 다른 양상입니다.

남자 입장에서 보면 그들의 관계는 일견 쿨해 보이는데

고양이가 그렇습니다. 단 개냥이는 제외.



선거일이 다가오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20000612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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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9
국민의힘은 일단 아무거나 던져보는 건가?
북한을 팔아야 지지자를 끌어모을 수 있다는
전술은 몇십년째 변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