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2.4 주택공급대책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31234849336?f=o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4.23

오세훈처럼 민간이 주도하는 부자동네 재개발이냐

아니면 공공주도 개발로 주택공급이냐 중에

 2.4 대책의 일환으로 도심고밀도개발사업의 후보지가 21곳 선정되었다.

앞으로 서울에 주택이 공급된다는 신호이다.


민간이 재개발을 한다는 뉴스만 뉴스만 뜨면 그 단지들이 떠들석하다.

사기업, 언론이 사익추구에 맞추어 호가가 뜬다는 뉴스를 도배하기 때문이다.


공공주도로 주택이 꾸준히 공급되어야 하고 그 신호를 시장에 확실히 전달 되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23.

https://www.fnnews.com/news/202104141820480399

공공주도로 3만7900가구 공급예정.

주택 꾸준히 공급되는 신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23.

주택은 다른 어떤 것보다 도 꾸준히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은 화가 나 있을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0900036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4.23

화풀이가 끝나면 제 정신이 돌아오는 법



미군 빼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0831218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4.23

이제는 갈 때도 되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동글이   2021.04.23.
트럼프 행정부의 백신제조사와 계약상 백신의 공여가 원천적으로 차단돼 있기 때문에 바이든도 어쩔수없다고합니다.
"미국은 자국 내에서 백신 수요가 아예 없어지지 않는 이상 핵심 동맹국이라 할지라도 미국 정부가 계약한 백신 중 잉여분을 공여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는 트럼프 정부에서 OWS 의 at risk 원칙에 의거 연방정부가 백신에 대한 보증을 서 줬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미국 정부는 타국과 백신 관련 협정을 맺고 싶어도 “donate”, “sell”, “share” 등의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 계약 위반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Vanity Fair 의 취재 결과 지난 3월 30일 백악관 주재 회의에서 미 연방정부 당국자 1명이 AZ 백신에 대해 ‘donate’ 라는 단어를 사용하자 그 자리에서 즉각적으로 다른 관계자들이 “Don’t use that word.” 라고 제지한 바 있다고 전해진다.
현재 우리나라와 미국의 백신 스왑 협상이 일견 지지부진해 보이는 이유 역시 트럼프 행정부가 계약에 기름칠을 해 둔 덕택에 미국 정부에서 남는 백신을 나눠 주고 싶어도 제약사들과의 계약 위반 때문에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 하는 것에 가깝다. 즉 미국처럼 압도적인 현질로 입도선매를 하지 못 하는 모든 국가들은 사실상 번호표를 뽑고 대기를 타야 한다는 말과 같다."
이게 이유라네여.
기사 https://www.vanityfair.com/news/2021/04/why-the-us-still-cant-donate-covid-19-vaccines-to-countries-in-need?fbclid=IwAR2gL-Vp6nvE2tPeYXvkLlh2riRH-0ehOhwxUEebGmlcwgTmkzdL7ZZ-uQ8


외부요인을 말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064859358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4.23

비트코인이 떨어지는 건 외부에 있는 도지코인 때문이고
도지코인이 떨어지는 건 차익 실현에 의한 조정, 즉 내부요인 때문이니
뻔한 외부 요인이 보이기 전에 단순히 모든 코인이 망할 거라는 예측은 시기상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23.

너무 올랐으니 떨어지는 거지요.



배신자의 선택은 자살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0545546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4.23

브르투스처럼 죽든가 키케로처럼 죽든가



비열한 법기술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30601049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4.23

검사 판사 의사 기자 목사 할 것 없이 죄다 썩었습니다.



순록 태풍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c0AzXG8Z6c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4.23

맹수로부터 보호하기는 개뿔
생존하려고 그런다는 생각 자체가 틀려먹은 것.
뺑뺑 돈다고 늑대가 못 잡아먹나?
드론이 잡이먹을까봐 뺑뺑 도나?
순록이 죽음을 아냐?


암컷과 새끼를 센터에 보호힌다는 소리를 하는 영상도 있던데

센터에 있는 개체의 크기가 작지 않구만.

도대체 뭘 보고 하는 소린지.

양떼였으면 그냥 파고들었을 건데
순록은 뿔이 있어 못 파고 드니깐
서로 부딪치지 않으려고 메뚜기떼처럼 이동하는 거.

근데 왜 하필이면 뺑뺑이일까?
메뚜기는 이동해야할 이유가 있으니 전진하고
순록은 이동하면 안 되는 모종의 이유가 있는데(먹이, 온도나 영역?)
움직이기는 해야 하니 뺑뺑이만 도는 거겠지.

사람도 어쩔 수 없을 때 발을 동동 구르잖아.


처음 몇 놈이 돌기 시작하니깐 서로의 뿔로 엉덩이를 찌르는게 가속화되어
결론적으로 태풍뺑뺑이가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24.

늑대로부터 방어하려고 그러는 것은 맞습니다.

이와 유사한 초식동물의 행동은 광범위하게 관찰됩니다.

사슴들은 늑대가 나타나면 도주하지만

새끼가 딸려 있으면 새끼를 구덩이에 숨겨놓고 최후의 순간에는 포식자를 공격합니다.

순록의 행동은 수컷의 공격적인 행동과 무리를 보호하려는 방어적인 의도가 결합된 행동으로 봐야 합니다.

늑대가 저기에 들어갔다가는 밟혀죽습니다. 



세상에는 거짓말이 너무나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4230600108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4.23

남의 말 함부로 믿지 맙시다.

거짓말에 취하면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고 


관성의 법칙에 끌려갑니다.

첫 단추가 잘못되면 폭주하는게 인간.



좋은 바닥에 있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lbpark.donga.com/mp/b.php?p=1&am...j9SY-Ahhlq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1.04.23

김창렬, 이하늘, 이현배, 정재용. 다들 비슷한 사람들 아닌가. 

누가 누구를 도울 상황이 안되는걸 서로들 알고 있는거고.


이현배가 김창렬에게 곡을 줬다고 하지만, 말못할 빚지는 상황이 엮여 있을 가능성이 있고.

한국 연예계가, 서로 약점을 잡고, 그 약점을 빌미로 엮여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


바닥 자체가 좁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대중에게 아부해야 살아남는 연예계 구조. 


여튼 젊었을때는 김창렬 같은 양아치 친구 하나 쯤 있어도 되지만, 나이들면, 선 그을건 선을 그어야 하는게 도리. 


시장이 변했으면, 유튜브나 넷플릭스로 갈아타야 할 수 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23.

김창열 이하늘 둘 다 나쁜 놈이기 때문에

상중에는 이하늘의 김창열 비난이 먹히겠지만 


객관적으로 이 사건은 이하늘 책임이 더 큽니다.

누가 말을 꺼냈든 간에 동업은 무조건 파탄납니다.


젊었을 때는 객기로 별 소리를 다 하기 마련인데

결혼하고 각자 가정이 생기면 사방에서 태클이 들어오기 때문에


양아치들간의 의리는 깨지는게 당연합니다.

동업은 5 대 5라야 되는데  이하늘 형제가 2/3의 지분을 가지고 


김창열이 1/3의 지분으로 호구노릇을 하고 

집은 이현배가 가지는 이상한 동업은 당연히 불가능입니다.


형제는 한몸과 같으므로 결국 

이하늘이 동생몫을 챙겨주는데 김창열을 이용한 셈이지요.


왜냐하면 이 게스트 하우스 관리자는 이현배이고

완성되면 김창열 본인은 지분을 주장하며 


내집처럼 드나들 수 있겠지만 김창열의 가족들은? 

양아치들간의 의리를 지키지 않았다고 비난할 수는 있지만


동업 자체는 누가 봐도 이상한 잘못된 동업입니다.

이현배는 집을 챙기고, 이하늘은 동생을 챙겨주고 김창열은 돈만 내는 구조.


그런 동업을 할 사람은 없지요. 

정재용이 빠진 시점에 구조는 깨진 것.


의리로 챙겨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런 말을 할 수 있지만

동생이 고생하는 것을 형도 몰랐다는데 제 3자가 어찌 알리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6.02.

정재용은 그상이에 살빼면서 결혼 사진을 찍는군요.

그걸 언론에 들이대고...


이러니, 김용호 연예부장같은 넘이 나오는거죠. 여기까지.  



일본의 물귀신작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420...;pID=1010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4.22

일본은 쿼드에 한국을 참여시켜서 중국의 경제보복의 방패막이 삼으려고 할까?

동아시아에서 일본만 참여하면 일본만 경제보복을 일본만 당하니

한국을 끌고 들어가서 한국을 앞에 세우려는 모습이 일본의 본심일까?

왜 한국의 의사는 물어보지 않고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한국 얘기를 하는가?


일본은 원자력오염수를 방출할 때 인접국에 상의하지 않고

미국을 앞세우거나 멀리 독일을 앞세워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안 좋은 일(?)할 때 남을 앞세우고 그 뒤로 숨는 모습이 보인다.


미국이 상주에 사드배치로 인해서 한국이 경제보복을 당할 때

미국은 한국에 무엇을 해 주었을까?

오바마가 뒷짐지고 있었던 것을 알겠으나 동맹이 미군무기로 피해를 당할 때

미국이 한국에 해준 것은 없었다.




좋은 생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2171040150?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4.22
김종인 뺨을 쳐라.


잠수함 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2174956660?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4.22
결국 침몰이라네요.


이런 사람 미국 가서 살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2104007008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1.04.22

바로 구속입니다.


댓글보면,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세상 물정 모르는지 보입니다. 


대기업 오너들이 다 구속된게 아닙니다.

삼성 임원들이 바보라서 이재용 구속시킨게 아니구요.

마약도 막을 만큼 막았고, 이재용이 그동안 망하게 한 부분들도 막을 만큼 막았봤을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1.04.22.

삼성의 약한 고리가 이재용....



이런 언론도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21045472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4.22

언론은 선동하고 야당은 삽질하고 참 한심하구나.



한국은 열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2030300...zraPTJHzH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4.22

열번째 강국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4.22.

언론은 뒤에서 열번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4.22.

뒤에서 첫번째 아닌가요?



전 국토의 KTX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210001315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4.22

이런거 하면 수도권 집중 더 심화되지만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과거 일본은 한국투자 안할 수 없었고 지금 미국은 중국투자 안할 수 없습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가 그런건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4.22.

달리 생각하면, 광역철도망이 생긴 도시들에 대학 캠퍼스를 이전시키는 일을 해야합니다.

우선, 서울에 소재한 국립대학들부터 지방 캠퍼스로 이전해야합니다. 


사립대도 법학전문대학원 일부와 병원만 (국립대 병원도 국가 소유) 남기고, 나머지 교육기관들은 광역 철도망역의 접근지로 이동시켜야죠. 


광역도시로 캠퍼스 옮기게 되면, 연구원들이나 대학원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고,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교육을 할수 있게 됩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원생들이 부모들이 서울에 집이 없다면 어떻게 숙식비를 충당할까요....



자업자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209322285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4.22

쿠데타 일으킨 사람을 부활시킨게 누군데?

진왜보다 토왜가 더 나쁘고 쿠데타범보다 쿠데타 계승자가 더 나쁘고



약점 잡아 흔드는게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208241203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4.22

눈꼽만한 빌미라도 잡으면

자해를 해서 상처를 키운 다음 천백배로 보복하는게 요즘 유행.

사람이 무서우니 사람 없는 곳에 가서 살아야 할 판



코인은 사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207240097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4.22

코인으로 뭘 한다는건 전부 거짓말입니다.

코인은 그냥 코인일 뿐, 도지 코인이 가장 정직한 코인입니다.


코인이 사기니까 엎어진다는건 그냥 거짓말입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사기 아닌게 없죠.


명품은 당연히 사기,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 한땀은 개뿔 알고보면 중국공장 하청.


설사 장인이 직접 제조해도 그게 미친 짓.

뭣하러 수작업을 하나. 공장 돌리지. 바보냐?


예술은 당연히 사기. 백남준이 사기랬잖아.

골동품은 당연히 사기. 무덤에서 나온 사기그릇이잖아.


중요한건 이게 얼마까지 갈 것이냐지요.

각국 정부의 규제, 세금문제, 거래소의 속임수 문제 등등 장벽이 있는 거지요.


결정적으로 수요가 있습니다. 투기수요도 수요니까요.

수요가 있고 시장이 점점 커지고 대체재가 등장하지 않는 한 시스템은 돌아갑니다.


그다음은 나몰라라. 

통제장치, 조절장치가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알트코인이 계속 나온다는건 조절장치가 부실하다는 증거.

도지코인이 뜬다는건 비트코인이 한바탕 망할 조짐이라는 증거.


명품이든 골동품이든 가격이 받쳐줘야 시장이 활성화되고 거래가 됩니다.

한국 골동품은 가격이 너무 싸서 시장이 무너지고 있는 판입니다.


의도적으로 가격을 올려야 한다는 거지요.

수요가 없으면 가격을 낮추는게 아니라 수요가 없으면 가격을 올립니다.


가격을 올리면 상속세 회피 탈세수요가 생깁니다.

골동품으로 세금 내는 나라도 있거든요.


코인은 탈세시장인게 사실입니다.

어쨌든 인류의 상호작용을 늘리면 그게 순기능입니다. 


코인이 사기다 아니다 이런 말은 경제학을 1도 모르는 바보들의 개소리고

조절장치가 있으면 돌아가고 없으면 파탄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4.22.

즉 사기냐 아니냐의 판단은 수요가 있는냐 없느냐로 따져야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로 따지면 안되다는데 동의합니다. 


다이아몬드나 금이 무엇에인가 필요한 물건 같기는 한데 일반인은 그걸로 아무것도 할 수 없죠.  그런데 비싸게 사지요.  자본주의의 고가의 물건은 다 사기죠.  의식주 빼놓고는 다 시기인 셈입니다.



김학의는 김학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20430466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4.22

인간이 아니라서 말을 못했다.

입이 없어서 말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