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은 소비파업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609125272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6

박그네의 거듭된 안보삽질에 

한국인은 지갑을 닫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원래 소비는 젊은 사람이 하는 건데 

젊은 사람을 기죽이는게 박근혜 취미생활이니 누가 신나서 소비하겠소?


탈북자쇼나 하고 전쟁불사 외치는데 누가 신이 나서 소비하겠소?

일단 2만원 챙긴 알바 할배들도 라면으로 버티며 소비 안 하는 판.



독재는 반드시 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0713081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6

의사결정절차의 효율성은 

의사결정내용의 정확성에 반비례한다는 의사결정의 제 1법칙.


구조론의 방법으로만이 해결가능하오. 

박근혜든 안철수든 권위주의로 하면 초반에 조금 되다가 곧 망하는건 필연.


동서고금의 그 어떤 독재자도 피해가지 못했소.

그 이유는 이미 결정되었으나 집행되지 않고 묵혀둔 것을 


한꺼번에 처리해놓고 자기가 다 한 것처럼 연출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미 구축되어 있는 상부구조를 복제했다는 거죠. 


60년대 잘나간 김일성은 스탈린을 복제한 거.

선동렬은 일본 것을 복제하여 삼성에서 오승환으로 잠시 재미봤고 


김성근도 일본에서 배운 것을 복제하여 잠시 재미봤는데

사람들은 그게 선동렬이나 김성근이 천재적인 머리로 만들어낸줄 알고 찬양.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4.26.

기름 펑펑나는데 전체전력의 70%를 수력발전에 의존

뒤늦게 화력발전소 짓자니 경제가 막장

발전소에서 주요도시까지 거리가 멀어

송배전에도 문제가 많다고



국정원이 모든 비리의 배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52206065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5

이건 뭐 총 한 방 안 쏘고 쿠데타 벌인 거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4.25.

기업이 주는 Money로 운영하고

대통령 및 빵카 몇 놈에게 만---보고하고 충성한다!!


결과는 늘 뽀롱이 난다!!


# 도 아녀!!





돈 들어오면 집회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5

참으로 얍삽한 족속들이구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4.25.

닭새끼 들 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slo53321   2016.04.26.
닭버이연합..


여수에 천재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5

천재가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이런 짓을 벌이곤 하는데 잡스와 워즈니악의 전성기 때죠.



독도장사하면 사기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GHT_HOT=R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5

독도지킴이 놀음할 때 사기꾼인거 알아봐야 합니다.

국가의 공적 자산을 개인이 임의로 건드린다면 그게 범죄적이죠.



미국은 언제나 북한을 때려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5

미국이 두려워 하는 것은 오직 하나

백악관을 배후조종하는 군산복합체의 존재이유를 만들어주는 


지구촌의 말썽거리가 없어지는 것 뿐.

미국은 매년 깡패비로 1000조원씩 내다버리는 


등신짓을 포기하고 보통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미국이 국방비로 쓰는 돈을 다른 데 썼다면 지구는 이미 평화.



새국 소연정 대찬성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51632546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5

철수는 슬그머니 연정.. 철수는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정배는 슬그머니 분당.. 정배는 국민의당 호남맹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4.25.

요 때가 재미는 있어!!

쳐묵을 것 앞에 놓고

침흘릴 때는---



박근혜가 만든 사회병리현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5

전 국가의 노인화.

뭐 어차피 약빨 다하면 갈사람 가게 될 거. 


여론조사 세 번이면 아웃됩니다. 

요즘은 여론조사가 권력이니.


민주당의 문제는 인간들이 말을 안 듣는거.

말 안 듣는 인간 안철수, 김한길,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박영선, 이종걸


말 안듣는 인간들 선거로 대거 정리했더니

김종인이 그 말 안듣는 인간들 자리를 딱 차지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4.25.

국회는 이제

그네만 감시하고, 까데거나, 살살 지기면 돼고


우야든동

대권만 생각하자!!



지역차별도 범죄입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HT_COMM=R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5

인종차별이든 지역차별이든 민족차별이든 

국가차별이든 성차별이든 본질은 같은 거죠.


일베의 헤이트스피치는 증오범죄입니다.

일베 이용자는 전원 구속수사해야 합니다.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517005199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5

선거 졌으니 국민에게 아부하는 정책 내놓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4.25.

피를 빨아라!! 똥파리 냄새 난다!?



시베리아에서 온 소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eries/newsview?se...412250514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5

흰 두루미라고 하네요. 탈색되었남?



동전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T_REPLY=R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5

동전충전용 동전을 소지해야 하는군요. 



가난한 사람들이 투표하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6/04/24/...mg000000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5

국민은 항상 옳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보통사람의 보통생각은 보통 틀립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투표하지 않았다는 샌더스 말은 거짓말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트럼프에게 투표했습니다.


왜 그들은 트럼프에게 투표했을까요?

정답 - 그러니까 가난하지요. 


똑똑한 사람들은 힐러리에게 투표합니다.

그들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왜? 똑똑하니까.


즉 미국사회는 똑똑한자와 멍청한자가 대결하고 있으며

부자와 빈자는 그 결과일 뿐이라는 겁니다.


빈부차라는 결과를 보지 말고

우열차라는 원인을 봐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샌더스는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용기있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드문 법입니다. 


트럼프는 정직하게 미국에 얼마나 많은 바보가 살고 있는지 입증해 보였습니다.

미국은 죄다 멍청이들 뿐이고 미국은 앞으로 멸망하게 된다는 진실을 드러낸 거죠.


가난한 미국인들은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샌더스에게 투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정말 비참한 기분이 들게 하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6.04.25.

지난번 대선 박근혜 대 문재인 소득별 지지 분석.

그때도 썼지만, 가히 프롤레타리아 혁명이었습니다.

407235_438987779499601_17591648_n.jpg



새누리의 약한 고리

원문기사 URL : http://www.mongu.net/108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5

1) 전여옥, 정윤회, 박근령, 십상시, 박지만..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나.. 측근

2) 변희재, 강용석, 손수조, 이준석.. 대가리 피도 안 마른 것들이.. 교만한 자들

3) 이만기, 문대성, 이자스민.. 이질적인 세력, 분위기만 어수선하게 만듬.

4) 오세훈, 김문수, 이재오, 정두언, 나경원.. 희화화 된 자들, 나설수록 손해

5) 어버이연합, 북파공작원.. 나치 돌격대, 


이들은 잘 나갈 때 새누리에 보탬이 되고 

새누리가 망가질 때 타는 불에 기름을 붓습니다. 짜이요~


이들 약한 고리가 집중 타격대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04.25.

내셔널지오그래픽 같은 야생프로그램을 보면,

늑대가 염소나 염소 무리에서 먹이를 구할 때는

약한 새끼를 정해놓고

수많은 늑대가 올인하여 약한새끼 한 마리를 잡는다.

그럴때보면 염소무리도 새끼한마리의 손해를 감수하고 보호하지 않는다.



중앙일보 잘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50237470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5

가려운 곳을 대신 긁어주는구나.

김종인은 호남사람이 싫어하므로 팽이 정답.


호남표 잡으라고 투입했더니 호남과 원수졌어.

내쫓을 생각은 없는데 조중동이 끼어들어 해결해주네요.



챔피언 보디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50948304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5

몸이 빈약한데도 

엄청난 노력으로 성공하는 스토리가 


한동안 한국만화의 상투적인 줄거리였습니다.

그거 일제 식민지배의 트라우마입니다. 


위청의 관점이지 곽거병의 관점이 아닙니다.

이제 스포츠 스타는 애초에 알통이 굵어야 합니다.


왜인가? 한국인 유전자의 우수성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일본보다 잘하는 것은 몽골 기마민족의 유전자 덕분입니다.


일본인 유전자 반은 동남아에서 

중국 남부를 거쳐 들어갔고 반은 한반도에서 건너갔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기초어휘는 닮은 구석이 전혀 없습니다.

한국인은 동흉노(동돌궐)의 한 갈래로 몽골의 뼈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사에 민족명은 의미가 없고 

유목민은 광범위하게 동맹을 맺습니다.


농경민의 유전자가 아니라 유목민의 유전자라는 거지요.

그래서 박병호나 오승환이나 뼉다구가 굵은 겁니다.


경상도가 흉노라는건 개소리고 

뼉다구로 보면 호남사람이 더 굵습니다.


몽고에 오승환, 박병호 닮은 사람이 많다는 거죠.

원래 유전자가 우월하다는게 자랑이지 


열등한데 노력해서 따라갔다는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인생극장 찍던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4.25.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vod/20160425082005019/s81f15cayI5yTd44cYn44Yc


오늘 경기..

지다가 동점되니까 오승환 바로 투입

정말 쉽게 쉽게 던지네요

전혀 뜸들이지 않고 기계적이다시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25.

http://is.gd/NM9llZ



[생각의 정석] #124 새누리-국민의당 결혼을 축하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podbbang.com/ch/6497 
프로필 이미지
냥모  2016.04.25


1. 시사리트윗
- 썩어가는 프랑스
- 전두환의 궤변
- 어버이연합은 나치 돌격대
- 국민은 몽둥이를 들지 않았다
- 김용민, 정청래의 경우
- 새누리 국민의 당 결혼을 축하합니다
- 문재인 원톱이 정답

2. 개념탑재 - 남자뇌, 여자뇌

3. 진짜 역사
- 아랍어는 왜 거꾸로 쓸까?
- 우리 민족은 배달의 민족?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최영환
제작 : LALALACAST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102-705135 (예금주 : 랄랄라스튜디오)


사설 시위대행업체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met...423071481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4.24

나름 창조경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6.04.24.
검찰은 ... “어버이연합이 시위 과정에서 돈을 받았는지는 당시에 조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라고라고라? 냄새가 폴폴. 유독 똥냄새만 못맡는 "견"찰.


전신(戰神) 조훈현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79m 
프로필 이미지
락에이지  2016.04.23

새누리에 가지만 않았어도...

만약 더민주에서 먼저 영입제의가 왔어도 응하지 않았을까요?


알파고 덕분에 바둑 바람이 불었다고 하네요. 이것도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졌을때 처음 예상했던것과 다른점인거 같네요.

그리고 이세돌 알파고 대결 이후에 저 나름대로 바둑 관련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바둑은 예, 도, 예술 일수도 있지만 결국 스포츠화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게 현재의 흐름과 맞는 방향성 인거 같아요. 기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조훈현도 그런 일에 일조하고 싶은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바둑계의 진정한 천재 -조훈현-


- 약력 -
* [[1962년]] 아홉살의 나이로 세계 최연소 입단.
* [[1963년]] 일본에 건너가 세고에 겐사쿠(瀨越憲作) 9단 문하에 들어감.
* [[1966년]] 일본기원 초단으로 입단.
* [[1972년]] 병역문제로 귀국, 일본기원 5단 인정.
* [[1980년]] 전관왕(9관왕) 달성(최강자, 왕좌, 왕위, [[국수 (바둑)|국수]], 국기, 최고위, 패왕, 명인, 백남배).
* [[1982년]] 한국 최초 9단에 오름(29세). 전관왕(10관왕) 달성(KBS바둑왕전 추가).
* [[1986년]] 전관왕(11관왕) 달성(천원 추가).
* [[1989년]] [[잉창치배]] 우승. 은관 [[문화훈장]] 서훈.
* [[1994년]] [[후지쯔배 세계 바둑 선수권 대회|후지쓰배 세계 바둑 선수권 대회]], [[동양증권배]] 우승.
* [[1995년]] 1000승 기록 달성. 후지쯔배 준우승
* [[1996년]] 한국 기네스 협회 선정 최다 연승 및 최다 타이틀 획득
* [[1999년]] 춘란배 우승.
* [[2000년]] 후지쓰배, TV 아시아 바둑 선수권 우승.
* [[2001년]] 후지쓰배,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마스터스|삼성화재배]], TV 아시아 바둑 선수권 우승.
* [[2002년]] KT배, 삼성화재배 우승. 농심신라면배 한국 대표. 바둑문화상 “우수기사상” 수상.
* [[2003년]] CSK배 바둑 아시아대항전 한국 대표. 제37기 왕위전 준우승. 제14기 기성준 준우승.
* [[2004년]] 2004한국바둑리그 “한국얀센” 주장
* [[2008년]] 전자랜드 현무왕전 준우승
* [[2009년]] BC카드배 월드바둑 챔피언십 본선 4강 진출
== 각종 기록 ==
* 세계 최연소 입단(9세 7개월) - 1962년
* 대한민국 최초의 9단 - 1982년
* 전관왕 3회 달성 - 1980년 9관왕, 1982년 10관왕, 1986년 11관왕
* 타이틀전 최다연패 기록 - 패왕전 16연패(1977년 13기 ~ 1993년 28기)
* 통산 최다 타이틀 획득 - 158회
* 타이틀전 최다 출전 - 233회
* 최다 대국수 - 2010.1.5 현재 2,567국
* 통산 최다승 - 2010.1.5 현재 1,810승
* 최고령 타이틀 획득 - 2002년 삼성화재배, KT배(49세)


보너스 만화

조훈현과 스승 세고에 겐사쿠 이야기

(조훈현이 정치에 입문한건 최근의 일.. 아래 내용은 예전에 발행된 만화 바둑 삼국지의 일부이고 어린시절 이야기 이므로 정치적인것과 연관짓지 말고 그냥 이야기만을 보면 좋을듯 합니다)


http://cafe.daum.net/ssaumjil/Aez4/22974?q=%C1%B6%C8%C6%C7%F6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6.04.25.
아~주 조심스런 내 의견. 조명인은 바둑엔 일통을 했으나 그게 한단계 높은 차원에서 내려다 볼 때 자신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와 역할을 맡게 되었느냐 (자신의 타고난 성향이나 인식과는 무관하게) 이런 관점에서는 모른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