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형적인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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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7

    이런 글 쓰는 쓰레기가 친일파입니다. 인류역사상 친일파가 독립군으로 변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그것은 똥이 밥으로 변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엔트로피의 비가역성 문제입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친일파를 두둔하는 이런 개소리를 하면 안 됩니다. 친일파를 변호하는 내용을 쭉 써놓고 제목은 엉뚱하게 창피를 모르는 친일파의 궤변 <- 니 글이 궤변이다. 썩은 놈아. 


    시집을 가면 시집귀신이 된다는 말처럼 친일은 일본에 시집가는 격이며 이는 되물릴 수 없는 전개이고 인간이 친일이나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그것이 일의 다음단계이기 때문입니다. 


    한 번 일이 진행되면 원위치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일본과 독립군에 양다리 걸친 인물은 있었지만 그것은 독립군이 친일파 약점을 잡고 압박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한 겁니다.


    재벌이 여당에 주는 돈의 10퍼센트를 야당에 주는데 그건 일종의 보험인 거죠. 야당에 보험들었다고 새누리 아닙니까? 재벌은 새누리 집안 귀신인 것입니다. 밀정은 그냥 친일영화입니다. 


    범죄자들도 한 번 범죄의 문턱에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미국에서 마약 파는 넘은 죽을때까지 그러다가 죽습니다. 범죄를 끊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는 대부분 범죄조직이 깨져서 그런 겁니다. 


    야꾸쟈에 들어갔다가 발을 빼는 경우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조폭생활 하다가 청산했다는 자들도 대부분 반달생활 하는데 조직과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경찰이 무서워 몸을 사릴 뿐.


    도박꾼이 도박을 끊는 것은 돈이 바닥나서이지 다른 이유가 없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6.09.17.
최근에 나오는 영화들이 하나같이 쓰레기라서 볼 영화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09.18.

기본적으로 친일을 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나쁩니다.

머리가 좋으면 친일을 안하죠. 여기서 머리란 것은 IQ 테스트의 그런 지능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전략을 쓴다는 표현을 하는데, 전략을 쓸 수 있는 이유는 더 멀리 보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더 멀리 볼 수 있는게 머리가 좋은 겁니다.


기존의 단순히 연산속도만 빠르거나, 기억용량만 높은 것을 지능으로 여기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 입니다.

인간은 더 멀리 볼 때, 또한 더 많은 것을 보고 판단할 수 있을 때


좋은 판단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어른이 어린이보다 더 많은 것을 보았기 때문에 더 나은 판단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친일파는 머리가 나쁜 겁니다.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독립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을까요? 글쎄요. 


나중에 가담한 사람들은 상황을 보고 일부가 돌아섰을 수도 있겠으나. 근본적으로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어려움에서도 근현대사에서 진보운동을 했던 사람들과 같은 관점으로 세상을 보았을 것으로 봅니다.


단순히 나라가 독립될 확률이 높거나, 진보가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역사의 맥락이라는 것까지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하고 진보운동을 한다는 거죠.


장기간이 흐르면 좋아지는 것은 대개 단기간에는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도 어떤 사람은 장기간에 걸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선택을 합니다.


더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단순히 열혈 청년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훗. 아무나 독립운동하고 진보운동 하는 게 아닙니다. 단순히 폭탄만 운반하더라도,


당시 최고의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만이 그 흐름에 설 수 있습니다. 

역사의 맥락에서 에너지를 취하여 나라는 단순한 개체를 보는 것이 아닌, 


집단의 관점, 팀의 관점, 역사의 관점, 인류의 관점에서 존엄이란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들만이

눈 앞에 놓인 시덥잖은 이익이 아닌, 역사의 진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사람이, 당당히 불속으로 뛰어듭니다.


선택은 관점을 획득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입니다. 진짜 지식인은 관점으로 갈립니다. 

인류의 관점을 얻어야 진짜입니다. 그게 독립투사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09.18.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한심한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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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7

무슨 사구 잔치를 벌이냐?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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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7

문제의 본질은 콤플렉스.

전 국민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명절은 없애는게 마땅.


전 부치는게 힘들다는 거.. 새빨간 거짓말.

힘든 진짜 이유는.. 그거 안 해도 되는데 왜 하냐? 


의미없는 짓을 시킨다고 억지로 하니까 힘이 드는 거.

원래 익숙하지 않은 남의 집 부엌살림은 손 대는게 아닙니다. 


잔소리 듣기 싫다는거.. 새빨간 거짓말.

잔소리가 아니라 할 말이 없어서 아무 말이나 하는게 결과적으로 잔소리.


잔소리가 아니고 좋은 말을 해도 듣기 싫은건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자주 만나거나 아니면 아예 안 만나는게 맞소.


가끔 만난다면 서로가 손님이라고 여기고 예의를 차리는게 맞소.

며느리라 해서 아랫사람으로 다룬다면 정신나간 짓.


결론은 한국사람은 교양이 없다는 거. 

가족모임이든 무슨 모임이든 초대한 사람이 전 과정을 책임져야 합니다.


며느리 시킬 바에는 아예 초대하지 않고 방문하는게 맞죠.

명절사태의 본질은 70년대 대규모 이농과 관계가 있습니다.


대가족이 깨지고 핵가족이 되면서 

서울로 떠난 형제들이 자가용 몰고 자랑하러 나타난 거.


서울에서 밥은 먹고 사는지 걱정하는 부모와

밥은 먹고 산다고 자랑하려는 자식들이 배짱이 맞은 거죠. 


지금 중국은 춘제행사에 피곤한줄 모르고 고향을 찾을 거.

중국도 20년 후에는 한국처럼 고향방문 기피하게 됨.


그렇다면 지금 일본은? 

고향은 5년에 한 번 정도 방문하는 걸로 되어 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9.17.

어쨌든 명절은 행복한 날이 되어야 맞는거 같은데 한국인은 명절에 왜 행복하지 않은것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17.

자랑할 게 없으니까 그렇죠. 

자랑할 의도가 있으니까 그렇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노란고양이   2016.09.17.
자주의 기준은 어느정도 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18.

명절들이---대부분

제사로 묶여 있어서 그럴 겁니다.


제사는--형님의 것이지요[ 아버지 께 아니예요]

그 제사에---동생들이 죽어나는 거죠!!


아버지 보다 본시 형님이 더 무서운 겁니다.---


아직도 , 그래요[줄을  세운다는 것은  형님의 힘 과시이고-- 동생들 통제죠=

제사 역시 나름 통제입니다==


돌아가신--아버지  제삿날은

형님의 것임으로 ----제사로 동생들을 통제하는 겁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어머니 만 살아있다면

 이건  더 , 쉽게 통제가 잘   됩니다.


아직도

대한 민국은---

모든 부분에서, 특히 정치조직, 기업조직도 역시

깡패들 [행님들---??] ,  건달들  조직입니다.


지금의 남북도

잘 보면

집권자 2명 모두---애비 시체들고---행님노릇 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사실 힘이 드는 겁니다.


제사가[줄세우기]  없는 그런 나라들의

공휴일들을 보면


대체로

민중들이---형님으로  부터 목숨걸고서   탈피한 ==동생들이 쟁취한/ 기념일들--민중/약자들의 , 

그야말로---민중.약자들이

쟁취/독립/해방의 날들 이지요.


[뭐. 죽은 성인들을 행님삼아---민중들---가지고 놀긴 했죠]


따라서

약자들 스스로---자신들이 쟁취한  것을

마음 껏     축하하고 만끽하고--자발적으로 즐기죠.


중세때의 카니발은---

카니발의 뜻은===고기 먹어도 되는, 고기 를 먹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고기 먹는 날  [=배고픈 백성들이 당시는 고기? 못먹었죠. 엄두도 못냈죠] =고기 먹어도, 먹을 수 있는 날인데 ---

[Carnival--에서 Car 는 = 고기덩어리 라는 뜻입니다.

 Incarnation 이라는 말이 있죠---인카네이션=하나님이 --고기[육-육체]=Car를 덮어쓰고 [화육]

세상에 왔다  , 뭐 그런 말이지요


그러나

중세의 카니발=고기주는 날/먹어도 되는 날===이건---상전이 던져주는 고깃덩어리

민생들이 그냥, 얻어 쳐 먹는 날이었죠!


물론 ,   힘센 형님들이

동생들/약자들/민중들을  뜸뜸이 고깃덩어리나 던져 주면서----그냥 갖고 놀았죠!


아직도

우리 할배/할매들은

박정희가  던져 준---그 고무신, 막걸리 + 고깃덩어리 그 맛을 못 잊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9.18.

일단은 한국의 명절은 차례나 제사등으로 죽은자를 기리잖아요. 시작부터 왠지 우울할 수 밖에..

왜 꼭 명절에 돌아가신 분들을 기려야 되냐구요. 다른날에 해도 되잖아요? 꼭 명절이 아니더라도 돌아가신 분 기일 혹은 각자 집안에서 날짜를 정해서 하거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산소를 찾아뵙거나 하는식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6.09.18.
시골 사는 늙은 부모들이 죽으면 이런 명절은 끝나겠죠? 구조론 회원중에 명절이라고 멀리있는 자식들 불러들이는 분들은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이런글은 정식 칼럼으로 써서 확실하게 계몽하게 좀 해주세요. 본인이 좀 배운 장성한 자식의 부모라면 이런 짓 더이상 하지 않도록 확실하게 단도리 쳐놓아야죠.


생존전략은 멸망의 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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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7

이게 다 유시민 때문이다.



박근혜는 파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09453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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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7

경주에 나타나지도 않음



박근혜 퍼주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708000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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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7

쳐죽일 매국노들.



중국 67조 베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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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7

한반도 KTX 에는 10조만 투자하면 됨. 

중국 10조, 남한 20조, 북한 노동력으로 부산에서 북경까지 직행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17.

명박이가

이 뉴스에 군침 만 흘립니다.


한번 더 시키조!

돈지랄 한번 더 하께----


찍어 줄 할매,할배들 많어!! ㅎㅎㅎ


더민주는

이런 거, 발상도 못한다!! 아숩다.  

나 부터--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16.09.17.

대전과 서울 사이에 심하게 흔들리는 구간이 있더군요. 

개통 당시 물컵 올려 놓으며 자랑하던 게 생각이 났습니다.

중국은 탈선 시켰다고 조롱했지만 진 일보를 하는군요.



돼지비계가 몸에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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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6

해로운 것

1) 튀김용 식물성 기름

2) 설탕 

3) 탄수화물

4) 쇠고기

이상은 나의 개인 경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17.

탄수화물---당뇨현상에 대해서--아는 체 좀 해 봅시다.


1. 탄수화물은---밥/빵[쌀, 밀가루, 감자, 고구마 등]이 대표합니다.


2. 이, 탄수화물은---머리[골]에서 만 필요로 하는  겁니다. [탄수화물은 골의 먹이 입니다]

      우리들의  뇌는 사실,  다른 영양소를  별로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탄수화물은 공부하는 학생 때, 그 나이에서 만 사실 많이, 엄청  필요합니다.   

      * 공부 많이 하시는 동렬님은 탄수화물--마이 잡수셔도 좋겠죠?


      그런데 나이가 들어

      밥,빵 --맛을 못 버리는 것은,   이미  쌀/밀가루에 인이 배겨---

     그 나이에 별로 필요없는 탄수화물----오히려 더, 많이 먹습니다---이게 바로=병이 됩니다.


3. 탄수화물은--우리 몸에서 다 타 버리지 못하면--찌꺼기는 곧 지방으로 바뀌는데--이게

       고기를 먹어 만든   지방보다 훨씬 더 해롭습니다.


4. 밥은 [40대 이상분들---머리사용이 필요없는[?] 분들]

    지금 드시는 양의 1/3-1/5만 드셔도 됩니다.  


5. 다른 부식에 들일 돈이 부족하다면---밥, 간장으로 끼니를  떼우시고, 그리고---운동하시죠, 뭐!!

   어쨋든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남아서

   변형이된 지방은 ------무조건, 몸 밖으로  내다 버리든지, 태워버려야 합니다.


#상식-

     일정한 부피에서 칼로리가 가장 높은 음식?         첫째는 물론, 당분이죠[설탕 , 꿀등]

    그러나, 음식으로 보면  떡입니다.=이게 탄수화물 전부 압축+ 게다가 당분 . [ 떡 만들 때--설탕도 가미]

                     

                      우리가 매일 먹는 모든 밥/반찬은 일단  씹혀서 -- 당으로 만들어져---피를 타고

                      몸 전체로 배분이 됩니다.


                      당뇨환자란  도대체 뭔가?

                     당뇨환자의 몸- 메카니즘을  이런 것으로 비유할 수 있어요.


    예를든다면]

         

 50층 짜리 호텔에----엘레베이터가--- 3대 밖에 없는 경우라 할 수 있어요.  

이 호텔에는 기본-엘레베이터가 사실은,   10대 이상  은  필요하겠죠. 

 큰 건물에  엘레베이터가 별로 없는 그 자체가----당뇨병 체질,

즉, 타고 난 겁니다 .


큰 빌딩에 엘레베이터가 3대 밖에 없고----손님은 자주, 매일 -꽉 차버리면

이 적은 수의 엘레베이터는 그 많은 손님들을 하루 종일-- 싣고 오르락, 내리락-- 허겁지겁,

헉헉 거리면서--->>>>이게 당뇨환자의 모습입니다. ---이 호텔, 오래 못갑니다, 맨날 고장, 기능 불능!!


호텔[몸 속] 들어온 손님들[=음식] 중에는 엘리베이터의 숫자가  3대 밖에 없다는 모습을 알고서는

그냥 문밖으로 나가 버리겠죠.

이 나가버리는-손님들이 바로==> 당뇨입니다[오줌으로 당분이 빠져 나가버리는 거죠.]

입으로  들어온 밥[손님들이] 이 그냥, 투숙도 않고  나가버리는 것이죠.


또,  어떤 손님은---계단을  걸어서 자기 방으로  올라도 가겠죠--이 계단 손님이 많아지고,

엘레베이터는 허걱허거 거리고.  일부 손님은 다른 문으로 다 빠져 나가고-----

데스크-직원은 --당황하고

호텔안이 총체적으로---난리인 것이고 [ 당뇨환자는 --숨이 차서   [손님으로 꽉찬  데스크]

씩씩거리고---


당뇨환자의 식사 [많이 잡순]후 현상이죠!!


당뇨약은---그냥 , 당뇨-수치 조절 속임수[?], 내지는 췌장을 비트는 거다 라고 보시면 되구요.


당뇨환자에게---운동을 하라는 것은[이건 , 당뇨약하고는 좀 다른 거예요]

기능이 부족한 인슐린[계단/엘레베이터]을 대신해서 - 

가상의 ---보충/비상-계단을 더 만드는 것입니다.--에스컬레이터 도

더 놓아서 로비에 꽉 찬--대기 손님들을 조금이라도 더 자기들 방으로

더 많이, 빨리  올려 드리는 것이죠.[운동을 해서--많이 먹어 발생한 칼로리를 소비시키는 겁니다]


이런경우,  이 호텔에 애초에 부족한  엘레베이터를 몇 대를 더 놓기란   아주 어렵죠!

이게 , 아직까지도  당뇨병 완전치료가 안된다는 말씀!


당뇨환자는 후천적이기도 하고=

예를들어,   집에 초인종을 자꾸 누르면 그 곳에 때[손 때=단백질 때] 가 끼여---언젠가는  초인종이 제 역할을

못할 수 있죠-- 문이 잘 안 열린다는 것입니다.===기름기가 초인종-버턴을  덮어버렸다는 것!!


인슐린을 쏘아주는-췌장 입구=아가리에

기름이[?]  끼이면--말을 잘 안듣겠죠?--기능마비==이것을 영어로는= Cosmic Concensus, 또는

Cosmic Inteligence [우주/선천/자연의 지능의식]이라 하죠.---

즉, 우주지능이 의식적으로[?] 치밀하게 -- 조정한다라는 뭐,  그런----얘깁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내가 과도하게 뭔가를 많이 먹어 초인종에다가 기름기로 발라버리면

우주/자연은-- 이에대한  Resistin[저항하는 덮개=특수 단백질] 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내 생각[의지]와 관계없이---자연이 그렇게 한다는 설이죠. [우주의 Inteligence-는 자기-보호차원에서-

그 부분을 덮어야 할  필요성을 갖는다?

자연의 명령에 따라 인슐린 저항성, 혹은 예민성이 발생했다?]--정도--아직 이유는 완전히는 모릅니다만

뭐 그런 설이 있죠!


아니면, 어떤 사람에게는  이 기능 자체가 태어날 때 부터 불능---

선천적이기도 합니다.


한국사람과 미국사람이 가지는 당뇨병- 형태가 좀 다릅니다.[1형/2형--선천/후천]


어쨋든

당뇨병을-- 태어날 때 부터-타고 났다 라고 하는 사람은--불[태우는 화력]이 약하다는 겁니다.



촛불에

종이를 한장, 한장 뜯어서 태운다면---- 책 한권도 그 약한 촛불에 다 태울 수 있겠죠.[시간이 좀?]

촛불에다가

책 한권을 단번에 태울 수는 절대로 없을 겁니다.

그러기에, 당뇨환자는 하루나 한끼의 -전체 음식의 양을  나누어서, 자주 , 뜸뜸이 먹으라는 겁니다.

[음식을 조금,-자주 나누어 약한 촛불이지만,  ---> 두꺼운 책의 종이를 한장씩 찢어서--불에 완전히 태워버리듯]

거으럼도 하나도 나지 않게 해서--완전연소 시키는 거죠!


그러나

포항제철 용광로의 불에--전화번호 책을  던져 넣어면---종이 한장 처럼 금방 타버리겠죠

이 불을 가진 사람은---당뇨병  걱정은 없는 거죠!!


이들의 문제는 다른 곳에 또 있겠죠만------


결론

사람은 대략, 어느 한 곳이 아파서 죽습니다--누구나 약점이 있고, 그 약점 1-2개 원인으로 죽게 됩니다.

최근에는[좀됐습니다만--?]

심장병 수술 한 사람은 무조건 오래 삽니다.

옛날에는 그 심장, 고장나면 대책없이 바로-- 죽었습니다.

이제는, 심장으로 가는/나오는 동,정맥을 기계로 그냥 뚫어 버립니다.

사타구니로 기계를 넣어서--심장까지 청소를 해 들어갑나다.

이 사람은

이 병으로 죽어야 하는데----잘 고쳐지니---수술 후 문제없이  20-30년[?] 더 삽니다.


우주가,  신이, 그에게 있는 그 약점-하나로 죽게끔 디자인을 했는데,

쉽게 고쳐버리는 시대에서  ㅋ

행운을 맞았습니다.

또,

한, 두군데가 아니라

온 전신이 아픈 사람은 --그래서, 대체로

더 오래삽니다.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6.09.17.

해서 나이들수록 곡물보다 고기를 먹으라는 얘기가 맞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6.09.17.

제일 해로운 것은 많이 먹는 것.

폭식은 자기 학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09.17.

당뇨, 비만 등은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고 보는데, 그 유전자는 빙하기 동면과 관련이 있죠.
고혈당이 나쁘다라고만 하는데, 실은 한겨울에 혈액이 어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죠.

겨울철에 오줌 싸러 자주 가는 것도 비슷한 메커니즘이라고 하는데, 다 믿을 순 없지만 참고는 할 정도.

하여간 당뇨병에 걸린다는 표현을 쓴다는 것은 아직 인간이 당뇨를 잘 모른다는것. 병은 개뿔.

의사들이 인슐린 처방해주는 거 곧이곧대로 믿다간 황천길로 로켓배송당할 우려가 있으므로 

항인슐린호르몬이 왜 배출되는지 책이라도 읽어보고 의사를 만나야 매끼 한주먹의 당뇨알약을 먹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값인 혈당치를 믿으면 안된다는거. 현대 당뇨치료의 모든 방향이 결과값의 하나인 혈당치만을 기준으로 시행되고 있으니 멍청한 겁니다. 인과가 있다면 왜 전제와 중간은 빼먹냐고요. 

당뇨환자는 병원이 죽인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인과가 뭔지도 모르는 작자들이 흰 까운입고 진단하는 곳이 병원입니다.


탄수화물과 대비되는 단백질 식단은 열량의 체내 흡수 속도 및 기타영양분 보충과 큰 관련이 있습니다. 

정제밀가루와 흰쌀밥이 현미와 차이가 있는 것도 그렇고요. 그게 혈당의 급격한 상승과 하락과도 연관되고요.

식물성의 섬유질이건 동물성의 힘줄이건 뭔가 구조화돼있다 > 소화를 하거나 똥을 만들 때 입자 역할을 한다. 뭐 이런식.


깊이 연구해보면 더 많겠지만, 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여기까지만.



부자 퍼주기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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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6

없는 사람 털어서 있는 사람 입에 쳐넣기



인간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616054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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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6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싶어 안달난 거.

그러다가 인류 전체가 다 바보라는 점을 입증하고 마는 거.


사이언톨로지에 대해서 부정적인 기사를 내거나 책을 쓰면 이유불문하고 일단 소송을 건다. 소송에서 이기고 지고는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소송에서 지면 쿨하게 개값 물어주고 비싼 돈을 주고 고용한 거대 법률회사를 동원해서 계란에서 뼈다귀라도 찾아내서 다시 항소 또는 재고소한다. 이걸 반복한다그러는 와중에도 교단과의 고리를 절대 증명할수 없는 제 3자를 동원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흑색선전을 한다. 이러니 쓸데없이 엮여서 피곤해지기 싫어서라도 기자들과 신문사들이 자체검열을 하게된다. [나무위키] <= 이명박근혜 수법

 



농촌이 더 끔찍한 사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61018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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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6

가까운 친구가 많을수록 

오히려 자살이 증가하고 있소.


이는 일반의 통념과 반대되는 거죠.

도시는 소외, 고립으로 친구가 없어 자살이 많고 


농촌은 이웃과 활발하게 교류하므로 자살이 적다는게 일반의 통념.

현실은 정반대, 농촌이 오히려 더 심리적으로 고립된 사회.


도시는 가까운 친구가 적은 대신 느슨한 관계의 친목그룹이 많소.

일단 지하철만 타면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공원 근처에 가면 노인들이 벤치에 쭉 앉아있습니다.

그들은 가까운 친구가 아니지만 자신을 경계하지도 않습니다.


친구와 친하려고 하다가 적이되는 것이 생존전략의 한계입니다.

생존전략은 무언가를 차단하는 방법으로 이익을 얻는데


마지막에는 자기 자신을 차단하게 되는 거죠.

인간에게는 친구가 아닌 역할이 필요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6.09.16.

농촌에서 매일 보는 동년배들끼리 무슨 얘기를 나눈들 재미가 있겠소.

매일 그 밥에 그 나물이니.고스톱을 쳐도 온라인이 재미지지.



유승민은 더 무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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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6

무능 시다바리는 뭔능?



낙선 정치인의 놀이터 '종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51646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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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5

종편 종칠 날도 머잖았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16.

분리-수거도 안 되는-

그냥

건축 폐기물!!--



푸이그의 만행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_SPORTS=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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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5

앞니를 부러뜨리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09.15.
푸이그가 공을 던져줬다 > 아싸, 인스타감이다 >근데, 앞니가 부러졌다 > 뉴스에도 나왔다 > 인스타 초 대박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15.

손바닥으로

토스하듯이 --- 공을 안 던졌나 보다..


송구하듯이 던졌나 보지?

모지리 다,  자기 같은 줄 알았나 ?? ㅋ




이중의 역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41508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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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4

두 번 뒤집어봐야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14.

말?


예수도

말이 육체가 된 자  라고 한다.[ In-car-nation]--Car=신이 고깃덩어리=살을 입고 ==化肉


그의  말은---

가진 놈들에게는 -----벌집쑤쎠놓은 것 같은 말이 된 거지!

허나,

아무것도 없는, 약자들에겐---천국의 말이었지 [=가난한자는 복이 있다---천국이 네것이다===Thank you]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09.14.
두번 뒤집어 본질을 보는게 이중의 역설


문재인 잘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411115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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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4

박근해는 존재 자체가 지진.

진앙지는 윤회, 전진은 병우, 본진은 십상시, 여진은 아배연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14.

zzzzz.jpg


한편 이 시각 안철수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14.

철수는 그냥

초등학생---반공-글짓기수준!!


#

문-재인 처럼

"지진보다-

지진, 대처 -무능이 더 걱정"------말은 요렇게, 간결하게 해야 한다.


구조론을 배웠어야 알지?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09.14.
이미 대통령


한가위의 의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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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4

가위를 잘 살펴보면 가운데 센터를 꿰었음을 알 수 있소.

가운데=끼운데, 가위=끼운거, 곧 센터를 의미합니다.  


원래는 가분데=가배인데 ㅂ 발음이 들어가는 것은 모두 

달라붙는다는 뜻이 있습니다.


맵다=매운 맛이 달라붙는다.

떫다=떫은 맛이 달라붙는다.

더럽다=더럽게 달라붙는다.

짭다(사투리)=짠 맛이 달라붙는다.

잡다=잡은 것을 몸에 붙인다.

밉다=미운 느낌이 달라붙는다.


즉 가위는 두 개의 날을 끼워서 붙여두었기 때문에 ㅂ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capture에 p가 들어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박원순의 선행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4093008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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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4

잘 하고 있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14.

이 선행 뉴스를

그-네가 싫어합니다.


"누가 썼어?" --잡아와-------ㅋ


어딘가에,       "미치지 못한 ----" =  미-친+++++년



강정호 황당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409494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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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4

그럴듯한 추측

1) 강정호가 미국인 동료에게 이상한 약물을 권유받았다. 

2) 약물 사용법을 잘 모르는 채 사용하고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

3) 성관계 후 약물 부작용으로 피해여성이 한 동안 의식을 잃었다.

4)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자 불쾌해서 경찰에 신고했다.

5) 점차 기억이 회복되자 경찰과의 연락을 끊었다.



술집하고 다방하는 성주군수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min.co.kr/news/1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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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4

성주면으로 강등시켜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14.

군수는 어떻게 뽑히죠?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9.17.

이런 놈이 또 뽑힌다는 것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