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리쌍만 보면 옳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608181452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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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6.12.26

그는 원래 건물주가 할 수 있는 것을 법대로 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법을 담고 있는 세상이 변했다. 그러므로 리쌍은 그르다. 


세상의 변화 속도에 법의 변화 속도가 따라오지 못한다. 

댓글의 노예들이 전복할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당신들 그 '법'이 옳다 말할 수 있는가?

'법대로 하라'고 버티는게 지금 박근혜요, 우병우다.'


법은 시대와 함께 변하는 것이다. 

그리고 법의 근간은 현재가 아닌 미래의 국민이다. 


현재의 국민은 알지 않으므로.

다만 지도자가 그 미래를 알려줄 밖에.



자로의 헛소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60937065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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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6

이런건 초딩도 하나하나 다 반박이 가능합니다.

컨테이너에 물이 들어가면 당연히 가라앉는데 컨테이너가 계속 떠있어야 합니까?

컨테이너들은 고박으로 묶여 있는데 그게 낱낱이 분리될 이유가 없잖아요.

초딩도 아니고 참. 3초만에 반박될 말은 애초에 꺼내지 말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id: 느닷없이느닷없이   2016.12.26.

주황색은 (자로라는 분이 잠수함이라고 추정하는) 괴물체의 실제 색깔이 아니라, 레이더 영상에서 표시된 색상입니다. 레이더 영상에서는 세월호도 주황색으로 나왔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6.

그렇군요. 수정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볼매   2016.12.26.
2시간40분 시청중. 좌현 쪽에 파공의 흔적이 있을꺼라 추정하는데. 선체 인양핑계로 구멍을 수두룩하게 내고 있네요. 잠수함이 다닐수 있는 해역이라는 증언과 해군의 레이더 영상을 숨기는거 봐서는 자로의 의견도 좀더 지켜볼 여지가 있다고생각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6.

그건 보통사람의 보통 헛소리죠.

그런 헛소리에 놀아나니까 박근혜가 되는 겁니다.

천안함도 그렇고 세월호도 그렇고 암것도 아닌 아저씨들이

계속 헛소리를 늘어놔서 헷갈리게 합니다.

모르는건 모른다고 해야 합니다.


사실이지 천안함과 세월호가 

외계인의 소행이 아니라는 증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남해 용왕의 소행이 아니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고 

임진왜란때 죽은 원혼의 소행인지도 모릅니다.

그런 이야기는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긴수염고래가 박았다고 해도 말 되고

바다밑 매탄가스가 폭발했다 해도 말이 되고

버뮤다 삼각지대가 파견나왔다고 해도 되고

갖다맞추면 안 되는 말이 있습니까?

근거 없이 떠들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6.

세상 누구도 구조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구조에서 절대적인 것은 시간대별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잠수함이든 뭐든 박았다면 질 입자 힘 운동 량 순서대로 나타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예컨대 키가 작은 사람이 키 큰 사람의 딴죽을 걸면 안 넘어집니다.

이런건 보통 사람의 생각과 완전히 반대로 되는 겁니다.

왼쪽으로 넘어졌으니 왼쪽을 박았다는건 초딩생각입니다.

정설과 역설을 넘어 이중의 역설까지 나와줘야 전문가의 언어입니다. 

그냥 박았다 이런건 개소리고 음모론이라도 제기하려면 

시간대별로 나타나는 증상을 다섯가지 이상 제기해야 합니다. 

세월호도 그냥 자빠진게 아니라 한시간 반을 버틴 겁니다.

1차 작용, 2차 반작용, 3차, 4차, 5차효과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냥 박았당.. 이건 초딩의 언어입니다. 


당시 배는 우현으로 돌았고 

이는 타가 오른쪽으로 나왔으며

즉 오른쪽에 압력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왼쪽에 박으면 왼쪽으로 자빠진다는 초딩생각은

자전거도 한 번 안 타본 넘의 개소리입니다. 

왼쪽으로 박았으면 좌우로 롤링을 하는데 그 증거를 대야지요.

뒷쪽을 박았으면 앞부분이 위로 들리는 겁니다.

외부충격에 당연히 따라오는 롤링과 피칭의 증거를 가져와야 

아 이 넘이 생각이라는 것을 3초 이상 했구나 하고 알아줍니다.



새누리는 사라지는게 개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608330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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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6

서경석, 인명진은 권력을 탐하는 욕심쟁이 개독목사들이죠. 

개독들이 제일 좋아하는 성경 단어는 권세, 권능.


기독과 개독의 차이는 권세, 권능이라는 반종교적 정치언어가

입에 착착 감기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12.26.

이런 자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러는지 좀 갈쳐주세요.

 

친박 소굴에서 개혁을 하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6.

하나님이 자신에게 권세와 권능을 주었다고 믿기 때문이지요,.

오호라! 이것은 믿음의 시험이로다. 하나님이 나의 믿음을 시험하시는도다.

나의 믿음을 증거하겠도다. 내가 새누리에 입성하니 홍해가 증발하는 기적이 일어나는도다.

새누리에 기적이 일어나서 부패가 사라지고 정권이 재창출되는도다.

이런 기적이야말로 개독의 평생 로망이라 할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12.27.

목사님 말씀대로, 새누리가 급성으로 공중분해 되든가, 아니면 TK자민련처럼 서서히 녹아내리든가?

 

목사님의 괴력난신을 믿습니다!

뜻대로 이루소서!



문형표 복지도 깜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610293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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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6

깜방이 부족하니 미결수를 일본에 수출하자.



세월호 가볍게 건드리지 말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523153460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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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6

무작정 의혹제기는 고인에 대한 모독입니다.

선비라면 진지하게 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구조론으로 봐서 잠수함 충돌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이런 문제는 구조론이 전문가입니다.


구조론은 2 사이의 1을 보는 문제이고 충돌지점이 1입니다.

잠수함이 충돌하면 배는 밑에 구멍이 나서 


그대로 가라앉지 옆으로 전복되지 않습니다.

혹은 사이즈가 작은 잠수함이 먼저 박살나지 도주하지 않습니다.


레이더에 보인다면 육안으로도 보입니다.

잠수함이 자기존재를 들키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질 근거가 없습니다.


전복된 이유는 설계결함+구조변경+과적+고박불량+과속+조류속도+조류방향+조타실수+평형수 제어실패

아른 무려 9가지 원인이 동시에 겹쳐서 일어난 것입니다.


이 9가지 중에 하나라도 없었다면 배는 전복되지 않습니다.

즉 배는 원래 전복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며 전복되는게 비정상인 겁니다.


잠수함이 박아도 전복되지 않는게 정상입니다.

과적 하나만으로는 전복되지 않습니다.


자로는 더 많이 과적해도 잘만 다녔다고 말하는데

이건 음주운전 해도 잘만 운전했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음주운전해도 9가지 원인이 동시에 작동하지 않으면 전복되지 않습니다.

설계결함은 일본에서 이미 동일한 배가 동일한 사고가 나서 폐기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이걸 운항하게 한 이명박이 쳐죽일 사이코패스인 것입니다.

구조변경은 업친데 덥친격으로 위험한 배룰 더 위험하게 변경한 것입니다.


그래도 배는 전복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다 과적+고박불량+과속이 겹치면? 


당시 배는 2시간이나 늦어 국정원이 채근하므로 과속한 겁니다.

조류가 빠른 바다에서 과속하면? 


타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당시 조류가 북쪽으로 흐르고 있었는데 배가 우현으로 꺾었다면?


하필 조류방향이 배가 꺾는 방향과 반대면 배가 돌지 않습니다.

핸들을 돌렸는데 차가 돌지 않으면?


핸들을 더 세게 돌리는 것이며 그 경우 차가 전복됩니다.

그렇다면 안전한 방법은?


속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그때 속도를 줄인 증거가 없습니다.


결국 조타실수가 일어난 것이며 이를 지휘할 책임은 선장에게 있습니다.

선장은 그 시간에 맥주 먹고 뻗어 있었고


항해사는 신참이라 정신이 없고

다른 사람들은 저 신삥이 골탕을 먹도록 즐기고 있습니다.


어리버리 한 신삥 신고식 세게 한 번 해야지 ㅎㅎ <- 이런 거죠.

조타수는 나이많은 사람인데 여러번 사고친 꼴통이라 다른 배로 보내지게 되어있었고 


항해사와 마찰해서 그날 아침부터 싸웠다.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열차가 된 것입니다.


조타를 여러번 해서 배가 크게 기울었는데 이때 선장이 할 일은?

1) 구조를 요청한다. 2) 평형수를 조작한다.


구조요청을 먼저 해야하는데 선장은 평형수로 바로잡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과적 때문에 평형수를 빼놓아서 제대로 회복이 안 된 것입니다. 

 

그리고 고박이 풀려 화물이 쏠리면서 물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그런데 배에 물이 들어오면 안 됩니다.


배가 기운다고 침몰하지 않습니다.

왜? 물이 안 들어오니까.


물이 왜 들어옵니까?

격실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격실이 왜 없습니까?

카페리라서 자동차를 싣기 위해 격실을 안 만든 것이 설계결함입니다.


이런 엉터리 배를 운항하도록 한 자가 누구입니까?

하느님의 물 심판에 대비해 탈출하려고 운하에 집착한 이명박입니다.


물심판에 대비해 최대한 배를 많이 확보하게 한 이명박이 살인범입니다.

규제를 단두대로 쳐버리겠다는 박근혜가 공범임은 물론입니다.


비지니스 프렌들리 이후 느슨한 사회분위기가 

느슨한 고박, 느슨한 경계, 안이한 태도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자로가 한 가지 원인 곧 외부충격을 주장했는데

한가지 원인으로는 절대 배가 침몰하지 않습니다.


원래 배는 침몰하지 않게 만들어진 겁니다.

배가 15도 이상 기울었을 때 탈출명령을 내렸어야 했는데


사실은 그 이후에도 배를 살릴 수 있었습니다.

배를 살릴 수 있다고 믿고 탈출명령을 안했다가 


배를 포기해야할 상황이 되니까 퇴선지시도 없이 선장이 혼자 도주한 것이며

다른 선원들도 선장 눈치만 보다가 도주한 것입니다.


9가지 원인으로 배가 전복되었고

거기에 퇴선지시부재+잘못된 선내방송+잘못된 해경구조+잘못된 박근혜 대처가 겹쳐서 


총 13가지 원인으로 300명이 죽은 것입니다.

13가지 원인이 있는데 잠수함 하나 거론하는 것은 장난하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16.12.26.
예리하십니다.배생활을 3년정도 해봐서 먼가 잡힐만한 추측을 해봤지만 머리속에 멤멤도는 정도인데도..동렬님의 접근은 가장 정확해 보입니다.


낡은 것은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603002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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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6

반기문은 가라. 성완종의 곁으로 가라.



병우 어디가 아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603110872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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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6

이건 협박이지요.

'아프냐'는 '돌았냐'는 뜻이고 


즉 미쳤나는 뜻이고 

뒈지는 수가 있다는 협박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2.26.

"기자가 갑자기 다가와서 놀래서 쳐다봤을 뿐입니다" 

그러셨구나..


저렇게 한 번 눈을 휘감고 째려보는 눈빛쏘기는 양아치들이 '죽고 싶냐?'는 뜻을 눈으로 말할때 쓰지요..



바보들의 행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603023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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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6

이것이 적나라한 대한민국 수준입니다.



삼성 뇌물죄 증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5203507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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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5

300억원어치 말값을 선불로 주다니



법무부도 이미 탄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52050011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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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5

탄핵은 형사소송이 아니라 이혼소송입니다.

이혼은 두 사람 중 한쪽만 요구해도 성립될 수 있습니다.


배우자의 유책을 입증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미 지나간 과거의 유책 때문에 이혼하는게 아니라


아직 다가오지 않은 자녀의 미래 때문에 이혼하는 것입니다.

이혼은 박근혜의 과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판단합니다.


배우자가 심신미약으로 자녀에게 위험하다면 

바람을 피웠다는 유책이 입증되지 않아도 이혼이 가능합니다.



정두언, 손학규 강타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6/12/23/-_n_138062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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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2016.12.25

사회생활 하다가 손학규를 띄워주는 기자들을 꽤 보아왔습니다.

기자들이 관공서와의 밀착관계로 정보를 많이 안다고 자부하는데 크게 판을 보는 사람은 없더군요. 지방지로 갈 수록 그 경향이 심해지더란 말입니다.


김홍걸도 한 마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92625&page=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5.

대통령을 광대로 아는 사람들은

아 토굴광대 없이 무슨 재미로 선거를 하남?

이러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6.12.25.
손학규는 평생 야당
(93년 정계입문 이후 그가 속한 정당이 대선 승리한 적이 없음)
더불어민주당 탈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 링크한 오늘의유머 댓글 중에서. 참 이러기도 힘든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6.12.26.

김홍걸이 든든하네요

돌아가신 김대중대통령이 보시고 참 뉘집 자손인지 하고 흐뭇해 하시것다능





기업형 노점상 없애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520350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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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5

불법노점상도 대청소해야 합니다. 

노점상과 택시는 국가의 얼굴이므로 특별관리가 필요합니다.


불법 노점상 신고하는 사람에게 노점상 자리 하나 주면 해결.

택시 내부는 24시간 동영상으로 생중계 해서 해결.



필통이 불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517162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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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5

누가 저 그네에게 나 필통이오 하고 말하는 필통 좀 가져다주구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12.25.

그냥, 유치원에 보내 버려!! 


필통!!  ㅎㅎㅎ



우리 주변의 최순실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byk0833/22089362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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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5

이런 썩은 글을 쓰는 

배연국이 바로 최순실입니다.


최순실은 어설픈 관용이 낳은 참극입니다.

박근혜가 이런 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한국인은 없었습니다.


다 알면서 그래도 박근혜니까 하고 관용을 베푼 거지요.

배연국 <- 이런 자는 꼭 기억해 두었다가 만나는 즉시 심판해야 합니다.


혁명의 순간에 집단의 의사결정을 어렵게 만드는 자가 적입니다.

뭐든 애매하게, 모호하게, 흐릿하게, 헷갈리게, 복잡하게 만드는 자가 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촉촉   2016.12.25.
하하, 정치도 모르고 현실도 모르는 놈이네요.
어슬픈 컨닝으로 베껴쓰봐야 거기가 거기,
학점으로는 C- 이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6.12.25.
"행복편지 "
이름부터 사이비라고 홍보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12.25.

사진부터가  밥맛이오!

지집들 이 - 좋아하겄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6.12.26.
해안님
댓글 등록 하실때 어휘선택 부탁드립니다.
많이 불쾌 합니다
상대의 격을 낮춰야지
해안님 본인의 격 을 낮춰서야 되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6.12.26.

배연국이 글을 참 잘쓰네요.


글을 쓴 목적은 민주주의의 관용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

민주주의를 구현하려는 사람들에게 짜증을 유발하는 것.

짜증 유발 성공!- 인정하는 부분!


그래도 의도가 불량한 글에 애써 첨언을 하자면

민주적인 사회, 문명화된 사회일수록 

지배계층, 부유층, 지식인 계층의 범죄에 대하여 

준엄하게 심판하고


후진적인 사회일수록 

지배계층, 부유층, 지식인 계층의 범죄에 대하여 

부드럽거나 약하게 처벌하고 아니면 

휠체어 타고 병실 들어가는 것으로 징역을 갈음하는 방식으로

사법적인 징벌을 무력화시켜버립니다.


문명화된 사회, 선진적인 사회일수록 

정치적 권력층, 지식적 식자층, 경제적 상위층의 범죄가

사회전체에 큰 파급력을 가진다는 것을 알고있고

그 범죄가 아래로 아래로 계속 복제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배연국 사람 짜증나게하는 솜씨는 인정.

그리고 배연국 반론 요리조리 피하는 솜씨도 인정. 

배연국 같은 훌륭한 글쟁이 몇명만 더 있으면

모든 국민이 자기성찰모드로 접어들면서 숙연해지고

최순실이 휠체어 타고 회폐한 몸을 이끌고 공항장애로 

유치장, 교도소에서 

호화병실로 곧 나올 수 있을듯 합니다.





아직도 네이버 검색 쓰는 사람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515122436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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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5

검색은 구글에서, 뉴스는 다음에서, 웹툰은 네이버라도 무방



누가 푸틴의 콧털을 뽑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515585301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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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5

독재자가 오래 살면 추해지는건 필연



자로, 이러기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5162119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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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5

거짓말은 대충해도 되지만 

참말은 진지하게 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속고 싶어 안달난 인간이 워낙 많으므로 

대충 운만 떼면 답정너들이 활약해서 거짓말을 완성시켜 줍니다.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운만 떼주면 돼.

그러나 진실을 말할 때는 책잡히지 않게 제대로 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토론해보자는 식은 곤란합니다.

결정적인 증거를 들이대서 단번에 논쟁을 끝내야죠.


zza.jpg


사진에 외부충격 받은 흔적도 없고 

충격음을 들은 사람도 없습니다. 

외부충격이면 배 안에 있는 사람 모두 쓰러집니다.

소리보다 진동이 더 직접적이고 크다는 말입니다.

지진이 날때 꽝 소리와 함께 진동이 옵니다.

그런 소리와 진동이 없었고 컨테이너가 떨어지는 소리 등은 

이미 배가 기울고 난 다음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최초의 임팩트로 배가 10도 이상 기울어지는 순간에 

난 충격과 소리는 없었습니다.

상황은 단순한데 생뚱맞은 외부충격설이라니.

외부충격설은 김어준 등이 그동안 꾸준히 제기했을텐데.


최초의 상황이 언제 발생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조타순간 발생한 것.. 그것이 원인

이후 사고를 키운 것은 복합적인 이유

인명이 희생된 것은 선장이 먼저 탈출하고 

대피방송을 해야할 사람이 아무런 지시를 받지 못한채

아무런 근거없이 그냥 감으로 선내에 대기하라고 30분간 계속 방송했기 때문입니다.


그 주변은 조류가 빠르기 때문에 대책없이 물로 뛰어들면 죽습니다.

조류에 떠내려가서 망망대해에 흩어지면 1시간 이내에 구조되지 못할 경우 죽는다는 거지요.

그러므로 선장 등은 구조대가 온 다음 대피시킬 생각으로 대피를 지연시켰습니다.

그러다가 정작 구조대가 오자 자기만 살겠다고 낼름 도망쳤습니다.

해경은 왜 배에서 나오지 않지? 하고 궁금해하며 주변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죽은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12.25.

자로


"발표"에

매달릴  개인적인 이유[?] 가 있었나?


너의 죽음에

내가 박수받을 이유라도?


다만,

연구[?]에

힘은-- 보탭니다.



1987년 이후 50%의 득표율을 획득한 사람은 박근혜밖에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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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6.12.25

안철수, 국민의당 그리고 심상정!!

박근혜가 50%가 넘은 국민의 득표율 (51.6%로 당선)을 보여서 지금 국정이 잘 돌아가나?

"곰탱이님"의 블로그를 보면 1987년이후의 직접선거에서

유일하게 가장 많은 득표를 보이는 박근혜가 당선되어서 국민이 편안하고

국민의당은 편안하게 잠을 잘 자나?

안보는 튼튼하고 경제는 살 찌워졌나?


요즘 이재명의 지지율이 주춤하고 안철수의 지지율이 조금 올라가니까

별의 별 궁리를 다한다.

역대대통령 득표율.jpg


"곰탱이님 블로그 발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12.25.

안철수, 국민의당, 비박, 친박은 정치를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려고 한다.

성토의 대상이 된 친박이 다시 새누리의 당권을 잡은 것은

원내대표 선거에 국회의원만 선거를 하고 국민이 선거를 하지 않기 때문에

국민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새누리의원들끼리만 권력을 잡기 때문이다.

이것은 안철수, 김한길이 "새정치민주연합"을 있을 때에도 나타났던 상황이고

아마 개헌해서 의원내각제가 되면 더 심하게 나 올 현상이다.


국민의 뜻과 국회의원의 뜻 간의 괴리가 더 크게 나올 현상이란 말이다.


저들이 바라는 게 어쩌면 간접선거가 되어서

정치에서 "국민의 뜻"을 배제하는 것 일지도 모른다.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서 50%이상의 득표를 얻으려면

간접선거나 부정선거만이 답이라고 저표에는 나와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누구나 쉽게 인터넷으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기때문에

기득권을 누리고 싶은 사람은

국민에게 권력이 돌아가는 것을 원치않을 것이다.

국민에게 권력을 넘겨주면

그야말로 국민의 심부름꾼이 되어야 하거든............

그러면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그것을 박지원, 안철수, 비박, 친박 중에도 그러고 싶은 사람이 없어보인다.


50%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이 되려면

적어도 간접선거이나 부정선거를 해야한다고

저표는 대답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원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420501119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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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5

어망이냐 잠수함이냐?



조중동을 토벌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509030595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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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5

박근혜를 괴물로 만든 것은 9할이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