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비선진료 일단확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206004987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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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2

이명박근혜 10년간 

범죄증가로 요즘 깜방이 부족하다던데


김영재도 최순실도 박그네도 

잡범들과 낑겨서 칼잠자는 수밖에.


미안하다. 예산이 부족하다.

니들이 삥땅해서 그렇다.



7시간 동안 비선진료 받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qtLtVlU...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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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2

비선진료와 전혀 무관하지는 않겠군요.



기본소득이 노동의욕 증가시킨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209552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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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2

많은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 이유가

노동자계급으로 신분이 고정되는게 두려워서입니다.


기본소득이 주어지면 그런 문제가 상당히 해결됩니다.

언제든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일시적으로는 고된 노동을 감내할 수 있다는 거죠.

막노동을 해도 제대로 된 사람은 3년 안에 숙련기술자 되고


10년 안에 자립해서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막노동을 하다가 


질병, 실직, 파산 등의 악순환으로 죽을때까지 하루벌어 하루먹는 

하루살이 인생에서 못 벗어난다는 두려움이 있는 거죠.  


1) 3년만 열심히 일을 해서 사업자본을 만들어보려고 함.

2) 갑자기 업체 사정으로 일이 끊겨서 쉬면서 경마장에 가게 됨.

3) 행운의 999 맞아 거금 벌고 경마중독, 알콜중독 영원한 수렁에 빠짐.


결론적으로 노동자의 문제는 소득문제가 아니라 관리의 문제.

프로야구도 어느 정도는 관리야구를 해야하듯 


노동자의 삶은 돌발사태가 많으므로 적극 관리, 보장해줘야 함.

사대보험을 비롯하여 공무원 수준으로 관리해주면 누구든 열심히 합니다.


문제가 있어도 상담해줄 사람이 없는게 막노동자의 삶이죠.

옆에서 지켜보며 챙겨주고 돌발사태를 막아주고 잔소리해주면 


누구든 책임감을 가지고 제대로 합니다.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불확실성을 국가가 제거해줘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7.02.22.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금은 노동일로 몇년후를 준비하려해도
당장의 발등의 불이 해결이 안됩니다.
기초가 확보되면 비로소 기둥이라도 세워볼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2.22.
막노동으로 일을 해서 3년간 자본금을 모아
사업을 시작하려고 해도, 후속적 일감에 대한 불확실성과 하도에 하도로 인한 소득분 창출이 생각이하로 책정되기에 잉여 자본금 축척이 쉽지 않다.
1차 하도의 경우 기본적인 서류작업에 대한 두려움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2.22.
직원 고용에 대한 부담으로 최소인원의 운영과 이익금의 과대 창출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부실 업태를 유지 지속 시킨다. 고로 얼마가지 못하고 망해버리는 악순환의 고리에 대부분 머문다. 반사기 형태(일을 반만 함)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인다


가문의 천재 장시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203445407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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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2

공부는 꼴동이라도 머리는 집안에서 가장 뛰어났다고 하던데.



망명하면 되는데 무슨 하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208500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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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2

탄핵인용 하루 전날 

미국 대사관에 뛰어든다는데 10원을 걸겠소.


만약 국내에서 있게 되면 

다음 총선때 대구 서문시장 바닥에 나동그러져서 


울고다니며 개판칠거 뻔한데 

평생 햇볕구경 못하게 깜방에 넣어두더야 합니다.


블랙리스트는 내란죄에 해당하니 사형시켜도 할말없을 거.



남자는 여전히 찌질하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208550438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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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2

여자는 터프하다는데 과연 그런지.

하여간 기자가 한국문화를 이해 못해서 소통이 불발.


홍상수의 머리스타일과 수염은 일본의 어떤 영화감독을 연상시키네요.

굳이 저렇게 느끼한 중년남자 복장을 하지 않아도 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2.22.

서양 사람들은 동아시아 국가 사람들이 언제나 미소를 띠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며 체면을 중시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양인의 동양인에 대한 편견.


서양인이 근세에 잘나갔었고, 동양인이 상대적으로 서양인에 대해서 기가 죽어 있었으므로, 

그들에게만 예의발랐던 것뿐, 동양인의 문화에 딱히 예의가 더 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나 이런 시선은 일본인을 동양인으로 보는 서양인의 환상인데, 일본인은 동양에서도 독특한 케이스.

한국인의 술먹고 노는 문화, 개판치는 문화는 영국놈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 할 것도 없는 지경. 

강남 뒷구석이나, 대학가 가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02.22.

달린 덧글들이 가관도 아니오.

무슨 공자님들이 한국에 이렇게 많았는지...

홍상수는 졸지에 시어머니 병간호 몇 년 씩 했던 조강지처 버린 죽일 놈이 되고....

김민희는 남의 멀쩡한 가정 파탄낸 꽃뱀이 되고...


이혼이 죄라면 징역을 살려야 함...

시어머니 간병은 간병인을 고용했어야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17.02.22.

야구동영상 제목에서나 시전되던 금기를 넘나드는사랑을 독립영화에서 다뤘다는것의 의미..   드러대놓고 홍보할수있는 신여성 혹은 탑스타 가치관. 늘 된장녀가 부러웁지만 상상이상을 실현하는 그들을 따라갈수는 없는 이 소심함이 문제.



예의 없는 것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203032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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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2.22

조폭도 예를 알고 의를 압니다.



노승일의 증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12108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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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2

증언이 아주 찰지구나.



국민일보의 행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12109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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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2

28년전 아파트 분양까지 억지로 엮으려고 참



우병우의 협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120310528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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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1

완전 깡패네.



안희정의 뇌시계는 1987년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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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2.21

한샘이라는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분석을 해보진 않았지만

여시재에 출연한 기금이 4000억원이라면 적은 돈이 아니다.

가난한 집에 사람이 꼬일리 없으니 한샘도 한번 알아봐야 한다.


한주당 이익 (전자공시 참조)이 약 5000원선으로 적정주가는 60000~75000원 이선을 벗어나면

고평가인데 현재에 212,000원이니 앞으로 3~4년간 주가 정체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외국인이 30%정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주가가 쉽게 하락하지 않을 것이다.

외국인들도 손해 보고싶지는 않을 것이므로.


한샘은 부억가구 제조 및 인테리어 업체로 비슷한 기업에 현대리바트가 있는데

한주당 이익이 2000원선으로 지금 29,000원 적정주가내에 있다. 현대리바트는 범현대가에 속한다.


주식시장에서 1등기업은 2등기업과 다르게 프리미엄이 있어서 주가가 2~3배 더 비싼경향이 있는데

지금 한샘은 2~3배가 아니라 20배 더 비싸므로 한샘의 회장이 돈을 쉽게 벌었다고 할 수 있다.


한샘은 이미 LG하우시스가 차지하고 있는 욕실, 마루로 사업의 범위를 넓혀 간다고 하는데

이케아가 국내에 들어와서 여러 곳에 지점을 내니 두려운 게 아닌가 한다.


최근 몇년간 한샘은 기업의 성장속도보다 몇배 빠르게 주가가 올랐다.

기업이 쉽게 돈을 버니 철새정치인과 손 잡고 미래를 꿈꾸는 것이 아닌가한다.


안희정도 적군을 끌려들여 지지율이 올라가면서 세상 다 가진 것 처럼

정신을 놓고 아무말이나 지껄이는 것처럼.


안희정은 사회생황을 안해본 것 같다. 어디 갇힌 세계에서 세상과 격리되어 40년살다가

2017년에 그냥 뚝 떨어진 것이 아닌가한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기록이 되고 앞으로 끊임없이 자료화면으로 검색되어

네티즌이나 시청자들이 찾아 본다는 사실을 안희정 자신뿐만아니라

안희정의 캠프관계자도 모른 것 같다.

안희정은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소통이 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있을 것이다.


돈과 권력을 쉽게 얻으니 세상이 무서운 줄 모른다.


안희정 이제는 하다하다 별 말을 다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21.

밤에 한샘 매출그래프를 한번 그려봐야 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7.02.21.

약장수 아니정의 인생 최고 하일라이트.. 지금은 세상이 돈짝만해 보이지?

넌 이제 정치인으로서 뿐 아니라 인간으로 끝났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21.

우리나라에 시급한 것이 또 하나 있는데

그것은 금융개혁이 아닌가한다.

증권회사가 증권 중개와 기업공개와 기업분석의 본연의 임무에서 떠나

파생에서 손을 대고 큰 적자를 내서 메울 방법이 없으니

기껏 내는 아이디어가 업무시간이 늘려서

개인으로부터 중개수수료가 받는 일이 수익의 근본이니

금융이 잘 될 일이 없다.


한국 사람도 한다고 맘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는데

딱 2개

자동차하고 증권이 시원찮다.


한화증권은 주진영사장이 재작년에 자의반 타의반 떠나고

바로 파생에서 큰 손해를 봐서

직원들 월급이나 줄 수 있을란가 모르겠다.


모든 일을 안일하게 생각하는

증권가 인재의 물갈이를 원한다.



최신 여론조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115342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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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1

문재인 40퍼센트 돌파할 기세. 40퍼센트 박스권에 갇힐 판.

안희정은 정점을 찍었고.



촛불의 세계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113470343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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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1

"No Ban No Wall"에서 

ban반反과 같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영어에서 한자어로 어휘가 많이 들어왔다는 증거.

ban은 부르는.. '이름을 불렸다'는 뜻인데 


즉 군대 소집명령으로 이름을 불렀는데도

소집장소에 안왔다는건 반역이라는 거죠. 


영장을 받고도 논산훈련소에 오지 않은 넘이 반역자

예) banner -> 이름을 넣은게 배너


블랙리스트를 떠올리면 쉽습니다.

이름을 적어놓은게 반역자 명단.



박그네의 계획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114161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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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1

헌재에 나가서

비장한 눈물쇼 한바탕으로


500만 대구경북 꼴통들에게 

토요일 집회참여 독려 에너지를 준 다음


헌재 탄핵인용 발표 하루 전날 하야성명. 

그러나 이미 헌재평결이 지났고 


판결문 쓰는 기간이므로 하야무효.

절대 피할 수 없는 깜방행


미대사관 심야망명만이 살길이라네.

북한으로 망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당장 특검을 연장하지 않으면 

황교안도 구속을 피할 수 없는데.


과연 교안의 교활한 선택은?

허울좋은 대선후보 후 깜방행이냐.


깜방행을 피하고 대통대행 2달연장으로

꿀맛같은 임기말 낙하산 재미냐.



우병우, 단매에 쳐죽여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112145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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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1

우병우가 최순실 직속부하였구나.

민정수석실 정보를 최순실에게 직보했다네요.


za.jpg


기자 "구속될 수도 있는데 한말씀 해주시죠"

병우 "레이저를 받아랏!"



한국은 외국인의 무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110210380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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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2.21

"히든 피겨스"라는 영화는, 냉전때 우주 개발 경쟁을 하던 미국의 NASA에서 흑인 여성이 계산원으로 활약을 하는게 나옵니다. 우주개발 초기에는 흑인들은 능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인종차별이 심해, 제대로 그 능력을 활용하지 못하는데요, 소련이 먼저 스푸트니크를 쏴올리자, 다급해진 NASA는 이에 백인이고 흑인이고 닥치는데로 능력만 있으면 가져다가 쓰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흑인이 유리천장을 뚫죠. 그것도 수학과 컴퓨터 공학으로.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외국인이 차별 받는 것은, 한국이 국제적으로 경쟁을 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며, 그러므로 외부 경쟁이 심화되면, 상대적으로 내부 경쟁이 협력으로 전환될 텐데, 현 대통령이 외교를 안 하니 어쩔 수 없고, 차기 정권에서는 나아지겠죠. 




피바람은 이미 불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110230387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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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1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정신들을 차리려는가?

이승만 민간인 20만 대학살, 박정희 베트남 한국인 5천명 살해 +베트남 민간인 살해

전두환 3천명 사상자, 노태우 분신자살만 40명, 김영삼 여기저기 폭싹에 IMF 자살만 수천명 

이명박 천안함 수장, 박그네 세월호 수장



소금 미라

원문기사 URL : https://kr.sputniknews.com/society/20170...%EC%9D%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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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1

굉장하고마


zazax.jpg zcx.jpg zqq.jpg za.jpg



우병우 버릇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110174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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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2.21

쫄리면 째림



쌍용디자인 좋아졌네

원문기사 URL : http://v.auto.daum.net/v/nz9d42uK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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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2.21

실제로 어떻게 나올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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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차 발견.. 선이 굵으면 굿!

지프 레니게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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