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서 다리나 부러지겠철수.

양산박이 따로 없구나. 

사람은 살리고 봐야

신기술로 인한 새로운 경험이라는 문구를 비트코인에

붙히기에는 지금은 너무 멀어진 것 같다.

현상태는 새로운 기술을 넘어 투기에 가까워져 있는 것 같다.

증시에서도 아이엄마가 아이를 업고 객장에 나타나거나

시골의 농부가 주식에 관심을 가지면 주식이 꼭지라는 설이 있다.

지금 비트코인은 고등학생들도 초단위로 비트코인 가격을 보고

거래를 한다는 말이 있다. 위험스러운 부분이다.

시카고, 나스탁에서는 비트코인을 선물거래의 상품으로 만들려고 하는 움직이 있다.

선물거래는 상품의 가격이 오르는 것 뿐만아니라

상품의 가격이 내리는 것도 상품이 되어서

가격의 하락에 초첨을 맞추어서 상품을 설계하고 팔 수 있다.

모건스탠리와 JP모건이 비토코인에 대해서 횡설수설하는 것 같은데

이들은 사기업이며 사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시카고선물거래소에 비트코인이 등장한다고 해서

가상화폐의 안전성이 강화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어디까지 사익 추구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선물거래로 올려놓고

비트코인의 가격하락을 예상하며 선물로 공격해서

사익을 추구할 수 도 있다.

금은 인류역사와 더불어 오천년동안 화폐였으며

세계어디에서나 통용되며 화폐로서 내재가치가 있으나

비트코인에게서 금과 같은 찾을 수 있을까?

신태용이 잘 해주기를 바랄 밖에..

친절하게 어업방해라니

국민들 바쁜 틈을 타서

국회의원 월급인상은 속전속결로 아무도 모르게 올리고

국민들 돈 집행하는 예산은

최대한 늦추고 안하고.

그렇게 국회의원들이 일하기 싫으면

전기세와 난방비 낭비하면서 국회에서 농성하지 말고

광화문 네거리로 나와서

머리에 띠 두르고 농성해서

국회의원의 확고한 신념을 보여줘라.

따뜻한 국회에서 농성하지 말고

바람많이 부는 광화문으로 나와라.

난방비 아깝다.

대통령 노릇 하기 어렵게 만들어야 새누리떼가 포기하지.

아시아 망신은 말레이지아가 다 시키네.

일본은 지들 입으로 아시아 아니라고 하는 판이고

한, 중, 베트남, 몽골, 호주, 뉴질랜드는 대륙독립해서 

아시아 떼고 다른 이름 지어야 할 판.

아시안 게임에서 탈퇴하고 별도로 경기하자고.

얼굴은 배깨나 째게 생긴 넘이 할복도 안 하고 웃긴 넘이네.

명박이도 얼른 잡아들여야 할텐데.

전두환과의 친분에다 성남시에서 

새누리당을 줄곧 지지해온 영덕출신 정치감독 신태용이

전라도 출신 기성용과 호흡을 맞출 수 있을까?

이번 러시아월드컵의 관전포인트는

일본, 이란, 사우디, 한국, 호주 아시아 5개국 중에 

누가 먼저 3패로 탈락하여 아시아 얼굴에 먹칠할 것인가 뿐.

이 다섯 중 제일 먼저 3패 테이프를 끊고 탈락한 나라는

앞으로 영원히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기로 하자.

피파에 미안해.

꼴찌대장 안철수 잼있냐?

겁주려고 일부러 위험구간인

영흥대교 교각 주변에서 속도를 낸 겁니다.

평소 낚싯배들 때문에 짜증이 나서 

겁주면 알아서 피해가겠지 하고 일부러 속도를 높인 거죠.

굶주린 사람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매입후 매각은 사유재산 수용을 허용한 공익법률에 위배되고 헌법정신에 반하는 것.
임대사업부지도 이름만 간판으로 해놓고 임대주택 5년후에는 매각하니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니,
땅주인들이 배아파서 그냥 못 내놓지~

미국을 조금 더 망쳐놓고 하차해야 하는데

태극기집회나 가서 사회봐줘라.

2015년 8월 26일 인순이를 제치고 남진, 송대관, 태진아에 이어 임기 3년의 가수 협회장에 당선되었다.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최초 희생자가 바로 김흥국. 엄밀히 말하자면 처음 방영한 몰래카메라는 인터넷에 흔히 보이는 서양몰카처럼 어떤 깜짝 놀랄만한 상황을 세팅해 놓고 출연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지켜보는 형식이였다. 그러다 한 사람을 목표로 정하고 속이는 형식으로 바뀌었고 김흥국편이 방송되면서 인기를 끌게 되었다. 내용은 김흥국이 스케줄상 집을 나올 시간에 맞춰 김흥국이 평소 지나가는 골목 근처에서 불량배들이 여자를 마구 위협하고 희롱하는 상황에서 김흥국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하는 것이었다. 평소 해병대 출신임을 강조하며 떠벌리기 좋아하던 김흥국이었던지라 그래도 도움을 줄거라고 기대했지만, 김흥국은 그 여성이 도움을 요청하는데도 본체 만체 하고 그냥 가버렸다고 한다. 몰카임이 밝혀지자 김흥국은 자신의 이런 비굴한 모습이 절대 방송에 나가면 안된다며 워낙 통사정을 하는 바람에 이번에 한해서 재촬영을 해주기로 했는데, 그렇다고 멋진 의인으로 180도 바꿔버리는건 너무 조작이라서, 지나갈까 말까 하고 한참 망설이던 김흥국이 다가와 이러면 안되지 않느냐고 조심스럽게 말리는 정도의 설정으로 타협을 봤고 이 재촬영분이 방송에 나가게 된다. 

강변에 한 번 가보기나 했나?

수심이 조금만 변해도 민물조개와 다슬기는 수도 없이 죽고 새로 생겨납니다.

수심이 올라도 죽고 내려도 죽고 그만큼 새로 태어납니다.

우병우와 뒤로 결탁하지 않았는지 조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