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검찰의 총공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7120114757?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8.27

사표 낸다더니 반란군들이 사표도 내지 않고 버티나 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8.27.

https://news.v.daum.net/v/20190827130902268

택배로 위장하고 조국 처남 압수수색했다고...

김성태 수사도 이렇게 빨리 좀 해 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9.08.27.

생각치도 못한 굉장히 심각한 상황으로 가는 것 같은데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할까요?



냉동인간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706304856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8.27

냉동된 상태의 얼음은 일체의 움직임도 없는 완전 정지상태일까?

장담할 수 없다는 거.



리튬이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710341801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8.27

이런 뉴스는 수도 없이 많아 신뢰할 수 없지만

그 많은 대박뉴스 중에 하나라도 양산단계까지 간다면 천지개벽입니다요.



일본이 폭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710350704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8.27

어쩌면 구해달라고 애처롭게 신호를 보내오고 있는 중일지도. 혼네를 알 수가 있나 .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27.
일본 주가도 거품입니다. 일본은행에서 ETF(상장투자신탁)을 대량 매입하고 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27.
BOJ가 추가로 할 수 있는 통화 완화 수단은 거의 없다는 평가다.

-->> 일본 경제가 절망적인 이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7.
일본열도 침몰인가..
말이 씨 된다고~


'위하여' 논리의 예...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_fr=gg#cb 
프로필 이미지
kilian  2019.08.27

위 링크 글의 댓글 중에 하나입니다..


"난 지금 우파들의 역사를 다시 음미하면서 재평가하고 있다.

왜 박정희는 121사태, 문세광사태 등 자신을 직접 제거하려는 사건에도 군사적 대응을 하지 않았을까? 전두환도 버마사태등 자신을 직접 제거하려했음에도 군사적 대응을 하지 않았다. 문재인, 한겨레 기자같은 사람들이 전쟁세력이라 부르는 그들은 왜 아무도 전쟁을 하지 않았을까? 나라를 먼저 생각한 것이다.

지금 여기저기서 조리돌림당하고 있는 전두환을 보면서, 왜 북한 김씨일가나 시리아 아사드처럼 수십년 독재정권을 만들지 왜 단임하고 물러나서...모든 권력을 내려놓고 지금은 조리돌림이나 당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왜 대통령 직선제를 받아들여서 이런 조리돌림이나 당하고 있을까? 나라를 먼저 생각한 것이다.

왜 박근혜 정권은 탄핵당하고 그렇게 쉽게 권력을 내려놓았나? 역시 나라를 먼저 생각한 것이다."


----> 그냥 그 시점에서 가장 하기쉬운 의사결정을 하였을 뿐 아니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8.27.

121 이전에 북파공작원이 남포일대에서 

북한 민간인 수십 명을 학살한 사건부터 이야기해야지요.


김신조 일당은 북한 민간인 학살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남파된 것입니다.

북파공작원 7천명이 남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하는데 


몇 명이 북파되었고 그들이 북한에서 무슨 짓을 했을까요?

북한이 지리산 빨치산을 운영한다는 구실로 


구월산 유격대 운운하며 북한에서 반공 빨치산을 운영한 겁니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 이런 내막을 모른척 하면 안 됩니다.


문세광은 북한이 보낸 사람이 아니라 한국을 사랑하는 재일교포입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그동안 남북은 숱한 군사적 대응을 했습니다.


주로 아프리카 등지에서 북한 군사고문단과 싸웠는데 

북한군 정예부대를 많이 죽였다고 요원 출신에게 직접 들은 적이 있습니다.


74남북공동성명 이전에는 실미도 부대 같은 것을 보내서 서로 죽였고 

우리는 그것을 무장공비라고 부르는 것이며 


74남북공동성명 이후에는 주로 해외에서 대결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들어와서 남북한 물리적 군사대결이 끊어졌는데 


쿠데타를 승인받는 과정에서 미국의 압박 때문에 무력충돌을 중단한 거지요.

물론 요원이 하는 말은 북한 군사고문단이 죄다 국군에 박살나서 


서로 충돌할 건수가 없었다는 거고.

전두환은 노태우 때문에 장기집권을 못한 거지요. 


미국의 간섭 때문에 아웅산에서 보복을 못했고.

아웅산의 원인이 된 남한측의 선제공격이 아마 있었을 겁니다.




트로이 문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62054524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8.27

단군보다 천년 빨라



망했나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62016110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8.26

일본이 니뽕되는건 한순간.

위기가 닥치면 본능적으로 움츠리는 것이 인간.

후쿠시마에 쫄아서 퇴행한 거.



꼬리내린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61731556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8.26

블러핑도 한두 번이지 참.

외교는 신뢰가 으뜸인데 소인배의 꼼수로 외교를 하니 먹힐 리가 있나?



학교측의 해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6143411062?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8.26

장학금과 관련한 온갖 설은 다 가짜뉴스군요.



중동은 무기 시험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614021587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08.26

중동에 평화가 올 수 있을까?

중동은 무기를 개발한 회사나 기업한테

좋은 무기 시험장이 될 수 있다.

신무기를 테스트할 수 있는 곳이 중동이 될 수 있다.



김기식과 조국의 교훈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mid=gujoron_board...srl=965142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9.08.26

정치는 선빵 게임.
벌써부터 자리 깔고 법무장관 되면 해치울 일들을 떠벌였어야..
그러면 대중은 호기심 때문이라도 쉽게 맘 바꾸지 않지요..
권력학의 법칙상 다음 단계에 대한 비전제시가 없는 자들에 대해서는 대중이 에너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는 것.
그리고 구조론에서 지적하듯 그런식으로 무리의 방향이 한번 정해지면 바꾸기 어려운 법..



제목이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www3.nhk.or.jp/news/html/2019082...s-main_007 
프로필 이미지
kizuna  2019.08.26

중국이 수입 안하는 미국산 옥수수 일본이 삽니다.(中国が輸入しない米のトウモロコシ 日本が買います)

본문의 해충 발생은 아베의 핑계고요



중국이 돼지고기 배급을 하려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611454852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08.26

중국내에서 돼지의 사료인 미국산도 콩도 관세 부과로 가격이 오르고

돼지열병으로 돼지의 개체수도 줄고

이러다가 중국에서 돼지고기를 배급하는 날이 오겠다.

중국의 입장에서 홍콩의 문제가 더 클까?

대륙의 돼지고기 부족 문제가 더 클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26.
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안해서 가격 폭락이랍니다.
아베는 대두도 대신 사줘야 겠네요


조국의 대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6100114032?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8.26

인간은 무리 지어 움직이며

한 번 방향을 정하면 그 방향으로 계속 가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집단이 합의하기 쉬운 쪽으로 방향을 정한다는 거.

조국의 설득이 먹힐지는 미지수입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내 말을 들어봐라고 했을 때 

진지하게 그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잘 없다는 거죠. 


이 문제로 장기전을 할 수도 없고. 

조국은 시간에 쫓기게 되는데. 


문재인의 뚝심과 조국의 테크닉으로 돌파할지 

아니면 정치적 결단을 내릴지 두고 볼밖에. 


나 같은 글쟁이는 정치적 현안에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원론을 강조할밖에.


진영논리를 따르면 천안함 침몰과 같은 사건에서 

음모론을 따르는 대중의 에너지 흐름에 끌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욕을 먹더라도 장기전을 할 수밖에 없는 게 글쟁이의 운명.

글쟁이 하기도 힘들다는 거지요.



지소미아 종료의 핵심은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JVt9XcUm9Q 
프로필 이미지
kizuna  2019.08.26
한국은 중국 시장을 포기할 수 없는 거고
일본은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해서 좆되는 거고


트럼프와 아베 엇박자

원문기사 URL : https://mobile-reuters-com.cdn.ampprojec...SKCN1VF0BU 
프로필 이미지
kizuna  2019.08.26
트럼프 : 북 미사일은 합의 위반이 아냐.
아베 : 북 미사일은 유엔 결의 위반이다.

//

근데 한국은 왜 G7이 아닐까?
트럼프야 러시아 넣지 말고 선진국인 한국을 넣자고 해봐라
정치 후진국 일본은 빼면 좋고


일본인 심리는 알려주지 않아도 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60503090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8.26

원래 가해자는 

피해자 앞에 서기가 싫은 거지요.


왜냐하면 떳떳하지 않으니까.

도둑이 제 발이 저리니까.


피해자는 가해자의 행동에 따라 

좋아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가해자는 언제나 피해자를 싫어합니다.

한일관계의 해결은 아마 백 년 안에 일어나지 않겠지요.


결국 한국은 중간에서 일본과 중국 사이를 이간질하고

일본은 굴욕적이지만 한국과 화해하고 


다시 중국에게 고개 숙여 사죄할 것이냐

아니면 그냥 한국과 계속 불편한 채로 지내고 


중국과도 모른 척하며 데면데면하게 지낼 것이냐 중에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6.
스스로를 부정해야 하는 고통이 두려워~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19.08.26.

우와...일목요연한 정리...늘 배워요



한 방 먹은 아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60649132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8.26

트럼프의 살길은 북미관계 해결뿐.

문재인 입장에서 아베골치 해결은 김정은 해결의 여러 단추들 중 하나일 뿐.

차근차근 수순대로 정리하는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6.
아베 실각이 눈에 보이는듯~


나경원이 감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51710249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8.26

웃기고 자빠졌나베.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볼매   2019.08.26.

오늘 뉴스공장에 김호창 이라는 입시전문가가 나와서 조국딸의 입학과정이 그 당시의 입학제도에 비추어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불법은 아니더라도 특권이 있는거 아니냐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것도 아니라는 입장이더라구요. 저는 청문회 하면 100% 반전이 가능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



글로벌 스타 코리아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_fr=gg#cb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9.08.26
등극을 스웨덴이 알아줬군요~
나그네도 몸으로 알아차린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26.
김정은의 생각 : 관광은 제재대상이 아니고 개성공단은 박근혜가 철수 시킬것인데 왜 미국 눈치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