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는 아이큐 테스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608160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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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6

국어나 사회, 역사과목의 어려운 문제 - 변희재나 진중권을 걸러내는 아이큐 테스트 문제

국어나 사회, 역사과목의 쉬운 문제 - 바보를 찾아내는 아이큐 테스트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12.06.

클릭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네요.

20번 문제와 균형을 맞추려면 2번 총 3번 대포 4번 기관총 5번 슈류탄 그정도 보기가 나와야겠는데요.



소인배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605432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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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6

사회를 타격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권력행동일 뿐 부자와 사귀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그러다가 운 좋게 부자와 사귈 수도 있지만 

그것은 부수적인 효과이고 본질은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권력놀이.


이들의 무의식 깊은 곳에 잠재한 진짜 의도는 

사회를 격동시켜 자본주의 모순과 싸우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들의 행동은 결국 민주주의로 귀결됩니다.

공산당이 이들을 내버려두면 정권이 붕괴할 뿐.



별건수사 인정하는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516312145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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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05
윤석렬장모는 별건에 별건을 합치면
셀수 없는 데
검찰은 윤석렬 별건은 언제 수사하나?

별건수사에 수사내용 흘리고
검찰은 어쩜 그렇게 변하지 않나!


검사 무서워하는 판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5121526244?f=m&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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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05
검사가 사찰문건으로 위협하면
무서워서 꼬리 내리는 판사
대한민국 삼권분립 국가 맞나?
사법부가 행정부 검사 눈치나 보고.
행정부 검신 아래에 사법부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05.
맨 아래쪽세 검신 -->검사


BTS와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eMCSSnbr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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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05

기성세대가 외국과 전쟁하면 청소년은 반전하는 양상인듯.


BTS(작은 외국)의 인기에 트럼프(큰 자국)가 큰 몫을 한 게 아닐까 추정

BTS 팬덤이 트럼프 노린 이유는?…"차별에 대한 반감"(2020-06-23)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0623_0001069234#_enliple


비틀즈(작은 외국)와 닉슨(큰 자국)도 비슷한 맥락이 아니었을까 추정

"닉슨행정부는 존 레논을 두려워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04102241288





IoT의 쓸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606012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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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05

커튼 열고 닫을 때 쓰는 건 초딩 생각이고
IoT는 카메라와 연동하여 보안과 연결될 때 쓸모가 있습니다.
1인가구가 늘어서 가장 불안해진 게 여성이기 때문.
남자들은 비밀번호 1234로도 잘살지만
여성들은 아파트 일이층도 기피하는 형편입니다.

딥러닝의 가장 큰 쓸모가 보안과 연결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눈을 대신하기 쉬운 형태로 발전했기 때문이며

그러므로 감시자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IoT 형태의 네트워크는 스마트폰이나 인공지능과 연결되어 방범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기레기들의 책임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515115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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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5

기레기 협잡 때문에 놀라서 백신 안 맞고 독감으로 돌아가신 할배가 수천 명일 듯



진중권 이름 개명하고 성을 갈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516163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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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5

언제부터 진씨가 지씨가 되었지?

이성계와 동명 지성계인가?


진중권 바지가랑이 붙잡고 매달리는 경향이 더 불쌍하다만.

제 입으로는 거짓말 솜씨가 딸려서 말을 못하고 


남의 입을 빌리려니 진중권 하나뿐이고.

글 잘 쓰고 말 잘하는 사람은 다 친문이라서 쓰지를 못하고.



일본 드라마가 재미 없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508010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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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5

주인공들이 사랑을 안 함. 말을 할 때는 등 돌리고 말을 함. 모든 드라마의 대사가 똑같음. 갑자기 소리를 빽 지름. 여자들은 자립심이 강하고 남자들은 죄다 초식남. 도로는 깨끗함. 방은 잡동사니로 어질러져 있음. 화장실 청소를 열심히 함.



철구 일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415380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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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5

대가빡을 쇠절구에 찧었나?



트럼프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515022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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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5

감옥에서 출마하는 것도 방법



이명박때 신종플루 70만명 감염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20108901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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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05

지난 2월에 전문가들은 이명박때 70만명 감염된 신종플루보다

코로나가 더 쎌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명박 때 신종플루는 동아시아 전염병이었다면

현재 코로나는 전지구적인 재앙이며 천재지변이다.


이런 상황에서 깨어 있는 시민말고

기자, 국민의 힘, 검찰 등 모든 기득권이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

전지구적인 재난상황에 기득권은 자제를 해라.






신문에 언제 경제전망이 밝은 적이 있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510020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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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05

신문기사 중에 한국의 경제는 언제나 우울했고

전망은 잿빛이었으며

기사를 보면 내일이면 곧 한국이 망하는 기사만 썼다.

기자는 우울하게 뒷방에서 저주를 쏟아내라.

우리는 열심히 앞으로 가겠다.






공매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507405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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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05
미국처럼 판이 크면 허용
한국처럼 작으면 불허용

미국처럼 판이 크면 조작하려고 해도 뒤통수 치는 놈이 또 나오지만, 한국처럼 판이 작으면 소수집단이 쉽게 조작하기 때문.


룸살롱 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417345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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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4

스폰서 검사들 모조리 짤라라.



생명 가지고 가짜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418102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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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4

참 나쁜 조중동 일베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04.
기레기의 무정부주의자인가?
자기나라가 망하기를 바라는 기자는 어느 나라기자인가?


중고나라 지고 당근마켓 뜨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41721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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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4

중고나라는 네이버가 죽였어요.

네이버 공무원 끼면 될 일도 안됩니다.



도덕적 해이의 극치 검사 기레기 기득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416155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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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4

역사가 피로 점철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0.12.04.
정말 그러네요.


투자든 투기든 책임은 스스로 지는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317420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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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04

매일경제 기자는 어떻게든 다주택자를 옹호하려고

일기장에 써야할 일기를 기사로 쓰고있다.


이유없는 무덤없고 이유없는 실패없다.


첫키스의 추억은 강렬하고 첫키스의 추억을 잊지 못해서

10번째 집을 살 때에도 마치 처음에 살 때 얻은 이익을 기억하고

같은 방법으로 집을 사고 이익을 얻지 못하고 후회를 하며 정부정책을 비난한다.


다주택자나 하우스도박자나 주식투기자나 뭐가 다른 가?

처음 맛본 짜릿한 수익을 잊지못하고 그 주변에서 서성거리는 것이

다 똑같은 것 아닌가?


기사에 나오는 주인공만 억울 한 것이 아니다.


주식을 사는 사람도 수익을 기대하며 사다가 쪽박을 찬 사람들도 많은 데

정부에서 그것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가?


선택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이다.

기사의 주인공이 만약에 선택을 잘 해서 집값이 올라갔다면

그 수익으로 전국민에 떡을 돌렸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12.04.

이건 진짜 최악의 쓰레기 기사네요 . 갭투자로 한몫 보려다 실패한 것을 기사로 써?

도박했다 뜻대로 안된것이 뭐 자랑이라고. 



무식한 조선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414131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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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20.12.04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지문에 등장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남북관계 관련 연설을 '문재인 대통령 연설'이라고 보도했던 조선일보가 기사를 수정했다.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쓴 오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04.

그냥 아무말을 써도 기사가 되는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