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과 결탁하고 국정원에서 매크로 돌리다가

정권 바뀌자 기계를 드루킹에게 팔아먹었군요.

논리는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고

도덕타령은 잘난척 하는 자기소개에 불과한 것입니다.

공허하기 짝이 없는 말꼬리잡기 논쟁은 불필요.

본질은 권력관계입니다.

누구에게 결정권이 있느냐?

누가 더 권력이 세냐? 누가 책임질 수 있느냐?

본질을 논해야지 말 돌리며 개소리 해봤자 허무할 뿐.

일단 여자들 사이에서 합의를 보고 

여자 문제에 남자는 빠져 이러면 해결.

여자들 사이에 교회파와 페미파가 분열된게 사태의 원인.

중국은 공식적으로 한국과 전쟁한 적이 없는데?

민간인 의용병이 참전했지만 그들은 민병대였고 정규군이 아니지.

우주왕복선은 만들어도 반도체는 안돼.

댓글을 없애라?

안보타령 하는 넘들치고 안보 신경 쓰는 넘 없더라.

11석 먹지 않아도 됩니다.

북한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성장은 가까운 나라에서 도와 주어야 한다.

트럼프가 얘기한 것 처럼 미국은 북한과 멀리 떨어져 있으며

같은 유교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북한의 사정을 잘 모를 수 있다.

독일이 통일하고 유럽시장을 미국이 아니라 통일독일이 점령한 것 처럼

남한과 북한의 경제적 통일은 한국의 잠재력을 더 키워준다.

북한에 돈을 퍼주는 것이 아니라 남한의 경제적 경험이

북한을 도와주어 남북한이 같이 발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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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에 중국의사와 같이 밥을 먹었는데

중국은 북한의 개방을 환영한다고 한다.

왜?

빨리 북한에 투자하여 개발하고 싶다고 한다.

대선주자 경쟁이 치열하다.

김경수 김부겸 임종석 이낙연이 후보군

박원순은 탈락

쳐죽일 놈들이 많고나.

현대건설 소유의 땅을 

자기 주변사람들 명의로 돌려놓은 거.

당시는 법인이 토지를 사들일 수 없었다고.

정확하게 말하면 현대건설 소유의 땅을 훔친 것.

한 바퀴 둘러봤더니 장마 오기 전까지는 수영해도 될만한 강이 없었소. 이게 다 사대강 때문이오.

여자가 손등으로 장풍을 쏘네요.

서로가 원하는 최대치를 끌어내고 단박에 끝내야 합니다.

단계적 해결은 차선이 되나 시간을 끌수록 고통이 배가됩니다.

이란식 최소접근 모델은 최악이며 반드시 후유증을 남기게 됩니다.

어렸을 때 참 많은 위인전을 읽었는데...

“과학과 모험의 위인, 헌신하는 선구자는 민족주의자들이 지향하는 인간형이었다. 그러나 이는 제국주의 권력, 혹은 개발독재 권력이 요구하는 이상적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중동이 나서면 털어야 한다.

지원유세 해라. 당대표 물러나든지.

깨어날 일이로다.

원한이 하늘을 찌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