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가 달아오르고 있다.
기후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40년후 완연한 아열대 기후로 편입
이젠 망고가 비닐하우스 없이 출하된다.

출하된다ㆍ

세종대왕 눈병 치료로 충북 초정 지역에 행차하여
약수로 쓰였던 기록이 남아있다.
최근 탄산 함유량이 3배로 내려갔는데 이는
지하수에 대한무분별 관정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모든 것을 제자리로 빨랑 돌려보냅시다.

일방적으로 주는 자가 권력자입니다.

1대는 일방적으로 받는 사람, 2대는 준 만큼 받는 사람, 3대는 일방적으로 주는 사람입니다.

북한이 주고받기로 가면 과연 제값을 받았는가 손해봤는가 

하는 문제로 논쟁이 일어나고 그만큼 만신창이가 됩니다.

신랑이 이득봤다 신부가 손해봤다 이런 말 나오면 파탄은 당연한 일.

북한이 받을 것은 북미수교 하나밖에 없습니다.

영어권 입장에서 어순이 같은 중국어는 쉬운데 한자에 막히는 거지요.

1) 중국인은 영어를 쉽게 배운다.

2) 한국인이 영어 배우기보다 영어권이 한국어 배우기가 쉽다.

3) 중국어와 일본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4) 영어권은 한자를 죽어도 못 배운다.

5) 일본인은 한국인보다 영어를 못 배운다.

6) 영어권이 한국어 배우기가 쉽고 한국인이 영어 배우기가 어려운 이유는 한국인이 생활영어 정도 배워봤자 전문지식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영어권은 생활 한국어만 배우면 되고 전문용어는 영어를 쓰면 된다.

7) 영어에는 방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쉽게 배울 수 있다.

트럼프가 계속 보호무역을 제시하니까

무역질서와 화폐체계(미국의 적자제정 때문에)의

새로운 시스템이 나와야 하지 않냐는 문제가

봄부터 서구와 미국쪽에서 뉴스가 나왔었다.

뭘 좀 아는 해찬이 형님

설마 했더니 니 똥이구나.

전화 한 통 넣는 게 아주 일상이구나. 강원랜드뿐만 아니라 모든 공기업, 기관장들 전수조사 해봐야겠구만.

1 주연배우의 스캔들 문제, 2 현실적인 통일 이슈를 현실성 없게 다룬 문제 등으로 인해 초반 평점 조절이 실패하여 망작으로 치닫는 중.

영화의 완성도는 좋으나 대중들의 군중심리에 치이는 것이 가장 극복하기 어려움.  

자한당은 팔수록 괴담

노무현의 교란전술.

20년 앞을 내다보고 미리미리 김병준을 안배해 두었다.

특검에 특별재판부까지 만들어야 할 판. 승태가 법원 적폐청산의 깃발을 올려주누나.

김정은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트럼프도 과감하게 액션을 취해줘라.

이명박이 노무현 죽이고 전리품으로 가져간게 빌어먹을 종편이지요.

어쩌다가 나라가 이지경까지.

인간적으로 날씨가 너무 덥소.

남북미가 표정관리 하고 있으니 조중동이 제철 만난 듯 날뛰네.

조계종에 최순실 아이가 웬중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