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진력
2018.04.22.
"공을 세울 기회를 얻은 사실 그 자체가 상입니다."
세상을 리드하는데, 계속 몸집을 키워나가야지 한 줌 자기세력으로는 안 될 말이군요.
큰 뜻에서 같은 방향이면, 데리고 가는 게 맞는 것이겠지요.
경선 결과이후 헤매고 있는 문파들에게 퍼트려야 할 말이군요.
큰바위
2018.04.22.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무식해서 그런 겁니다. 드루킹보다 몇백배 더한 최순실 사건을 겪고도 이따위 글을 쓰다니......
자한당은 이래저래 뻑치는 놈들입니다. 자학당이라는 말이 더 맞는데...
집단을 타격하려는게 범죄자들의 무의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