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은 대략 5년이 지나면 뿌리가 썩고
옆에서 새 뿌리가 갈라져 나오기 때문에
10년 이상 묵은 산삼이라는 것은 일단 없다고 봐야 합니다.
산삼의 수명이 10년을 넘었더라도 현재
남아있는 뿌리의 수명이 10년을 넘었다는 보장은 없는 거죠.
인삼은 4년근이나 5년근을 수확하는데
그 이유는 5년이 지나면 뿌리가 썩기 때문입니다.
6년근도 더러 수확되기는 하지만 밭에서 직접 확인해보면
매우 썩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인삼은 의학적으로 약효가 증명된 것이 없습니다.
김성태, 홍준표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뛰고 싶은 국민의 종아리에 모래주머니를 채워주고
뛰지 못하게 하여 의사결정을 지연시킨 비용은
연간 환산하면 얼마인가?
나경원이 미국가서 볼턴만난 비용은
국회의장이 해외업무비용으로 처리해 준 것인가?
아니면 자비로 간 것인가?
설마 피감기관 돈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