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격세지감이군요. 공고한 평화의 길을 갑시다.

태국 당국이 현재 4명을 구조 했으나, 1명이 코치로 밝혀져 아이들보다 코치가 먼저 나왔다고 의아해 하고 있다.
회원분들의 구조 우선순위는?

안철수 무슨 꿍꿍이냐? 냉큼 사라져라.

캥거루가 1년이 넘게 고립되면 스스로 철창에 머리를 들이박고 자살하는 것으로 나타나..
사람이 여행을 다니는 이유도 고립된 지역을 벗어나려는 스트레스 해소!!

재용이가 띨하니 직원들도 멍청

기상천외

지구온난화의 피해가 일본으로 수렴되는군요. 아베가 정신차려야 하는데

아직도 이러고 산다는 말입니까? 문화지체현상

미국 기레기도 만만치 않네요.

기무사란 조직은 해체 외엔 답없다. 정권 전체가 범죄집단.

평화의 촛불이 환하게 밝히니 구시대의 망령들이 하나둘 저무는구나.

지난 겨울 오츠크해가 많이 얼어붙었기 때문에 한국이 덜 덥습니다.

상대의 목숨을 내가 쥐고 있다는 사실에서 주어지는 권력쾌감에 중독된 거지요.

옳고 그름을 떠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려는 권력의지가 있는 거지요.

에너지의 존재 자체는 일단 긍정해야 합니다.

태국의 동굴소년들 하나씩 구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