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759 vote 0 2002.10.22 (15:56:54)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운영자님과 여러님들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노후보를 포함한 민주당선대위 진영에는 유능한 법률가 출신 의원들이 버티고있고,민주당의 싱크탱크역할을 하는 의원도 의기투합한 걸로 압니다.그래서,노후보가 강조한 당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혀 말한것은 자신감을 피력한것으로 보여집니다.그리고,선대위의 면면을 볼때 노후보의 개혁에 대한 의지에 대한 공감대가 당내에서 견고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2825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3062
6760 김대중 전 대통령 CBS창사 50주년 대담 김동렬 2004-10-22 18943
6759 내가 진중권을 고소하는 이유 김동렬 2003-05-24 18938
6758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image 김동렬 2003-12-02 18936
6757 그림설명 image 김동렬 2011-07-13 18912
6756 에너지는 1을 따라간다. image 김동렬 2011-08-27 18909
6755 DJ가 한번 더 평양을 다녀와야 한다 image 김동렬 2003-06-16 18907
6754 송두율은 죽었다 image 김동렬 2003-10-02 18897
6753 노무현은 부패를 척결할 수 없다? 1 김동렬 2002-09-11 18896
6752 칼기 사건의 진실은? image 김동렬 2003-11-20 18890
6751 미녀 응원단을 환영하며 image 김동렬 2003-08-20 18878
6750 바퀴벌레의 아이큐 1 김동렬 2011-06-21 18872
6749 양들의 모래시계 image 2 김동렬 2010-10-03 18812
6748 전체가 먼저 부분은 나중이다. image 9 김동렬 2011-12-20 18788
6747 사랑수님의 시 김동렬 2004-11-24 18787
6746 신종 사기수법 조심 김동렬 2002-09-14 18760
6745 신경계정치와 호르몬정치 김동렬 2003-07-07 18748
6744 홍규옹은 하늘로 YS는 창에게로 image 김동렬 2002-11-21 18742
6743 이회창진영이 구사하는 최악의 전술 김동렬 2002-12-05 18735
6742 김민새의 공작이라는 증거 김동렬 2002-12-19 18732
6741 추가할 내용 image 김동렬 2010-07-18 18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