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무슨.

도매금으로 취급하지 말라.

원희룡은 흔한 개새끼에 불과합니다.

사람과 짐승이 어찌 같을 수가 있겠습니까?

인류문명의 진보에 가담하여 말을 들어쳐먹어야 인간인 것이며 

배반하면 적이고 중간에서 눈치 보면 짐승입니다.

이건 최악의 국제 인신매매 범죄입니다. 보코하람 뺨치는 악질범죄네요.

요금 내려가겠네요.

장사꾼이라서 나름 합리적입니다.

공장 굴뚝에 일본식 정화장치 부착해야 합니다.

외부자의 관점이 더 객관적?

일본도 북한 납치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판에 왜 이러는지 참.

학살자를 처단하라.

국회의원이 국민을 갖고 놀면 혼나야죠.

혼낸다고 변할 자한당들이 아니지만요.

세 얼간이 

피케이

당갈

시크릿 슈퍼스타.. 다 봐야 되는데 둘밖에 못 봤소. 일단 넘 길어서.

당갈의 실존인물 마하비르는 네 딸을 레슬러로 키우더니 

마지막에 아들을 낳아 역시 레슬링을 시켰는데 현재 15살이라나.

이명박이 빼돌린 해외재산 잘 찾아보자.

스위스 모가지를 비틀어서라도.

문대림이 원희룡 때리려는 것을 저지

사실은 상식적

2년 후 선거 끝나고 보자. 수사권 없다.

댓글이 한심

솔까말 실력이 없으니까 축구를 지는 거지 인맥 때문에 축구지냐?

어딘가 실력있는 인재가 있는데 협회 때문에 패배한다는 댓글들의 논리는 전형적인 현실부정 심리.

진실 - 솔직히 손흥민 외에 어디 가서 내세울 만큼 실력있는 선수 한 명도 없음이오.

현실부정의 예

1차대전에서 패배한 독일 - 독일이 전쟁에 졌을 리가 없다. 이건 유태인과 공산당의 음모 때문이다. 

당시 독일은 전쟁터가 아니었기 때문에 독일인들은 전쟁에 패배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았지요. 독일이 전쟁에 이겼는데 유태인이 농간을 부려서 진 것으로 되어버렸다고 믿는 어이없는 현실부정. 여기에 기름을 부은 자가 히틀러.

Reality denial / 現實不正

현실부정은 현실을 거부하는 사람의 선택은 심리적으로 불편한 진실을 회피하는 방법이다. 현실부정은 본질적에서 비이성적인 행동으로, 역사적 경험이나 이벤트의 유효성 검사를 검증된 현실을 수용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다.

제목 붙이는 꼬라지만 봐도 알 수 있죠.

제목이 길어서 앞부분만 포탈 대문에 노출되는 점을 악용하여 

민주당 이미지 나쁘게 하려는 저질 꼼수 변태짓입니다.

안철수 밑에서는 철수만이 살길이다.

시골에서 상경한 촌사람들이 한 번 배터지게 먹고 소원풀이 하는건 옛날 풍속이죠.

그때 그시절 63빌딩에서 뷔페 먹어주고 한강유람선 타주면 영감쟁이들 서울관광은 끝.

동렬님 말씀대로 당분간 반도체로 먹고 살것 같습니다

기댈 곳은 자유한국당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