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나그네
2018.06.03.
무기발달과 기술의 권력화가 합리적 의사결정으로 가는 수고로움을 방해한 것일까요?
조선시대가 기술의 발달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사연이 짚이는군요~
지구촌이 선비도를 배워야 하는 시대가 온듯 하군요.
문왕이 지금 모범을 보이듯~
수원나그네
2018.06.03.
일본이 지구촌의 문제아로 떠오르고 있네요..
천년동안 두들겨 맞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일왕은 위기를 눈치채고 틈만나면 백제혈통을 강조하는데
가신그룹이라는 권력층이 엉뚱한 생각 하고 있는듯~
이를 민중이 깨부실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어렵죠..
지정학적 고립 사회의 한계로 보이네요~
앞으로 일본은 우리를 정신적 형님으로 모시고 살아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