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경제 저주하는 기레기가 쳐죽일 적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006301218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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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6.20

김대중 정부 때나 노무현 정부 때 경제 저주 기사는 실제로 경제를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6.20.

복잡한 시대에 다각도 분석을 내놔야 하는 시대에

언론은 홍준표와 마찬가지로

모든 날씨 변화는 딱하나 지구 온난화로 설명하고

경제는 실업률 하나로만 설명한다.

복잡한 시대한 다양한 분석을 원한다.

하나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하니 꼭 종교교리를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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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 미국이 달러를 강세로 가져가면서

지구촌의 주식시장이 하락하고 이머징국가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

(오바마때부터 미국이 달러를 강세로 가져가면 신흥시장이 위협을 받았다.)

트럼프는 항상 돈 이야기를 스스럼없게 하는데

트럼프가 기업가대통령이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오마바가 대통령되면서부터 미국언론들이 금기시하는 뉴스가

미국의 재정적자이다.

트럼프의 돈 이야기는 미국의 재정적자상황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다. 그리고 트럼프의 이런 표현은 금융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6.20.

수출기업이 어렵다는 뉴스도 있던데

환율올라가면 수출기업은 수출이 느는 것이 아닌가?



그 준표에 그 문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918190283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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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9

이왕 팔린 쪽 거침없어라.

이왕 망한 보수 홀랑 태워먹고 떠나리라.

이왕 지는 축구 일대빵으로 지든 10대 빵으로 지든 마찬가지.

이것을 패닉이라고 합니다.



웃긴 홍준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918285402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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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9

그래 너도 먹고 살아야지.

개콘으로 가는게 빠를텐데.


e3.jpg


전설의 세로드립 홍찍자지

큰 웃음 주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6.19.

ㅎㅎ 무슨 말씀인가 했습니다.

댓글 1위가 종신대표네요.

박근혜가 당선되었을 때 댓글 1위가

"명박아, 니가 5년 더해라" 였던 기억이 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김미욱   2018.06.19.
집 나서기전 오늘은 비통모드라고 세뇌걸고 나온 듯 표정이 일관됩니다. 역시 프로입니다. ㅋ.


월미도 디스코 팡팡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914004928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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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9

어둠의 세력들이 하나씩 추방되고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6.19.

쓰레기같은 말을 내뱉고도 멀쩡하니까 계속 상동행동을 했군요. 

시대가 바뀐 줄도 모르고 그게 웃긴 줄아는 성희롱범들이네요. 



김정은 또 시진핑 찾아가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918120069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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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9

중국형님 체면차리다가 무역보복에 거덜난다네.

아직은 중국이 미국과 정면대결하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오늘 중국 증시는 폭락했다는데.



선거에 져도 여전히 민생은 뒷전인가? 권성동 봐주기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912074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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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6.19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지방선거 졌다고

집안에 초상난 것 처럼 침울하게 TV에 잡히던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지난 2년동안 본인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그렇게 받아들이기 어려운가?

일은 안하고 놀아도 좋은 결과를 받고 싶은가?

단지 국회의원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여전히 국민의 삶보다 당을 추스린다는 이유로

본인들의 사무실있는 여의도 국회가 아니라

어디 수련원가서 워크샵을 하는 것 같은데

국회의원의 아픔만 보이고 국민의 아픔은 보이지 않는가?

그러고 나서 2년 뒤에 또 표달라고 유세장에서 절하려고?


국회를 열지 않는 것은 권성동 봐주기인가?

아니면 선거의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건가?


이번 선거가 국회의원 선거가 아닌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6.19.

어제 우연히  TV를 돌리다가 18번에서 박지원 나온던데.


국회의원이 된 것 그 자체가 큰 혜택 아닌가?

국회의원으로는 품위유지가 어렵나?

내각에 자리를 잡아야만 품위유지가 되나?

이름옆에 직함이 많이 붙어야 품위유지가 되나?


지난 5월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2명 체포동의(?) 국회투표에서

민주당의 80명정도 의원빼고 다 반대를 한 것 같은데

그 중에는 물론 박지원도 있고.

어제 18번 프로그램에서 자유한국당을 도와줄 일은 없으니 협치하자고 하는데

이미 도와준 과거 이력은 어떻게 지울 수 있나?


국회의원이 지역민의 지지를 받아서 국회의원이 되고

의정활동을 해서 다음번에 또 지지를 받으면 됐지

왜 자꾸 뭘 더 바라는 것은 같은 모습을 보이나?


국회의원의 의전으로는 품위유지가 어려워서

더 높은 것이 필요한가?




미국 민주당도 인물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905530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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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6.19

미국 민주당도 지지자와 당을 하나로 묶어낼

구심점이 되는 인물이 없다.



군사훈련 중단은 중국에 주는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908532250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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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9

쌍중단은 옛날부터 중국이 주장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 껄끄러운 것은 미국 잠수함의 서해안 활동.



자한당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theimpeter.com/4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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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9

삽질도 가지가지



손자병법은 필패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1903320476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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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9

무슨 트릭을 쓴다는둥 기행을 하더만요.

이순신 장군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김성태 쇄신안 괜찮더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903023937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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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19

문제는 쓰레기가 쓰레기를 어떻게 치우냐고 쓰레기들이 들고 일어남.



속전속결로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906351230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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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9

트럼프도 그렇고 김정은도 그렇고

더 이상 인류를 애먹이지 말고 실력을 보여줘야 할 때.


간보기 정치 김한길암 안철수암 안돼. 

사생결단 통쾌한 정치 쵝오.



한미연합훈련 28년만에 중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907205986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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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19

평화에 익숙해져야 하는 시대. 평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고립.



누구 뒤끝이 긴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82243435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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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6.19

문재인 대통령이 진짜 뒤끝 긴 사람.

착하다고 만만하게 보면 큰코 다친다.



AI+인간 시대의 서막

원문기사 URL : http://www.cyberoro.com/news/news_view.o...num=52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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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6.19

드디어 흥미진진한 사례가~



배철수의 축구캠프

원문기사 URL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p;offse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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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8.06.19

지방선거 개표방송때 배철수의 선거캠프에 이어서 이번엔 축구캠프 까지..ㅎ

이번 월드컵 들어서 이게 제일 볼 만 하네요.

각 나라에 대한 문화와 역사 축구장면등을 소개하는 화면이 나오면서 배철수의 나레이션이 나오고 그리고 배철수가 나오는 프로답게 그 나라와 관련있는 배경음악들이 곁들어져 나오는데 볼 만합니다. 시간도 짧아서 저는 지금까지 올라온 나라들은 다 봤습니다.


조금 전에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끝났는데 왜 이렇게 별 감흥이 없는걸까요? 이상하네요.

예전엔 이기건 지건 가슴을 울리는 뭔가가 있었는데 말이죠. 별 기대가 없어서일 까요? 나이를 더 먹었기 때문일까?

기대가 없는건 조편성결과 애초부터 16강 진출이 어렵다는걸 예감했기 때문인가? 그것만은 아닌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월드컵처럼 기대도 없고 감흥도 없는 월드컵은 처음인거 같네요.


16강 못가도 좋으니 그냥 월드컵 무대 즐기다 와라. 사실 월드컵무대를 밟은 32개 나라에 속했다는 것만으로도(그것도 9회연속) 자랑스러운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6.19.

월드컵 경기 이전에 하도 엄청난 사건들이 많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월드컵쯤이야 이제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유!




진실은 승리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815421662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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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8

보수장사 하는 지역주의 세력을 토벌하자.



멕시코 인공지진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1809472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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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18

중국에 이런 일이 생기면 지축이 흔들리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6.19.

법으로 규제를 해야겠소이다.



박근혜가 매크로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807030396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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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8

자한당에서 매크로 써먹다가 정권 바뀌니까 드루킹에게 팔아먹은 거지요.



선거제도 바꿀 때가 되었소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494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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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6.18

민의, 민중의 권력의지가 제대로 반영되는 구조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6.18.

독일식 선거제도는 민의가 전혀 반영되지 않는 쓰레기 제도입니다.

한겨레답게 개소리를 해놓은 거지요. 직업 거짓말쟁이의 그냥 거짓말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거짓말입니다. 거짓말도 굉장히 뻔뻔스럽게 하면 진실처럼 보이긴 합니다.


민의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민의라는 거짓말은 유권자가 계급투표를 한다는 거짓전제 하에

정당이 계급정당으로 작동한다는 거짓전제 하에 자본의 소유형태에 따라 민의가 나타난다는 건데

그 전제가 그냥 지어낸 거짓말이기 때문에 민의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존재하지 않는 민의를


전제로 정당을 꾸린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민주당이 이기고 자한당이 망한 것은

민의가 변했기 때문이 아니라 환경이 변했기 때문이며 환경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는

소선거구제뿐이기 때문에 각국이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은 소선거구제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스포츠 시합에서 이기고 있는 팀에 이득을 주거나 입시에 변별력을 강조하는 것과 같은

유권자의 의도를 드러내기 위한 장치일 뿐입니다. 계급이 없고 계급투표가 없고 계급정당이 없는데

존재하지도 않은 민의를 반영하는 제도를 한다는 것은 그냥 먹물들이 밥그릇 챙기겠다는 거죠.


야구는 3아웃이 되지 않으면 계속 타격기회를 가지며 지는 팀은 27아웃으로 끝납니다.

이기는 팀은 무한대의 기회를 가지고 지는 팀은 27아웃으로 고정되는 불합리한 제도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불합리한 제도를 하는 걸까요? 대부분의 스포츠에 이런 불합리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합리적인 스포츠인 축구는 왜 독일팀이 멕시코에 지는 사단이 벌어지는 걸까요?

볼 점유율 8 대 2인데 0 대 1로 지고 이런 엉터리가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밸런스의 원리 때문인데 모든 대결은 약자에게 유리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강자에게 이득을 줘서 바로잡는게 스포츠라는 거지요. 정치도 마찬가지.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는 부의 세습이 고착화된 유럽의 기득권을 살리는 제도입니다.

전 세계에서 기업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나라는 미, 일, 한, 중 네 나라밖에 없습니다. 


독일만 해도 기업이 가문의 가업이 되어 세습되는 편이고 계급의 폐해가 극명한 나라입니다.

유럽은 귀족문화의 잔재가 강하게 남아있는 괴상한 그리고 문제있는 지역입니다.

그런 잘못된 나라의 잘못된 제도를 수입하겠다는 개새끼가 사람입니까?


진짜 민의는 대중의 권력의지이며 부의 분배나 복지나 이런건 후순위입니다.

대중이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는 현재로는 소선거구제밖에 없습니다.

대중의 권력은 정치인 모가지를 날리는 것이며 첨예한 대결구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키아누   2018.06.19.
오 완전 동감. 저도 이번 선거 보면서 이생각 했는데. 중대선거구제거나 정당명부제 식이면 어쩔뻔했나. 싹쓸이 하는데에는 역시 소선거구제밖에 없겠구나. 맞아. 원래는 전두환이 고집한 중대선거구제를 우리가 쟁취해내고 노무현을 13대때 등장시킨 그 제도가 소선거구제였지! 맞아. 잊고있었네 이 제도를 악용해 발목잡던게 지역감정이었는데 슬기로운 국민들이 이번에 이 지역감정마저 극복해버리니 자유한국당이 영원불멸할줄 알던 지역감정에 기대서 그리도 고집하던 소선거구제는 이제 자승자박이 되고 오갈데없이 만들수도 있겠네. 이 분위기만 잘 이어간다면 다음 총선에는 정말 20석 30석 교섭단체나 겨우 할까말까 하게 팍 오그라뜨릴수도 있겠죠. 중대선거구제는 완전 일본 자민당식 되어버리는거고 비례대표제도 민의를 간접적으로밖에 반영 못하는거라 지금 상황으로 보면 후퇴죠. 민의를 극대화하여 반영시켜서 맘에 안드는 애들 원킬 보내버릴수 있는 제도는 소선거구제가 가장 강력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