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071 vote 0 2022.12.12 (13:18:41)

1318859943_n.jpg


날리면야捏裏面夜 족팔려서足捌慮徐 과이불개過而不改라


[레벨:30]스마일

2022.12.12 (13:24:40)

굥이 국정을 운여하는 방식은 '날리면은 이상민'

국민의 귀를 바꾸려고하고

자기사람은 죽는 한이 있어도 지키려고 하고

[레벨:30]스마일

2022.12.12 (21:19:47)

검사들은 사람의 죽음에 눈하나 깜빡안한다.
검찰조사로 죽은 사람이 몇명인가?
그때마다 검찰은 어떻게 했고
그 다음에 검찰조사를 받고 죽은 사람 없었나?

검사들은 직무교육을 받을 때
사람이 죽더라도 검사 탓이 아니라고 정신교육을 받고 전국민은 무죄라고 증명되기전까지 유죄라고 정신무장교육을 받는 것 같다. 정신교육을 아주 잘 받아서 검사들내에서 반란이 없는 것 같다. 왠만하면 이름걸고 반란이 나올만도 한데 말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019 냥파이더 출석부 image 29 이산 2019-10-16 5937
3018 딱걸리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5-09 5937
3017 함께 걷는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4-27 5937
3016 문 리버 출석부 image 38 오리 2019-10-31 5936
3015 아침이슬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8-08-05 5936
3014 완벽한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5-04-06 5936
3013 서리꽃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2-11-03 5936
3012 버들강아지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2-03-30 5936
3011 푸른 호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2-20 5936
3010 청명한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9-11-09 5935
3009 썰렁해도 출석부 image 51 김동렬 2015-11-19 5935
3008 피라밋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4-29 5935
3007 눈싸움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1-02 5933
3006 세월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4-16 5933
3005 가오리 출석부 image 37 universe 2020-04-19 5932
3004 세상 속으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6-23 5931
3003 미얀마의 여름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2-13 5931
3002 바다돼지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2-26 5930
3001 허공의 섬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1-24 5930
3000 까치 설날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2-04 5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