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9.18 (04:43:20)

바티칸박물관4%5B1%5D.jpg


선비정신


예술가는 그들을 작품 앞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줄 뿐.

신을 보는 여부는 관객의 역량.


그대 보았는가? 만났는가?

첨부
[레벨:30]이산

2015.09.18 (05:39:03)

[레벨:30]솔숲길

2015.09.18 (07:38:00)

[레벨:30]솔숲길

2015.09.18 (07:47:23)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5.09.18 (08:59:02)

6048438_xlarge.jpg


관심 없는데도 가을이 와있넹

첨부
[레벨:7]새벽이슬2

2015.09.18 (09:10: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9.18 (09:36:39)

2109156897_wUcEB3HS_2949596093_73ae1010.gif   

행동장애 아니었니? 주의력 결핍 아니었니?

아...


첨부
[레벨:30]이산

2015.09.18 (17:51:27)

아놔... 진짜...

쟤들 표정 왜 절캐 웃겨 ?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18 (10:00:27)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9.18 (16:52:17)

누가 누굴 복제한 것이여 ^.^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9.19 (10:32:53)

여치와 배짱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18 (10:00:40)

[레벨:30]이산

2015.09.18 (17:52:12)

[레벨:16]id: momomomo

2015.09.18 (10:02:16)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9.18 (10:22: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18 (10:38: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18 (10:38:42)

[레벨:30]이산

2015.09.18 (17:36:53)

[레벨:15]떡갈나무

2015.09.18 (20:02:42)

내가 이름을 지어준 '美光숲'
나와 이름은 같지만 뜻은 다르다.

우암산 끝자락에 있는 숲인데,
이 곳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내가 찾을 때면 기다렸다는 듯
나를 따라 순하게 풀어진다. ^^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052 전투일지 image 7 김동렬 2022-04-07 5009
3051 그날 하루전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2-11 5008
3050 사뿐사뿐 출석부 image 42 배태현 2017-05-04 5008
3049 곰곰곰곰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6-03-12 5008
3048 손대지 마시오 출석부 image 23 ahmoo 2015-10-31 5008
3047 기운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05-15 5007
3046 구름폭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7-18 5007
3045 무심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05-23 5007
3044 은하수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6-23 5007
3043 뮬란 출석부 image 18 風骨 2014-09-26 5007
3042 부둥켜안은 출석부 image 6 ahmoo 2012-02-25 5007
3041 바다로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08-06 5006
3040 불새가 날아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7-03-15 5006
3039 달빛아래 출석부 image 45 배태현 2016-01-28 5006
3038 잘 가는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1-30 5006
3037 매실향기 출석부 image 10 안단테 2012-06-10 5005
3036 씐나는 토요일 출석부 image 28 ahmoo 2016-07-23 5004
3035 길따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4-07 5004
3034 퇴비 훔쳐가는 좀비 발견 image 7 김동렬 2022-10-17 5003
3033 친일이 애국이란다 image 9 김동렬 2021-01-13 5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