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팠겠지... 소외감도 느꼈겠지...
이해할게. 용서는 못하겠지만...
호주, 캐나다에 비하면 미국은 양반인가?
잡스나 엘런 머스크: 무자비하지만 인종과는 관련없이 엔지니어를 갈아넣음.
투뤼도나 호주의 멜컴: 자상하지만 인종과 다르게 행동.
인물평은 인식론이고, 결국 미국은 열린경제고, 호주와 캐나다는 닫힌 경제라는점.
미국의 대도시와 중소도시들은 또, 미국-캐나다호주 와의 관계를 보여줌.
자유한국당을 추월하겠다더니 합친 지지율이 합치기 전 보다 오히려 못해. 시너지는 커녕 마이너스 효과.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성인 1천17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통합신당의 지지율은 19.0%로 자유한국당(12.3%)을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당의 지지율은 바른정당 6.6%, 국민의당 4.9%다.[1월 1일]
아기 한 명당 50만원씩 육아비 지원해야 하는데.
독일 노인들은 폐지보다 빈 병을 주워간다는데
거 참 어렵게 문을 여는군요.
전국적으로 화천군 망신시키면 좋냐?
교활한 안유당이군요.
일부러 미국 부품 비싸게 들여와서
차값 올려서 차 안 팔리게 만드는 희한한 방법을 쓰네요.
트럼프식 구멍가게 장사꾼 관점으로는 미국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습니다.
되로 받고 말로, 섬으로 갚는 바보짓을 아무 시렁치도 않게 해내잖아요.
미국과 트럼프, 둘 중에서 하나는 망해야 정상!
참 복잡하게 굴려먹는구나.
범죄를 방치하는 것도 범죄입니다.
이거 오보네요. jdbc는 저렇게 보도한 적이 없는데, 전체 분석 대상이 2400만건이라는 것인데, 쿠키뉴스는 한 id가 다 쓴 거라고 바꿔 버렸네요.
http://news.jtbc.joins.com/html/404/NB11589404.html
자녀에게 효도받을 생각은 말아라.
이름 불러드려라.
김명숙 씨 이영자 씨 좋잖아.
이름을 얻어야 인간이 되는 법인데
미처 인간이 못된 것들과 무슨 대화를 하겠냐고.
제사를 지내고 안지내고 간에
언어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며느리라는 봉건용어를 쓰면 안 됩니다.
열여섯 살에 시집가고 그러던 시절과
대학교육 다 받은 지금이 비교가 됩니까?
옛날에는 열여섯에 시집와서 한글 배우고
바느질 배우고 길쌈 배우고 육아부터 살림까지
모든 것을 시어머니한테 배워야 했기 때문에
실제로 시어머니가 가족이었습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공부하잖아요.
시어머니고 며느리고 간에 가족이 아닙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 합니다.
공동노동을 하지 않으면 가족이 아니다.
대학 보내는 이유가 그런거 하지 말라는 건데
아직도 그런 짓을 한다면 배반이다.
대학 도로 물러라.
입에 담을 가치도 없는 자입니다.
인생이 전형적인 친일파 변절자의 코스
남자가 지배하게 된 것은 대규모 전쟁 때문입니다.
인류역사를 10만년으로 본다면 남자의 시대는 얼마 안 된다는 거지요.
명박이 끄나풀 열두명 넘게 잡혀간듯 한데.
앗 제가 알던 김종철교수님이 아니군요. 연세대 법학과 교수님이셨는데...인품이 좋으셨습니다. 보수중에도, 서울대 경제학과의 이준구 교수님 같은 분이랄까요...
여튼, 서울대와 교려대의 법조인력이 편중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연세대쪽이 그나마 한국법조계의 '부족문화'에서 자유롭지 않나 합니다. 하여간 개인적으로 연은 없습니다.
동아일보는 오늘부터 친일일보로 바꾸고 고려대학교는 오늘부터 친일대학교로 바꿔라.
김정은도 언제 쿠데타 당할지 모르는 거지요.
김재규 열사가 북한에서 환생했을지도.
Stars align for Moon.
the sun is shining upon Moon.
문재인은 어디서나 인기! 여자들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어야 진짜~
잡스나 엘런 머스크: 무자비하지만 인종과는 관련없이 엔지니어를 갈아넣음.
투뤼도나 호주의 멜컴: 자상하지만 인종과 다르게 행동.
인물평은 인식론이고, 결국 미국은 열린경제고, 호주와 캐나다는 닫힌 경제라는점.
미국의 대도시와 중소도시들은 또, 미국-캐나다호주 와의 관계를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