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사진도 가짜.
이게 원본.. 30센티 정도의 플라스틱 바다뱀 인형.
수면에 동심원 파문이 보입니다.
이 플라스틱 장난감의 크기가 30센티가 아니라 3미터로 보이는 사람은 문제가 있습니다.
조폭 유튜브 보니까 저런 일은 꼭 막내를 시키더만. 막내야 일봐라.
그랬구나.
아이큐가 0
좌동훈
화재로 한쪽 날개에 난류가 발생하고 양력이 상실되어 기체가 뒤집혀서 추락하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살아있는게 2차살인이다.
외교의 언어는 포괄적인 해석과 애매모호한 문장사용 아닌가?
스스로 적을 만들어 적개심을 품게해줄 필요가 있는가?
그럼에도 언어가 계속 국내외에서 계속 상대방에게
적개심을 만들게 쓰는 이유는 평생을 검사직만 해서 그런가?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 김갑수
1792년 이후로 왕을 죽이고 시민정(말은 시민은 이지만 왕을 죽인 세력은 재벌들이라고 봐야한다.)
황제정, 왕정, 공화정, 왕정, 파리코뮌 등 파리가 정치적 격랑 속을 헤멨기때문에
먼저 정치제재 정비를 끝낸 영국은 제국이라는 이름으로
영국상품을 실고 바다로 나가 다른 나라를 강제개항시키고 해가지지 않는 나라가 될 수 있다.
파리발 혁명의 열병으로 유럽대륙이 신음하고 있을 때
영국은 전함을 타고 세계를 돌아다녔다.
김갑수의 글에서 민중혁명을 꿈꾼 빅토르 위고가 1332년~1848년 민중에 의한 혁명이 실패하고
군정과 왕정이 되풀이되는 것을 보고 정치에 염증을 느꼈던 것이 떠오른다.
그래도 어떻게든 1800년대 혁명의 시대를 지나서 긴 시간이 지난 뒤에
지구에 왕들은 죽고 민주정이 지배하고있다.
물론 독재라는 이름으로 민주정을 하는 국가도 많지만...........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그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다.
나오유이 원훈민석 사인방 대동단결
기사 하나에 사진이 15여개
기자가 나경원 빠인듯
잔대가리 굴리는 쪽이 지는 게임
관심법
법무부장관이 열심히 수사개입 하는 구나.
추미애나 박범개가 수사에 대해서 말을 했으면
모든 언론들이 달려들어
법무부장관 권력남용이라고 기사를 써대고
여론조사 회사가 설문조사했을 텐데
한동훈이라고 언론들이 가만히 있나?
할만큼 했다만
어쩌는지 보자.
어휴. 미국 캐나다 이어 세 번째 뻘짓이라굥
천공이 웃는다.
수사개시 싸인을 보내고.
원문이 지워진듯
오호라! 이게 쌍방울 싸인이네.
지시 증거도 안남고.
이정도는 알아들어야 판검사하는구나
본인 쌍방울은 무사한가?
소인배의 권력행동.
제국주의 시대 선교사들의 인종주의 행동
쌍방울은 파면팔수록 전(검사)들이 나오는 데
기자들 제목을 이상하게 뽑는 것은
그 기자도 받은 것이 있다고 의심해야하나?
동종업계에서 김만배가 돈 벌었다고 소문 안났었나?
지금 대한민국이 초토화되고 있는 것은
검언판카르텔때문인데
기자들은 기자들때문에 대한민국이 초토화되고 있는 것이 안보이나?
애국가 들어본 적은 있나?
벌써 몇번째로 저러냐?
고쳐서 쓸 수 없다는 건가?
1792년 이후로 왕을 죽이고 시민정(말은 시민은 이지만 왕을 죽인 세력은 재벌들이라고 봐야한다.)
황제정, 왕정, 공화정, 왕정, 파리코뮌 등 파리가 정치적 격랑 속을 헤멨기때문에
먼저 정치제재 정비를 끝낸 영국은 제국이라는 이름으로
영국상품을 실고 바다로 나가 다른 나라를 강제개항시키고 해가지지 않는 나라가 될 수 있다.
파리발 혁명의 열병으로 유럽대륙이 신음하고 있을 때
영국은 전함을 타고 세계를 돌아다녔다.
김갑수의 글에서 민중혁명을 꿈꾼 빅토르 위고가 1332년~1848년 민중에 의한 혁명이 실패하고
군정과 왕정이 되풀이되는 것을 보고 정치에 염증을 느꼈던 것이 떠오른다.
그래도 어떻게든 1800년대 혁명의 시대를 지나서 긴 시간이 지난 뒤에
지구에 왕들은 죽고 민주정이 지배하고있다.
물론 독재라는 이름으로 민주정을 하는 국가도 많지만...........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그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