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그 많은 꿀벌은 어디로 갔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90605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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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9

왜 양봉업자 말만 듣냐? 야생벌 기준으로 접근해야지. 

야생벌이 감소했는지 통계를 내봐. 양봉업자가 야생벌을 죽이고 있는게 문제.



철저하게 가진자를 위한 정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EDLTevZB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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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6.09

지금 국정운영은 극우아니면 철저하게 가진자를 위한 정책을 하고 있다.


직장인은 영끌해서 대출 갚으면서 은행 살찌우게 하면서 

절대 대출 줄이지 않고 대출돌리기 하고

금융당국이 예금금리를 못올리고 낮추어서 가계혜택을 줄이고

직장인은 영끌해서 세금까지 내도록 정부정책이 설계를 하기때문에

지나치게 부의 양극화를 지속하게 하고 있다.

여기다가 부자감세까지 하니 유리지갑반 더 세금을 내도록 한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이제는 무역적자가 더 심해지지 서민세금은 더 많아질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09.

검찰에서 하던 방식으로 철저하게 내편한테만 이익이 돌아가도록해서

배신을 막으려고 할 것 같다. 주어 없다. 



사이코패스 집합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8184907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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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9

똑똑한 사이코패스는 강남으로 모이고 멍청한 사이코패스는 교도소로 모이고.

꿇을 때는 확실하게 무릎을 꿇고 밟을 때는 확실하게 밟아주는 자가 사이코패스 

감정이 없으니까 꿇기도 잘하고 감정이 없으니까 밟기도 잘하고



자해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907104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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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9

상대가 자신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기를 에둘러 요청하는 퇴행현상.



포커왕 홍진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907030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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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9

콩라인은 여전히



공정과 상식은 어디로 갔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DHMg_q9K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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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6.08

공정하지 않고 상식적이지 않는 사람들이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것은

공권력을 사적으로 휘두를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가 있어서인가?


하나같이 자식 문제가 있던

아빠찬스의혹 정호영후보자부터

정순실아들에 이동관까지 임명을 강행하려는 것은

국민을 이길 수 있는 자신감때문인가?


인사검증시스템은 작동하고 있는가?

문정부 인사검증시스템을 바꾼것은

하자있는 인사들을 쉽게 

인사검증시스템을 통과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인사검증시스템은 필요 없고

하자가 있더라도 내편만 앉히면 조종하기 쉽고

언론을 길들이며 된다는 생각뿐인가?

아니면 총선이 다가오니 MB계가 움직이는가?


법무부로 가져간다는 인사검증시스템은 이제 아예 필요없는 시스템인가?

같은 의혹을 반복시키다 못해

더 쎈 의혹있는 사람들을 임명하려는 것은

국민을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기 때문인가?


문정부에 있었던 인사검증시스템으로는 인사검증을 통과할 인사가 단 1명도 없는가?



바둑이 복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814032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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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8

어릴 때 우리마을에 삽살개 몇 마리가 있었습니다. 

진돗개보다 키가 크다는게 특징. 



암모니아 개질 수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81539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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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8

가성비를 봐야겠지만 혁명적



공동체 복원이 우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813481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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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8

먼저 집단이 파괴되고 다음 개인이 파괴되는 것



우크라이나의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8050319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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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8

우크라이나는 신뢰할 수 없음.



또 20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812070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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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8

다음 박살냈으니



독재탄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809270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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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8

누구 지시인지 밝혀지면 즉각 탄핵



안전불감증 시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3AWLE3lE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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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6.08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서는 최대치로 관대하게 처리하고

이태원참사도 최대한으로 관대하게 권력자를 처리하지만

시민안전에는 모자랄정도로 약하게 처리하는 시대인가?


사람이 먼저인지 개가 먼저인지?

개의 아픔은 동정해도 사람의 아픔은 모자날정도로 약한만큼의 동정도 없는 시대인가?

개생이 먼저인가?



다음도 죽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808280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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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8

언론탄압의 절정.

이 순간 모든 한국인은 어떤 사이코패스에 의해 사망한 것입니다.

말을 못하면 인간이 아니지요. 

부동산에는 풍선효과를 떠들면서 어휴.

분노총량 보존의 법칙을 모르는구만.

다음에 흩어져 있던 분노가 어디든 한곳으로 모여서 구심점을 얻는즉 폭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08.

언론만 탄압하고 통제하면 지지율이 올라가서

총선이기고 다음 대선도 이겨서 영구집권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저쪽에서 가동하는 시나리오인가?


기업이 이윤을 내고

국정운영을 잘 하고

외교를 잘해서 지지율을 얻을 생각이 아니라

언론을 길들이고 탄압해서 지지율을 얻을 생각인가?


임기보장 대통령이 아니

기득권은 적당히 당근을 주면서 길들이고

국민은 괴롭히고 탄압하는 정도가 점점더 심해질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6.08.
다음 댓글 닫힌 거 체감되네요.
댓글로 그나마라도 풀던게 풀 곳이 없어졌습니다.


명문대 나와서 한다는 짓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8081857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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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8

사기



매서운 눈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804270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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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8

그냥 평범한 사진이구만. 

언론은 사이코패스 아니라고 하다가 

이제는 사진이 어떻다는둥 발걸음이 어떻다는둥 하면서 

마녀사냥 낙인찍기 차별놀이 별 짓을 다하네. 

그런 것으로 사이코패스를 가려낼 수는 없어.

왜 윤석열, 김건희, 진중권이 사이코패스인거 못 잡아내나?


사이코패스라는 것은 


첫째 긴장을 하지 않음. 

둘째 장기전을 하지 않음. 당장 이겨먹을 궁리만. 긴장해야 장기전.

셋째 이득이 적고 비용이 큰데 신경 안 씀. 6천원 뜯으려고 상대가 10만원 쓰게 함.

넷째 자기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안 맞아도 신경을 안 씀. 굥적굥

다섯째 남은 비판하면서 자기는 비판 안함. 여당 야당 다까도 중권은 안까.

여섯째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노조를 두들겨 팸. 민총 한총 다 적으로 만듬.

일곱째 나르시시즘에 빠져 TV에 나오는거 매우 좋아함. 개를 장식용으로 안고 다님.

여덟째 마키아벨리즘에 빠져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관살해를 저지르고 동료를 배신함. 

아롭째 친구가 없음. 조국흑서들끼리 안만남.



사이코패스 동아리도 잔치는 끝났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808030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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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8

왜 내가 찍은 것은 언제나 들어맞지?



만악의 근원?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KCVO3P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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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6.08

박영수라인과 굥라인은 대한민국 굵직한 사건뒤에 떠도는 그림자?

이동관아들 학폭은 정순신아들보다 더 험악한데도

뒤에 검사라인이 자리 잡고 있어서 수사도 못했을까?


검사는 무소불위에 대한민국에 검사를 견제할 힘이 아무도 없어서

사건이 터질 때마다 중심에는 항상 검사의 그림자가 떠 도는가?

대한민국에 검사망령(?)이 떠돌고 있는가?





일년 반 동안 고소 안하고 뭐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808310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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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8

입막음 기간이 필요했던 거.



공간의 본질, 암흑에너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3IRFIe76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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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23.06.08

만유인력이 아니라 공간의 본질이 척력(만유척력)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관측 데이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6.08.

우주 안의 모든 힘은 척력이고 

인력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힘=척력


그럼 우리가 아는 인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구조에 갇힌 거지요. 즉 힘의 간섭입니다.


그럼 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움직이는 것이 계 내부에서 균일화 되는 현상입니다. 


왜 균일화 되는가? 움직이면 충돌하기 때문이지요. 

균일하다는 것은 움직임을 막아세운다는 뜻입니다.


움직이는 것은 누군가가 그 움직임을 방해할때까지 계속 움직인다는 말씀.

중력은 무거운 물체가 잡아당기는 것이 아니라 그 쪽으로 떠밀리는 현상.


지구가 당기는 것이 아니라 지구로 떠밀리는 것.

그럼 어떤 넘이 지구로 등을 떠밀었을까?


그게 만유척력입니다.

앞에서 당기는 것은 가짜, 뒤에서 등을 떠미는 놈이 진짜.


구조론은 만유척력을 40년 전에 예견했습니다.

암흑에너지를 예견한게 아니라 사실은 힘이 무엇인지를 이해했다는 거.


이 말은 지구에 힘이 뭔지 아는 넘이 한 넘도 없다는 거.
뉴턴도 모르고 그냥 갈릴레이 형님이 힘이라니까 힘인거야 하고 얼버무림.


갈릴레이가 말한 관성력은 힘이 내부에 잠복한다는 거.

힘이 없는듯 보여도 힘이 있으며 그 힘은 상태를 변화시키려고 할 때 방해하는 정도로 알 수 있다는 거.


상태를 변화시키려 하는데 강력하게 저항하면 그놈이 바로 힘이야.

인류가 아는 힘은 이 정도. 왜 저항하는데? 그건 모름.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희정   2023.06.08.

저도 오래 전에 동렬선생께서 인력이 아니라 척력이란 말을 듣고

정말 그럴까? 왜 그렇지? 의아해 하던 차에 어느날 물에 뜬 비누 거품이

홀로 떠다니다가 지들끼리 틱틱 들러 붙는 것을 보고.. 아하 저거구나 했네요.

따로 떠다니다가 거리가 가까워지면 틱 들러 붙드라구요. 그래서 저게 

가까이 가니 서로 당겼나? 라고 볼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사방으로 고르게 

미는(척력) 힘이 엷어진 곳으로 쏠리는 현상이라 생각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