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인의 전통인가?

완벽한 해결책은 원래 없음. 

덜 망신당하는 출구전략을 모색할 뿐

최근 미국의 한반도 전쟁설은 미국과 러시아가 

서로 네가 먼저 휴전제안 꺼내라 하고 압박하는 것입니다.

휴전은 먼저 말 꺼내는 사람이 협상에 불리해집니다.

바이든이 지금 협상을 시작해도 대선까지 끌고 갑니다.

러시아는 어떻게든 트럼프를 이용해야 하니까.

중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하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 터지면 대만은 영원히 접수할 수 없으니까.

푸틴은 이스라엘이 종전하면 한반도에서 뭐 하나 터뜨려서 전쟁 분위기 유지하고

주한미군 발목잡고 한국 포탄이 우크라이나 못 가게 막겠다고 협박하는 중입니다.

문재인이면 이걸 막았을건데 윤석열은 바보라서 오뎅이나 먹고 다니는 중입니다. 

천공이 배후에서 전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예산 다 짤라서 한국의 모든 천재를 

외국으로 추방하는게 천공의 계획입니다. 

한국에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 한 명도 없게 하는게 천공의 지령

이상민 김경율 전여옥 신평 나가죽어라.

지지자를 조종하려고 하지 말고

지지자들의 에너지를 봐라.

용혜인은 조정훈과 싸워야한다.

앞선사람들이 눈밭에서 발자국을 어지럽게 해 놓으니

뒷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다.

조정훈 양향자들이 잘했으면

심상정이 잘했으면 

국민들 마음이 이렇게 됐을까?

대한민국투표는 all or nothing이다.

이번선거가 윤석열타도인가 정치실험인가?

신냉전시대로 가는 데 말이다.

87년이후로 투표는 시소처럼 한쪽으로 쏠리고 있다.

굥이 삽집한다고 민주당이 쉽게 승리하리나는 보장없다.

all or nothing이다.

이탄희는 압도적으로 국힘지지자의 표를 받고

민주당지지자를 압박하는가?

노태우와 굥은 합법적인 선거로 뽑은 대통령이고

한국국민이 뽑은 사람이다.

선거 다 이긴것 아니다.

아, 엘리트여서 국민이 이탄희에 복종해야 하는가?

변기 뚜껑 닫아도 안 닫은 것과 비교해서 그게그거라고.

특히 공공화장실에서 닫아놓으면 뒷사람에 대한 테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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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변기 뚜껑을 내린 상태에서 물을 내렸을 때 MS2 침착 패턴의 변화가 관찰되었지만, 패턴의 변화가 일관되지는 않았습니다(그림 3). 변기 뚜껑(아래쪽과 위쪽)과 벽면 오염은 뚜껑을 위로 올리거나 내린 상태에서 물을 내린 후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물을 내린 후 가장 오염된 표면은 변기 시트였습니다. 변기 시트가 더 많이 오염된 것은 아마도 변기 물을 내리는 동안 발생하는 공기 흐름(즉, 주로 변기 시트의 상단과 하단 주변)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식 변기의 경우 변기가 변기 테두리에서 0.5인치 정도 올라와 있기 때문에 변기 테두리 위와 변기 아래로 공기가 흐르게 됩니다. 이러한 직접 흐름은 화장실 바닥과 벽의 MS2 오염에도 기여했습니다. 따라서 변기 뚜껑을 닫아도 변기 영역의 오염이나 화장실 내 다른 영역(변기, 바닥, 벽)의 오염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탈옥이라는 개념은 아이폰 탈옥에서 나온 아이디어.

설계자도 어디서 줏어온 컴퓨터게임 관련 아이디어. 

설계자 나오고 탈옥 나오면 관객은 이미 지금 게임하는 거냐? 이렇게 됨.

설계자가 탈옥하는 것은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인데 실소를 금할 수 없음.

작두는 타짜 시절 가지고 다니던 그 작두.

신검은 유튜브에서 유명한 구석기 장인 것.

치졸한 아이디어 주워모으기. 애들 장난하는 수준. 성의 없는 아이디어 짜깁기. 

근데 어떤 평론가도 아이폰 탈옥에서 아이디어 주워왔다는 말을 안해. 

뒷돈을 먹었거나 비겁하거나. 평론가들이 한국 영화를 죽이고 

평론가들이 한국 정치를 죽이는 것

한동훈 띄우기로 연명하는 기레기

호기심 아니면 공포인데

호기심은 약발이 다했고 공포가 결정

미국이 한국을 갖고 노는 것. 전쟁이 일어나는게 아니라 전쟁이 일어난다고 말해도 되는 것. 윤석열이 만만하니까. 북한은 러시아에 포탄 팔아먹으려고 저러는 거. 포탄이 없는데 무슨 전쟁을 해? 김정은이 자기 입으로 포탄 다 팔아먹어서 전쟁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는 절대 말 못하지. 그 역으로 가야 되는 거. 당연한 수순.

외국 정상이 한국에 절대 안 오는 데는 이유가 있지. 

건희가 휴대폰만 까면 진압

그게 손가락 따옴표였어. 

이상민 데려와서 윤석열 때리려다가 자기가 먼저 황천행

이게 다 윤석열의 쿠데타 때문이라고 말 못하나? 말도 못하는게 소리는 왜 지르나?

오뎅 하나에 십만표씩 쏟아지는구나. 

거란의 후예 다우르족

경기장 안인데 표정이 너무 착하죠.

언론 앞에서만 육식남으로 변신.

경기 중 손흥민이 짜증을 많이 내는데 

감독이 없어서 대신 손흥민이 감독 역할을 하기 때문.

손흥민이 평소에 소속팀에서는 저 정도로 짜증내지는 않습니다.

이는 감독이 초식동물이라 대신 선수가 육식동물로 변신한 결과

결과는? 손흥민 쏠림 축구.

한편, 이강인은 한국인들이 슛돌이 출신이라 그런지

유난히 과대포장되어 있는데

언론이나 유튜버의 포장과 다르게

실제로는 선수들이 이강인에게 패스하는 걸 꺼리는 걸 쉽게 볼 수 있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게 왜 안 보이는 지 의문.

손흥민에게 패스를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이강인에게 패스를 안 하는 거.

이는 이강인의 턴오버가 불안하기 때문인데

이강인은 공을 잡았을 때 쓸데없는 동작이 과한 선수입니다.

팬텀드리블 하는 놈 치고 

축구 잘하는 놈은 왕년의 지단밖에 없습니다.

그 외 선수들은 그 누구도 잔기술 쓰지 않습니다.

경기장 안에서 그런 짓 하고 있으면

다른 선수들이 비웃고 감독이 개지랄을 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경기장 안에 들어갔으므로

적당히 패스를 받아야 하는데

이게 되려면 감독이 선수들에게 쌍욕을 해야 합니다.

본능을 이겨야 하기 때문이죠.

아니면 이강인은 적당히 조커나 로테이션으로 써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 이유는

사실은 언론에 큰 소리 친 감독이

그걸 보상하고자 팬들의 눈치를 보기 때문.

팬들은 이강인을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