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uffingtonpost.kr/acomics/story_b_7854570.html
일본자체야 논리가 있겠지만 이웃나라가 싫어하는 건 근거가 있지요.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은 안하는 게 예의죠~
욱일기를 나치 문양과 동일시 하는 것은 일본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욱일기를 앞세워 전쟁을 벌였으며 그동안 수많은 학살과 만행을 저질러 전쟁 후 주변 국가와 국민들은 욱일기를 나치 문양과 동일시 하게 되었으며 이것은 당연한 결과 입니다. 일본이 전범국가로서 잘못을 인정한다면 주변국가와 국민들이 일본의 만행을 상기시키는 욱일기는 우리나라에서 자제하는 것이 예의일 것입니다.
욱일기의 유래가 어떠했든,
작금의 한국 국민들이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은 분명한 것.
일본 군함이 욱일기를 달고 한국 해군기지에 나타나는 것을 반길 국민은 없을 것.
주인이 싫어한다면 안 오느니만 못할 것!
불필요한 정보공개로 심각한 피해 예상!!
청와대 업무추진비/일
이명박 768 만원
박근혜 814 만원
문재인 55 만원
이런 건 절대 보도 안 하는 기레기들
이 기레기들을 대체 어찌할 것인가....
헐 열배 넘게 차이나는군효~
질문은 더럽게 하더라고====>
답은 --- 함숨 돌리고서
천천히 "정곡을 찌르는 답"을 해야 한다.
발끈해서 청원에 참석한 자들이 30만명이 넘습니다.
한남이란 말이 안나올 수가 없네요.
거짓말 탐지기에도 걸리고, 스치진 않았지만, 스쳤을지도 모르니 사과하겠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폭탄주 15잔 마시고 여성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팔을 쓰윽 뻗쳤다가 다시 손을 모으는 건 또 뭘까요. 다리 저는 행동도 일부러 그랬다고 봅니다.
근데 동렬님 장기전에서는 외부에서 에너지를 끌어와야하지 않나요. 이건 성인팀이라는 제한된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단기전적인 성격이 있어서 그런듯 싶습니다만.
단기적으로 성과를 내지 않으면
선수들도 감독의 역량을 의심하고 말을 안듣고
뭔가 팀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 성과를 보여서 선수단을 장악하고
선수와 구단의 신뢰를 얻은 다음에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팀건설을 꾀할 수 있습니다.
히딩크는 대권을 노리는 정몽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예외적인 경우이고
대부분 그 정도 지원을 받지 못하고 기회를 받지도 못합니다.
욱일기가 전범기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미 우리나라에 침공하기 전에 욱일기를 일본군이 군기로 썼던 터라. 좀더 연구가 필요한데, 지나친 욱일기 비판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일제 강점의 피해를 입은 우리나라에 대해 일본의 예의와 배려가 부족하지만, 욱일기를 나치 문양과 동일시 하는 네티즌들의 발끈은 좀 오버스럽습니다,. 그걸 이용하는 언론도 문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