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양비론으로 써주는게 자유한국당 자랑.

어떻게 70퍼센트 지지받는 문재인 정부와 19퍼센트 지지받는 자유한국당 괴물을 

기레기들은 양비론으로 대접해줄 수 있다는 말인가?

흐이구

일본은 러시아 내전개입에 대해 의견 자체가 없어.

의견유보 59퍼센트 최고.

찬성이든 반대든 의견을 분명히 말하는 

한국인이 용감한 거죠.

좋겠다. 봉화 아재들이 흘려보낸 카드뮴 먹어서.

미나마따병 이따이이따이 병 걸려서.

한 소식통은 “북측 고위급대표단이 천안함은 자신들이 안 했다는 확신을 우리 쪽에 줬을 것이다”며 “재조사 카드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진심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노르웨이 제치고 금메달 따려면 공무원 숫자를 지금의 4배로 늘려야 한다네.

최순실 선고형량 5년 깎아주던데 박근혜는 주범이라 더 깎아줄 수 없고.

독재국가는 외교에 약점이 있죠.

민주국가는 정권이 바뀌면 이전 정부의 약속을 엎어버리는데

독재국가는 사람이 바뀌지 않으니 약속을 엎을 수 없는 거.

측근 부패 등으로 독재자의 개인적인 약점도 있고.

세계적으로 여성의 인권과 지위가 향상되는게 본질인데

아동 포르노를 버젓이 방송하는 일본이라 개념이 없는 거죠.

민주당 - 성장우선

민평당 - 통일우선

진보당 - 분배우선

성장을 해야 힘이 생기고 힘이 있어야 분배도 통일도 됩니다.

자한당 - 멸망우선

바미당 - 철수우선

한국 경제가 망해야 국민들이 에라 모르겠다 깽판치자 자포지기 심리가 되고

국민이 포기해야 자유한국당에 기회가 있습니다.

놔두면 복제하는게 문제.

이놈들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문재인 지지자 분열에 올인했구나.

이놈들은 무식한게 탈.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패거리 짓이나 일삼으니.

이놈들의 주장은 요약하면

자신에게 이득을 주는 복지확대에 투표를 해야 맞는데

재벌만 이익을 독식하는 경제성장에 투표를 하느냐입니다.

그러나 이건 교활한 속임수일 뿐.

인간이 진짜 원하는 것은 권력입니다.

곧죽어도 인간은 권력입니다.

경제성장은 시장의 파이를 늘려 권력총량을 증가시킵니다.

권력이 많아질수록 자신에게 권력이 돌아올 확률이 높아지는 거지요.

그러나 반대로 지식권력, 강단권력은 입지가 축소됩니다.

다들 권력을 가지면 한경오 기득권 권력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거.

진보는 복지만 주장해야 한다는게 그들의 올가미.

정치권력과 문화권력만 인정하고 경제권력의 존재를 부정하는 겁니다.

광장권력 정치권력 경제권력 문화권력 도덕권력이 있는 겁니다.

이들은 독자를 가르치려고 하고 독자들이 복종해야 지식권력을 누리는데 

독자들이 돈을 벌면 복종하지 않아 권력을 누릴 수 없으므로

어떻게든 문재인 정권을 외통수에 가두어 자기들이 지배하려고 하는 거지요.

한경오가 꿈 꾸는 사회는 사회가 엘리트와 비엘리트로 나뉘고 

비엘리트는 엘리트에 복종하고 엘리트는 비엘리트를 가르치는 사회입니다.

비엘리트는 배워서 좋고 엘리트는 가르쳐서 좋고 다 좋지 않느냐이지요.

그러나 이는 천박한 권력욕을 들키는 거에요.

인간은 예외없이 누구나 다 권력을 원하는 것이며

다만 젊은이는 광장권력을 탐하므로 배우려고 하는 것이며

엘리트의 지식권력은 학생들에게만 먹히는 것인데

성인들에게 권력을 행사하려고 하는 그 비열한 속내를 들키는 거지요.

이런거 놔두면 상습범 됩니다.

명박의 구속시간이 다가오고 있소이다.

아무래도 명박이 자서전 타이틀이 운명을 암시한듯.

노무현 까는 놈들은 일단 수상하지요.

권위의식에 쩔어 노무현이 졸로 보이는 겁니다.

엘리트의식=대중 혐오=대중의 대표자 노무현 혐오=약자 혐오=여성혐오=성범죄

한겨레는 본질이 범죄입니다.

조중동은 돈으로 막지만 한겨레는 돈도 없으니

권위의식으로 막다가 털린 거.

멋진 스승이 버티고 있었군요. 썰매에 미친 한 남자가 불모지를 개척했으니..

본질을 모르고 능력이 안되는 청와대 부동산정책 담당자는 교체해야

고작 1.5퍼센트 하락이라니 별로 안 미끄러졌네. 분발해야 되겠다.

7.1퍼센트 지지받는 바미당을 추격해야지.

싸게 해먹는 명박

전 철도의 KTX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