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3.08.15.
허세죠.
정의란 무엇인가.. 그딴거 읽고 유식한 척
사실 놀란 영화에 과학은 거의 없습니다.
더문도 안 보는 자들이 무슨 과학.
인터스텔라 인셉션 사실 허접함.. 영화적 의미는 있지만
과학에 관심이 있다면 더문은 봐야 합니다.
감독을 때려죽이고 싶은 충동을 느껴보는 심리체험도 일종의 뇌과학.
우주인의 조건
1. 키가 작아야 한다. 우주선 내부가 좁아. 고산 키 170, 도경수 172. 이건 됐네.
2. 멘탈이 강해야 한다. 울고 짜는 넘은 아웃
3. 체력이 좋고 머리가 비상헤야 한다. 당연한 거
dksnow
2023.08.14.
홍석현 권영세가 윤-한을 버리는 시기가 다가옴. 윤알코홀릭은 이젠 끝.
결국엔, 586의 무능으로 여기까지 온게 사실이고, 보수쪽에서는 바지사장으로 윤알코홀릭을 데려다 온거고, 한동훈은 알코홀릭은 아니라, 이민청이라든지, 대중무역 조정이라든지 아젠다들을 내는데, 결국엔, 권영세류의 안기부 출신들에 의해서 제거될게 확실함.
어물쩡거리다가 당한 90년대 초반의 데탕트시대처럼, 서구권 (미국포함)이 제 3차 아편전쟁을 준비하고 있는게 역력함 1) 중국 공장 철수, 2) 미국 4차산업 공장 진행, 3) 미국 농지 규격화-자동화, 4) 중국공장 동남아-동유럽-인도 이전, 이게 완료되면, 중국-티벳-위구르-동북3성 해체가 진행될것임. CIA가 이미 밑작업중이라는 신호가 잡힘.
보수는 해외로 나가지 못하고 안에서 내전에 골몰하는 것이
트럼프나 한국의 보수정부가 같은 것 같다.
생각하는 스케일은 바늘구멍과 경쟁하는 것 같고
스카이만 나오면 스카이졸업장을 방패삼아 졸업장비니지스를 여기저기서 하고
세상이 바뀌것에 따라 자신도 변하려고 하지 않지만
부동산에만 골몰하여 오로지 부동산으로 편하게
돈 버는것에만 몰두한 것이 한국의 보수 아닌가 생각해본다.
미국도 팽창과 해외정책은 민주당이 하고
공화당은 미국안에서 내전만 일으킨다.
한국이라고 다르겠는가?
한 20년전만 해도 보수는 능력있고 예의바르며 매너 있다라면서
20년장기집권을 보수가 할 것이라는 말이 떠돌았었다.
그런데 지금 보수가 매너가 있나? 교양이 있나? 능력이 있나?
그저 안에서 부동산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할 뿐
해외로 나가서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
그저 나라안에서 국민들 발암지수만 올리는 것 아닌가?
압도적인 무능은 지금 누가 증명해주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