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불러드려라.
김명숙 씨 이영자 씨 좋잖아.
이름을 얻어야 인간이 되는 법인데
미처 인간이 못된 것들과 무슨 대화를 하겠냐고.
제사를 지내고 안지내고 간에
언어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며느리라는 봉건용어를 쓰면 안 됩니다.
열여섯 살에 시집가고 그러던 시절과
대학교육 다 받은 지금이 비교가 됩니까?
옛날에는 열여섯에 시집와서 한글 배우고
바느질 배우고 길쌈 배우고 육아부터 살림까지
모든 것을 시어머니한테 배워야 했기 때문에
실제로 시어머니가 가족이었습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공부하잖아요.
시어머니고 며느리고 간에 가족이 아닙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 합니다.
공동노동을 하지 않으면 가족이 아니다.
대학 보내는 이유가 그런거 하지 말라는 건데
아직도 그런 짓을 한다면 배반이다.
대학 도로 물러라.
입에 담을 가치도 없는 자입니다.
인생이 전형적인 친일파 변절자의 코스
남자가 지배하게 된 것은 대규모 전쟁 때문입니다.
인류역사를 10만년으로 본다면 남자의 시대는 얼마 안 된다는 거지요.
명박이 끄나풀 열두명 넘게 잡혀간듯 한데.
앗 제가 알던 김종철교수님이 아니군요. 연세대 법학과 교수님이셨는데...인품이 좋으셨습니다. 보수중에도, 서울대 경제학과의 이준구 교수님 같은 분이랄까요...
여튼, 서울대와 교려대의 법조인력이 편중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연세대쪽이 그나마 한국법조계의 '부족문화'에서 자유롭지 않나 합니다. 하여간 개인적으로 연은 없습니다.
동아일보는 오늘부터 친일일보로 바꾸고 고려대학교는 오늘부터 친일대학교로 바꿔라.
김정은도 언제 쿠데타 당할지 모르는 거지요.
김재규 열사가 북한에서 환생했을지도.
Stars align for Moon.
the sun is shining upon Moon.
문재인은 어디서나 인기! 여자들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어야 진짜~
사진이 좋구만유. 압도적.
소리소문 없이 준비를 잘 했네요.
그림이 좋구만.
주범 박근혜는 사형? 무기징역?
100년씩 형을 주었으면? 이제 그렇게 판결 할 때도 됐다.
세월호에서 한번에 간 목숨은 암것두 아니고, 살아있는 졸개 목숨은 소중한가?
이름이 담장.
멕시코 국경에 펜스를 친다더니 거기나 가볼 일이지.
재오는 지하실 내려 갈때까지 눈치 못챌듯. 워낙 돌대가리라...
너는 구속 안될줄 알고 나대냐?
눈치 빠른 애들은 다들 조용히 잠수 타고 있다.
외국으로 튀어야 산다.
자유한국당은 닭 쫓던 아베됐네.
테러가 맞네요.
종편과 범죄 기레기들은 묶어다가 동해바다에 던져버려야 합니다.
하태경이 언젠가 본색 나올 줄 알았어요.
자한당 종자가 바른정당 간다고 바른사람 되겠냐고요?
박주선이 공동대표라니
안철수는 아무 소득이 없이 빈 손.
자신을 마이너스 시키는 것 외에 할 수 있는게 없어.
만화주인공이냐?
카다피급 사이코 복장이네요.
국가지도자가 자기관리를 저리 못해서리~ 쯧쯧
고도비만에 머리스탈도 웃기고 전반적으로 비호감이요.
남들 보는 눈도 생각하셔야지~~ㅠㅠ
안유의 밤은 오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