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통제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안철수 = 안희정 = 자아도취 = 구상유취 = 천진난만 = 사고뭉치
홍준표는 악담 : '안지사 사건은 임종석 작품이라며.' 두둥~
http://v.media.daum.net/v/20180307184201834
ㅋ '막가파'라는 단어가 어디에 쓰이나 했더니..
홍준표 입을 '공업용 미싱'으루다가 ㅎ
자한당에 홍씨가 있어서 든든합니다~ㅎㅎ
오늘도 한 건 했잖아요~ㅋㅋ
코카콜라가 130년 전통을 깨고 술을 내놓았다.
호기심에 팔릴수 있겠지만, 성공활률은?? 미지수.
우리는 유해음료 전문회사라고 포지셔닝하는 미친 짓....
(법인과 브랜드를 따로 만들어 진행한다면 유해가 빠지고 음료 전문 그룹의 포지셔닝을 지킬 수 있으니 나쁘지는 않을 듯...)
홍준표 - 인간의 원초적인 생존본능, 보수심리, 지역주의에 편승 : 나름 합리적인 전략
유승민 - 경제는 개혁, 안보는 대결. 교활한 심리적 게리맨더링, 정치공학적 사술. 김정은 변덕에 대실패.
조배숙 - 아무 생각없이 만만한 곳에 빈대붙으러 온 거. 과거엔 안철수가 만만했는데.
이정미 - 천박한 엘리트 우월주의. 운동권 인맥놀음.
추미애 - 근래 동작이 빨라졌음.
안희정보다 더 나쁘네.
대법원장이 바뀌면 뭘하나!
법원을 개혁한단은 말은 없고
요새는 뉴스에 김명수 대법원장의 이름은 한줄도 나오지 않는다.
법원은 개혁 할 곳이 없어 청정지역이어서
뉴스의 중심에서 벗어 나 있는 건가?
아니면 적폐세력에 점령당하여 무기력해 진 것인가?
국민들이 뉴스를 외면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생업때문에 바빠서 댓글 달 시간이 없는 것을 착각하여
법원은 국민들이 개혁이 끝난 곳으로 알고
자기만의 성에 갇혀 안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합창단을 구성, 날로 행사 해먹고 다니다 걸렸구나. 상식을 넘어서 과도한 해먹기.. 철퇴를
함평군수 미투 대상에 휘말려
민주당 안희정에 이어 후폭풍 ㅡㅡ;
한 번 시작한 삽질을 멈추지 못하는건 북한과 똑같아.
그나마 북한은 70년 만에 한 번 방향을 틀었는데 조선일보 니들은 뭐냐?
조선일보는 원래 친일일보라 일본이 망하지 않는 이상 방향을 틀지 않을것 같습니다.
기댈대가 없어야 눈치를 보는데, 이건 머... 조선일보 통으로 털어서 국가에 속죄 했으면.
장자연 사건을 해결하야 하는데 지지부진?
가장 핵심이 되는 사안을 밝혀야 해갈이 될듯.
이제부터 댓글달기운동 '그런데, 장자연은 왜?'
미투운동 장자연부터 했어야.. 희생이 줄었을 텐데..
이전에는 대북 확성기 방송 외에 의사전달 방법이 없었는데.
언론계와 재계에 암약하는 조폭들부터 쳐죽여야 합니다.
너무 많아서 삼키지를 못하는구나.
불길한 예감은 맞아버려.
'정봉주는 자중하라' - 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쓴 적이 있지요.
역시 악랄하구나. 명불허전
장자연으로 번지기 전에 덮자아?
트럼프 -
요리나 해놔라. 먹어주겠다.
반찬은 노벨평화상으로 갖다 놓아라.
아베 -
멍!!!!!
아베패싱 효과가 나오네요.
문재인 정부가 트럼프에게는 이미 다 설명해놓았습니다.
트럼프도 재선하려면 햄버거 한 번 먹어야 하니까.
잘해서 금강산 찍고 묘향산 찍고 칠보산 찍고 백두산 천지에 발 한 번 담그고 와보자구요.
다음에는 서울까지 와라. 정은아! 롯데월드라도 구경시켜 줄께.
한번 오기 어렵지 일단 오고나면 다 괜찮아...
안철수 = 안희정 = 자아도취 = 구상유취 = 천진난만 = 사고뭉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