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사기꾼에 파렴치범이 들끓어.

그넘들에게는 침묵하고 해가 없는 사람을 공격하면 안되지.

여기도 댓글은 전부 엉뚱한 소리를 써놨는데

임병장은 초등학교 때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부모와 학교와 사회가 정신병자를 모르고 방치한 결과가 재앙을 일으킨 거죠.

임병장의 이런 생각이 바로 전형적인 정신병 증세입니다. 

정신병자는 절대 반성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처벌도 하지 않고 감옥에도 안 보냅니다. 

감옥은 반성하라고 보내는건데 정신병자는 어차피 교화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임병장은 평생 입원시키거나 치료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대구 할배들 생각이란 게 남아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네를 수사하라니까 왜 바른 말 하는 사람을 수사하냐, 경찰도 참.

댓글을 밑으로 쭉 내려보면

미친 어머니에게 동조하는 미친 자가 부지기수입니다.

이게 전형적인 정신병 증세라는 사실을 

학교에서 또 언론에서 국민들에게 교육시켜야 합니다.

정신병은 본인의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근데 본인이 왜 고통스러울까요?

바로 그게 정신병이라니까요.

위 사건에서 어머니가 자식에게 불만을 털어놓는데

불만이 있어서 불만이 아니고 그냥 고통을 느끼는 것이며

그냥 고통스러운 이유는 그게 바로 정신병이죠.

정신병 걸리면 그냥 고통스럽고 

고통스러우면 그 이유를 남에게서 찾습니다. 

박그네가 왜 사람을 기피할까요?

사람 만나는게 고통스러우니까 기피합니다.

왜 사람 만나는게 고통스러울까요?

두 번의 트라우마를 입었을 때 

곧바로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았어야 했는데

그렇게 안했기 때문입니다.

세월호 유족들도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몽구스가 웃는다.

몽구스 주차는 일케 하는 거임. 

마다가스카르의 대형 몽구스 푸사. 천적이 없어서 몽구스가 표범으로 진화함.

옆으로 보면 영락없는 몽구

그의 이름은 조 블랙.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영화 '조 블랙의 사랑' 의 조 블랙과 이름이 같네요^^

선배 재키 로빈슨과 함께 선구자적인 삶을 살았군요.

미친 넘이 비행기를 돌리려고 할 때는 돌리도록 놔둬버려.

밖에서 새든 바가지 내각에 들어가서 안 새겠냐고. 

정권교체되면 도로 뱉어내야 할 국가의 재산

꼬리가 길어야 하는 은행털이는 위험한데

실수인 듯 실수 아닌 실수 같은, FOX News

아르헨 닭은 무슨 품종의 닭인지?

김어준의 파파이스 39회
1:21:25부터

Project 不
http://www.projectboo.com/

개봉할 다큐영화의 제목이 intention 이라는게 의미심장 하군요.

(김어준은 해외에 나가있어서 이날 김용민이 대신 파파이스를 진행했음)

어디에 투표하죠??

사람들이 왜 진보를 싫어하는 줄 아세요??

맨날 지기 때문이에요.

정홍원 => 정영원으로 개명이 적당

뿌리깊은 암은 바람에 자주뮐세

문명국가는 그저 되는게 아니지요. 

우리나라에도 나오지 않을까

새누리에서 다섯 명만 이탈시키면 성공

http://www.nocutnews.co.kr/news/4369570

 - 전문가들은 이번 막말 댓글 판사에 대해서는 사법부의 권위를 추락시키는 불미스러운 일이었다는 데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아무리 일반 네티즌의 입장에서 쓴 글이라도 하더라도 표현의 저급성이 도를 넘었다는 것이다. 
특히 법관으로서 자신이 판결한 사건이나 동료 판사들이 판결한 사건에 대해 뒷 이야기를 전하거나 논평을 했다는 것은 명백한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자신이 한 재판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거나 논평을 하는 것은 절대 금지돼 있다. 이는 재판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일이며 사법부를 조롱거리로 만들 수 있는 일이어서 징계 사유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태호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특히 이 판사가 근무시간에도 댓글을 달았다는 점에서 공무원의 성실 의무나 직무 전념 의무에도 명백히 위반되는 것이다. 판사라는 직위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을 고려했을 때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표현의 저급성을 문제 삼아야지, 표현의 자유 자체를 억압하는 계기가 돼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판사 등 공직자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가 부여되고 있지만 표현의 자유라는 기본권은 존중돼야 한다"면서 "이번 건의 경우 표현의 저질성을 문제삼아야지 표현의 자유 자체를 막는 계기가 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미국, 일본 등 해외 선진국들 보다는 엄격하게 규정돼 있어 이를 큰 측면에서는 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 -

과연 이게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나, 표현의 자유 문제일까요?

인간인지 아닌지를 들킨 거.

물에 빠진 닭신세라.

완구 구조대 출동. 

신났구나 신났어. 

표현의 자유가 좋구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