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택시도 경쟁체제로 가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403112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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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4

할배 택시기사들이 넘 오만해서 택시타기가 겁나더군요. 마을버스 기사는 친절한데.



박근네 경제 38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40602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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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4

김영삼도 4년차 까지는 그 정도 했소이다.

5년째 완죤 망해먹었지.



문재인이 넘어야 할 고개 셋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40442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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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4

그딴 고개 안 넘어도 됨. 

걍 무시하고 우회하면 됩니다.


호남홀대 - 그럼 호남이 언제 귀족대접 받으려고 했냐?

송금특검 - 원칙대로 하는 거지. 김대중 대통령이 무슨 도둑질 했나? 털고갈건 털고간다.

안보불안 - 찌질한 넘들 모이는게 안보타령.  625 연상시키는 구닥다리 이미지 보다 낫지.

사드번복 - 정치적 입장은 정치적 변화따라 가는 거지. 똥고집보다 낫네. 유연하게 대응.

친문진영 - 개혁세력이 받치고 있으니 든든하잖아. 삥 뜯는 후단협 넘들에게 안 당한다.

패권주의 - IT세력이 문재인을 밀고가는 거. 이게 진짜 좋은 거. 니들도 솔직히 부럽잖아.



유퉁 또 결혼

원문기사 URL : http://www.kc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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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4

할줄 아는게 결혼 뿐

또 이걸로 한 동안 TV에 나올 수 있겠군요.

인간은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겁니다.

왜 그랬냐고? 이유를 묻지 마시라.

위하여가 아니라 의하여일세.

결혼할 수 있으니 결혼한거고 

순실할 수 있으니 순실한거고

자신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거 뿐.

지금은 할줄 아는게 두문불출 뿐.

탄핵인용때까지 버티기는 할 수 있지.



지구는 난장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40112191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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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4

이념이 죽은 시대

지구는 전혀 관리되지 못하고 있소.

형도 없고 아우도 없고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고

양심도 없고 의리도 없고 우정도 없고

이게 서구문명의 한계.

인류사 차원의 일대전환이 요구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2.14.

http://www.imdb.com/title/tt0169547/

이미 예견된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2.14.

서구문명의 적나나한 실체




교안이도 대통령놀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22311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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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대통령놀이에 재미들려서

대선후보는 사양하느니라.

단 두 달이라도 더해먹고 싶지.

보수후보는 정녕 유승민과 이인제 뿐인가?



일베방송 KBS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19313516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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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저래도 불 한 번 나지 않고 멀쩡하게 방송만 잘해먹는구나.



범인은 도깨비다.

원문기사 URL : http://www.minjokcorea.co.kr/sub_read.ht...ction=sc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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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얼굴이 쪼매난 녀석이 왜 드라마 주인공이람? 

아마 진화가 덜 된듯.



아베의 그네외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164510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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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아베는 한동안 

이명박 환율조작을 벤치마킹하더니 


이번에는 그네외교 벤치마킹이냐?

그래봤자 호구로 보일 뿐 전혀 후흑이 아니잖아. 


뱃속이 시커먼게 아니고 

올챙이 뱃속처럼 내장이 다 보이는구만.



녹취록 쏟아진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17385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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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최순실은 뭐 이렇게 개념이 없을까요?

사람을 아무나 막 쓰고 막 내치고 또 불러들이고

구멍가게도 사람을 이 따위로 관리하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문재인 까봤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15061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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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하늘의 결정을 인간이 어찌 헤아리겠는고?



대만의 추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12530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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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참 영상 7도에 죽으면 안 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13.

난징에 간 적이 있는데,

방바닥이나 거실바닥을 데우는  난방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온도보다 더 춥게 느낍니다.

그리고 서점을 들어간적 있는데

실내 난방을 안 하기 때문에

위도는 한국보다 아래여도 더 춥게 느껴집니다.


대만도 실내공기를 데워도

바닥을 데우는 기술은 없는 듯..


지구에 바닥이 온돌인 곳은 한국뿐 인 것 같습니다.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기술을 러시아에 팔고 있는데

서구나 캐나다에도 팔아 보는 것는 어떤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13.

한국의 좌식문화가

온돌 문화에서 비롯된 것 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2.13.

영상 10도에서 노숙하다가 얼어죽을 뻔한 적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2.13.

특히 구름이 없는 청명한 날씨에는 주변 온도가 영상이어도

천공에 노출된 표면의 온도는 복사열교환에 의하여 영하로 떨어집니다.

 

신문지 한 장이라도 덮어야 노숙자가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안희정의 스트랜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11230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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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하긴 고래가 육지에 와본 적이 있어야 육지 무서운 것을 알지.

하긴 안희정이 SNS를 해본 적이 있어야 패권세력 무서운 것을 알지.


z.jpg


고래의 스트랜딩은 옛날에도 흔했소.



고래의 스트랜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10041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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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고래가 육지에 올라와 죽는 소동은 

구석기 시절부터 무수히 있어왔습니다.

고래대장이 길을 잘못 인도하면 모래톱에 얹히는데 

고래가 육지에 가 본 경험이 없어서

육지로 가면 죽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거죠.

포유류는 원래 육지에서 생활하던 동물이라서 

'우리가 육지라고 못갈게 뭐 있어?' 이렇게 오판할 수도.

육지에 오르면 부력이 작용하는 바다와 달리 

중력 때문에 장기가 짓눌려 죽는다는 사실을 

아무도 고래에게 알려주지 않았소.



김문수의 감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09310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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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이게 다 내 표다.' 

하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차기에는 우리 문수도 대선후보 함 되어보겠구나.

그런데 그때는 자유한국당도 문닫고 없을텐데.


자유한국당은 대선용 급조정당인데 

대선은 2등을 해도 의미가 있지만 


총선에 2등이면 낙선이라네. 

대선에서 바른당과의 탈꼴전쟁에 이기겠으나


총선에서는 2등해봤자 의미가 없다네.



디지텍고 문닫겠네.

원문기사 URL : http://m.staraz.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46#04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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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어긋난 짓을 해야 

권력의 쾌감이 있는 거죠.

권력자가 어긋난 짓을 하는 이유는 

그래야 수컷 침팬지 호르몬이 콸콸 나오기 때문입니다.

권력중독이라는 거죠. 

바른 행동을 하면 존재감이 없어지는 거죠.

권력자는 언제든 집단을 긴장시키려 하고

그 수법은 불시감찰, 불시순시, 잠행, 암행어사 파견 이런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2.13.

천호식품 회장인지 하는 놈하고 비슷한 놈이구만.



지저분한 우병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05012068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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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행실이 고약하구만. 

걸리지 않은데가 없고만. 

제대로 용코 걸린 데도 없고만. 

너절한 녀석 같으니라고.



보수결집은 대선용, 총선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095847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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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1) 세력전략 - 보수가 이기려면 중도로 갈아타야 한다.

2) 생존전략 - 중도로 갈아타면 임박한 대선에 지지율이 0된다.

3) 선생존 후세력으로 가야 하므로 일단 보수결집을 꾀하는게 수순이다.

4) 그래봤자 대선후 왕년에 차떼기 조지듯 공범정당은 처단한다.

5) 생존전략으로 가다가 생존이 망가진 통진당 꼴 난다.


통진당은 세력전략을 버리고 생존전략으로 퇴행했다가 망한 경우입니다.

확실하게 살아남는 길을 선택했다가 확실하게 죽었습니다. 


넓은 광장으로 나가면 생존이 불투명하고 좁은 동굴에 은신해야 살아남습니다.

그러다가 좁은 동굴이 붕괴해서 확실하게 멸종합니다. 



문재인 대세론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0901021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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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문재인 30퍼센트 박스권에 갖혀 있다.'

'문재인 40퍼센트는 넘겨야 대세론 성립된다.' 


이런 개소리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겁니다.

이 상황에서 40퍼센트 넘어가면 나라가 망할 조짐입니다.


이명박, 이회창, 박근혜가 당내경선 하기 전에 

40퍼센트 찍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게 민주주의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죠.

안희정이 좀 올랐지만 새누리당 표로 오른 겁니다. 


안희정은 서슴없이 새누리 독약을 먹었는데 반드시 응징합니다.

적군의 힘을 빌어 아군의 뒤를 치는 배반행위입니다.


이건 이념도 아니고 노선도 아니고 상식의 문제입니다.

무슨 짓을 하든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심보입니다. 


지지자를 모욕하고 침 뱉는 자는 반드시 처분합니다.

이재명이 떠들 때 안희정이 제 입으로 한 소리가 뭡니까?


문재인을 비판할 목적으로 

문재인 지지자를 모욕하면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어떻게 문재인 지지자에게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 수 있겠는가?

이게 안희정이 자기 입으로 한 소리입니다.


안희정은 야당지지자가 뻔히 보는 앞에서

새누리당 변태들과 희희낙락하며 바람을 피웠습니다.


이게 지지자를 모욕한 행동이 아니고 뭡니까?

친노를 폐족시키니 기분이 상쾌합니까?


배반의 순간 동업은 끝났습니다.

안희정은 이제 동반자도 아니고 동업자도 아닙니다. 



지방군벌 포스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06024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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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조금 있으면 지방 마적소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