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영란법의 위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18532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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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조중동 기자들이야 월급을 두둑이 받으니 어떻게든 먹고 사는데

한겨레 기자는 월급도 짜고 먹고 살기 힘들어 사고를 치는가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26.

패거리 편들려니, 짜증은 나고

나름 , 실력은 [?]  있는데,

그 실력-에

당연,  지불 되야 될=돈이 안 나오니--막걸리 쳐 묵고-


먹다 보니,

신경질은 나고----


확!!!!  그냥




더러운 국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18132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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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25

9촌이면 대체 무슨 관계야? 예전에 사라진 우리집 호적조사도 좀 시켜보자. 얼마면 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26.

9촌?  이 뭐죠?

고조선 시대?



안철수를 지지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9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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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철수야! 내친 김에 

소녀상 철거공약 이런거 해바.


박유하와 같은 명망가들은

정치를 명사들의 사교모임으로 여깁니다.


김종인 정운찬 이상돈 부류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노무현을 미워하는 거지요.


민중들을 끌어들여 깽판을 치니깐.

문제는 명망가 정당인 정의당의 심상정도 


박유하들과 똑같다는 점이지요.

노무현을 미워하는 것은 백퍼센트입니다.



이래서 아바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16380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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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엠비의 마수가 미치지 않은 곳이 없구나.


이것이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13065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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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하는 짓이 살인가문 박근혜



지지율조사에서 JTBC로 자유롭지 못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140033646?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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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25

이 대선이 지나면

누가 진실을 얘기하고

누가 진보를 가장하면서 거짓을 퍼뜨렸는지 알 수 있다.


지켜보고 있다.

두고보고 있다.


진보인체 가장하면서

60%진실과 40%의 거짓을 얘기하면서

진보라고 떠드는 언론이

누군인지 알고 있다.


진실에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알량한 명예에 호소하는

언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나는나여유   2017.04.25.

이제는 국민도 알아요!

이정도면 유무선 반반 정도?

안봐도 뻔해요!



박지원 상왕 하명이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133047554?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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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운현궁에서 파발 떴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25.

그제 TV 토론을 보니까

박지원따로 안철수 따로여서

아마 안철수는 박지원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줄 모르 걸...


박근혜정부때

누가 국회의원 중에 총리했나?


국민의당은 의사결정기구가 일원화되지 않아서

하나가 아니라

두개의 다른 의사결정기구가 돌아가고 있다.


물론 두 의사결정기구간에 대화는 안 하는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25.

지금은 박지원은 대구경북에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바른당과 한국당과 국민의당

당과 당끼리 합치면 국민들이 금방 알아채고

비난을 받을 것이 분명하니까


대구경북의 보수국민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다.

안철수가 대통령되면 대구경북에 총리직 줄 수 있으니

안철수를 밀어달라고 구애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25.

박지원! 평양대사는 뭐냐?

그거나 해명 좀 해봐라?



미국식 vs 한국식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42509321311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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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4.25
쉽게 무한경쟁 운운하는데 아마추어거나 흑심.

개입을 최소화하되 지속적으로 해야함. 테임즈 날르는거. 메져에선 불가능한 재활구조.


말 좀 들어라 정은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09505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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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말 안 들으면 그게 짐승이지 인간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4.25.

트럼프와 시진핑이 어느 정도 북한을 억제하기로 말을 맞춘 것 같네요.

김정은이 지금 상태에서는 중국의 말을 듣을 수밖에 없어 보이기도 해요.

국제적으로 교류하는 유일한 국가가 중국이고, 중국으로부터 각종 물자를 수입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북한도 어느 정도는 시장경제적인 요소가 도입되었고, 국가의 배급시스템이 아니라 장마당과 같은 사적인 경제요소가 경제운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중국을 마냥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과연 중국의 이러한 강경노선이 어느 정도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중국의 입장에서는 북한이 핵을 갖은 것이 이롭지 않을 수도 있어요. 북한이 핵을 가져받지 미국에 대한 타격능력은 매우 제한될 것인데, 미국이 북한에 강력한 군사적인 도발을 감행할 경우에도 중국으로서는 여전히 군사적인 열세상태라서 즉각적으로 미국에 대응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국제적인 망신을 살 수도 있지 않을까 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25.

핵을 가져야 중국이 이롭지요.

북한에 핵이 없다면 이미 시리아가 되었을텐데

북중조약에 따라 자동개입하게 되어 있는 중국은 매우 난감해집니다.

중국공산당 정권이 자빠질 수도 있는 불안요소지요.

문제는 북한이 핵을 가졌으면 거기서 멈추어야 하는데 

핵을 가진게 미국과 평화협정으로 가기 위함인지

아니면 시리아 사태로 가는 재앙을 막으려는 목적인지

북한의 핵개발 목적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거지요.

북한은 핵을 가지면 미국과 평화협정하고 아베정권 일본과 수교한다고 생각한듯.

근데 중국은 그걸 절대 못봐주지요. 

중국은 북핵은 용인하되 평화협정이나 북일수교는 반대일세.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각국의 이해관계가 복잡해놔서 조정이 쉽지 않지만

트럼프는 원래 부시와 같은 군사대결에 관심이 없으므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4.25.
미국 동아시아에 도발하는즉 제손목에 오함마 찎는것. 근데 그판에 중국이 있는게 딜레마.


서울에 명물 탄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10004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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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외국관광객이 사진 찍을만한 곳.

청계천 하수구에서는 사진 찍을만한 각이 안 나와부러.


청계천 하수구는 아직 못 내려가봤는데

여기는 한 번 가봐야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4.25.
서울은 엄연한 국제 5대도시입니다.
제가 펜실베니아 시골 타운에 방문할 ㅎ학율보다 서울출장이 더 높죠.

부산 대구와 경쟁말고 뉴욕 런던과 경쟁해야 도시재생 효과봅니다.

도보 및 자전거 도로는 국제도시 대세. 다들 하고싶어도 미국 유럽은 통제안되는 소수족과 고립된 흑인으로 불가능.


인간은 말을 들어야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094125485?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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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똥꼬깊수키 김어준, 이장 김두관, 

고졸 최낙정, 배우 명계남, 축구 김흥국


이런 참신한 아웃사이더들 불러모아 놓으면 당연히 개판됩니다. 

관료들은 참신해서 잘할 거 같죠? 천만의 말씀.


앤드류 잭슨의 엽관주의가 근대 민주주의 초석을 닦은 것이며

이를 비난한 이원복은 개새끼 인증한 것입니다.


조선왕조 때도 천거제로 초야에 묻힌 현자를 발굴하려 했는데

다 실패했으며 초야에 묻힌 선비는 백퍼센트 배반합니다.


인간은 반드시 세력화 되어야 하며 당인은 배반하지 않으며

김종인 같은 낭인은 절대로 배반합니다.


이건 뭐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배반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의사결정원리에 따라 구조론의 질이 세팅되지 않으면

개인이 깨지게 되어 있으므로 방어하다보면 반드시 배반해져 있습니다.


공자 할배를 모셔놔도 반드시 민중을 배반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당파정치를 해야 민주주의가 작동합니다.


소속 없는 뜨내기는 절대 키워주면 안 됩니다.

계부나 계모가 나쁜게 아니고 원래 그거  잘 안 되는 거에요.


본능에 따라 호르몬이 그렇게 나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문민통제를 하지 않고 군부는 군부의 입장이 있으니까 하면 태국 됩니다.


관료는 관료대로 자기 원칙이 있으니까 하면 송민순 배반 나옵니다.

참여정부에서 겉돌던 관료들은 모두 배반했습니다. 



박지원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090835235?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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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지분 50퍼센트 가진
공동창업주를 배반하자고?


먼저 뺄셈정치가 되어야 

덧셈정치도 된다는게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의사결정 방해자인 안철수, 김한길, 박지원, 김종인 나가니 

국민이 들어와서 빈 자리를 메꾸고.. 이것이 순리.

  



색깔론의 무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00091018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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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눈에 보이는 공포는 공포가 아니지요.

귀신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무서운 거지 


귀신이 눈에 보이면 무섭지 않고

북한 핵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무섭지 


미국 항공모함이 동해바다에 출동하면 무섭지 않소.

안보양념을 살짝 뿌려야지 범벅하면 맛이 없소.



박지원의 비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093108075?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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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이미 박지원은 안철수와 단일화 하고 

지분 50퍼센트 챙겼는데 


추가로 단일화를 하면 자기 지분이 줄어들잖아.

손학규한테 10퍼센트 뺏긴 것도 억울한데.



나이롱맨 등장이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074707427?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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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안철수는 물렁맨,

홍준표는 물개맨



김수남, 이형렬특검, 우병우 특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04030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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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25

혼자 죽는 것은

진실이 파묵힌다.


이번에

김수남

이영렬

우병우

따로따로 특검하자!!!

아니면 뭐 경찰이 수사하나?


작년에 보니 세무서의 시간외 근무여부를 두고

경찰이 수사하더만.....


검찰이 제식구 수사 못한다.


따로따로 특검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25.

혼자 안 죽겠다고 하니

검찰을 통째로 생매장 하는 수 밖에 없군요.



연합군의 마지막 발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0146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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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25

자유한국당, 바른당, 국민의당이 하나로 합쳐지는 보자.....


두고 보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25.

하나로 합쳐서 몰살을 당하든지

각개약진으로 가서 어느 하나라도 목숨을 보존하든지



빵 터지는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420350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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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4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네요.

이런건 보관해놓고 두고두고 봐야 함다.



중앙일보도 항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419444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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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4

지난주 - 문 후보 38.5%, 안 후보 37.3%

이번주 - 문 후보 39.8%, 안 후보 29.4%


1주전에는 무슨 도술을 부려서 1퍼센트 차이로 좁혀놓더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4.25.

언론이 의도적으로 좁혀놓았다기보다는 1주전에는 상당히 근접한 지지율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상당한 격차가 있는 것을 보니, 1주전의 조사가 조작만은 아니고 어느 정도의 근거를 갖고 있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악하는 언론사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4195834953?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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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4

언론 적폐가 적폐 중에 으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