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마스크는 내년까지 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415111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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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4

쓰고 싶으면 쓰는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4.

마스크쓰는 지금이 성형외과가 문전성시라고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4.

역사시대 이후로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한가지 문제에 당면하여

고통을 당한 적이 있는 지 모른다.


12세기 쯤에 징기스칸이 유럽과 아시아의 공통된 기억이었다면

2000년대에 들어서 모든 인류가 겪고 있는 지구의 문제는 바이러스 코로나,

2020년 전인류의 공통된 기억은 코로나, 마스크이다.





프랑스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415023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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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4

하루에 116명이 죽고 있어도 탱자탱자.

이미 6만 5천명이 죽었는데도 탱자탱자.



철도가 살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41346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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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4

한국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철도가 너무나 적어. 도로율도 낮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1.04.
지하철도 지금보다 더많이 뚫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마찬가지죠.


윤갑근은 윤석열 일당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414203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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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4

엉뚱한 사람이 다쳤구만. 윤갑근 윤석열 윤씨들끼리 무슨 짓을 한거야?


우병우 사법연수원 19기 동기.


수원지검 2차장때 김상곤 경기교육감 직무유기 사건을 맡아 정치검사로 이름을 날렸다. 


'중앙선관위 DDos 공격 사건' '서울시 공무원 간첩증거 조작사건' 등 굵직한 수사를 맡아 

MB정부의 의도에 맞게 활약했다.

박근혜 정부의 명운을 쥔 성완종 게이트 특별수사팀을 총괄하는 보고라인으로 지명됐으며, 

이 사건을 교묘히 덮는 데 한몫을 담당했다.

우병우 특별수사팀 팀장으로 발령되었다.

우병우 부실 수사 논란이 고려되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문책성 좌천됐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4.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윤갑근



생존의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www.dogdrip.net/dogdrip/29014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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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4

오지에서 생존하려면 

낚시 사냥 식물채집 이런 화려한 걸로는 가망이 없고 


굼벵이, 지렁이, 올챙이, 개구리, 도마뱀, 벌레, 조개를 먹을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낙엽을 긁어모아 썩히면 난방과 체온조절이 가능하고 


집을 튼튼하게 지을 이유는 없고 

나무뿌리밑을 파서 잠을 자면 되고 자주 옮겨다녀야 합니다.


채집면적을 최대화 해야 한다는 것.

여기에 나오는 사람 1위부터 10위까지 죄다 생존자격 없음. 불합격.


1)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최대한 폭 넓게 배회한다.

2) 개구리채를 만들어서 굼벵이 민물조개 지렁이 올챙이 개구리 메뚜기 도마뱀 피라미 따위를 먹는다.

3) 낚시보다는 개울의 물길을 다른 곳으로 돌려서 피라미를 죄다 잡아먹는다.

4) 사냥보다는 죽은 동물의 사체를 찾는 것이 확률이 높다.

5) 집을 짓기보다는 겨울에는 나무 밑둥의 구멍을 이용하고 여름에는 해먹을 제작한다.




국가임대사업에는 부동산중개수수료도 없으면 좋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311001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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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4

이 기사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이지만

국가에서 양질의 임대주택을 저렴하게 물량공급을 할 때는

부동산중개수수료를 '0'원으로 했으면 좋겠다.

이사 한번씩 갈 때마다

오랜된 집 고쳐주지도 않으면서

부동산중개수수료는 얼마나 비싼지 모르겠다.

국가에서 임대주택 공급할 때

부동산중개수수료를 민간의 0.1%만 내게 해주라!!



이낙연은 선출직 공무원이 아니라 늘공무원 타입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9D%B4%EB%82%99%EC%97%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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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4

이낙연이 언제 한번 이슈에 대해서

이슈를 선점하고 나서서 일하는 것을 못봤다.

이낙연은 총리로써 일을 할 수 있어도

대통령으로써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무위키가 이낙연의 불리한 점을 아주 잘 정리했다.


정치인은 과거가 지워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마찬가지이다.

온라인시대에 정치인의 삶의 궤적을 아는 것을 5분도 안 걸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04.

이슈선점 해보려고 사면론 꺼냈는데 악수가 되었네요.

문재인 그림자만 졸졸 밟고 따라가면 그냥 대통령된다고 생각한거죠.  친문+호남 얻으면 다 된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가나다   2021.01.04.
아무리 이낙연이 못 마땅하다고 생각하시더라도 정치 분야는 나무위키를 참고하면 안 됩니다. 그건 나무위키에 적혀있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온갖 악평과 저주를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토마스님이 지지하시는 이재명도 마찬가지로 나무위키에서는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정치 분야는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4.

나무위키에 나온 이낙연의 인물평이 그렇게 틀린 것 같지는 않은데요.

이낙연 지지율은 본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이낙연은 당대표가 되서 검증절차를 받고 있는 것 입니다.

문대통령이 그 혹독한 검증절차를 걸친 것 처럼요.

양산 집 처마5cm가 계곡으로 들어갔다고 문대통령을 공격했는 데

지금 이낙연은 아직 검증을 하지도 않았는 데 스스로 검증을 하면서 자폭을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4.

이낙연의 문제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민생과 공정성이 가장 큰 문제인데

박근혜탄핵은 젊은 사람들의 생각하는 공정성에 상처를 준 것입니다.

이낙연이 혼자 사면을 얘기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국민한테 먼저 물어봐죠. 박근혜탄핵을 정치친이 시킨 것이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은 다 절차를 밝으면서 가고 있는 데

나이먹은 사람이 나이로 우기면서 절차를 무시해서 되겠습니까?

젊은 사람들은 회사원이 많고

그들은 회사에 무엇을 하든 다 단계를 밟고 절차를 따르고 있으며

그것이 공정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권력은 아닐 것 같은 데요.

나이 먹은 사람이 이쪽으로 가자하면 젊은 사람은 그냥 따라가야 합니까?

지금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낙연은 전혀 시대를 못 읽고있고

기득권의 마음만 읽으려고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사저널 노진섭기자는 베트남, 싱가폴, 대만으로 가족이 이주해서 살아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41002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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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4

날씨가 추워지니까 지금은 중국도 도시봉쇄를 하고 있다.

서울이 유럽보다 춥고 도쿄보다 춥고

때로는 모스크바도 추운 날이 12월에 있었다.

더운나라는 확실히 바이라스가 잘 퍼지지 않고

중증환자도 없다.


온대지방에서 한국은 경제를 완전히 봉쇄하지 않고

선방하면서 코로나를 막아내고 있다.


기자는 경제를 죽여서 방역하자고 하는 데

그렇게 하면 기자는 기사로 경제죽인다고 기사를 쓸 것이다.

또 자영업자가 정부를 성토하게하여

지지율이 떨어지게 하는 거시 기자 목적아닌가?


시사저널 노진섭기자는 베트남, 싱가폴, 대만이 좋으니까

그 나라로 이주해서 살아라.

한국은 시민이 잘 해보겠다.


기자는 한국의 발목을 잡고도 목구멍으로 밥이 넘어가나?

사람이 선한마음으로 살아야지! 딴지 걸지 말고!!



검찰깡패는 불기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120560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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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4

주먹질 하는 깡패를 어떻게 기소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4.

언젠가 유시민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대한민국은 이제 겨우 정치권력하나 넘어왔을 뿐이라고..

검찰개혁을 시작하면서 시험만 보면 평생을 먹고 사는

검찰과 판사가 얼마나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지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검찰청은 검찰죄봐주기에 대국민사과를 해라!!



검찰개혁 완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12297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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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4

민주당도 검찰한테 보복당하지 않으려면

빠른 시간안에 검찰개혁을 해야 한다.

김용민안처럼 아예 검찰청이라는 말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낙연이 뭉개치 말고 빨리 처리해라!!

이낙연은 구시대의 유물이다.



친일파들 닭 쫓던 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405004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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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4

코로나19 완전졸업은 한국이 빠를걸



아직은 인구가 너무나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406000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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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4

한 20년 정도 인구감소해야 한국인들 정신차리지. 아직 멀었어.



이재오 말이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408592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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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4

사죄와 반성은 잡범들에게나 하는 이야기.

전직 대통령이 무슨 사죄와 반성이냐? 

이명박근혜 찍은 1500만명이 전부 석고대죄 해야 하는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4.

독립운동을 하고도 독립운동가가 친일파에게 피박을 받는 것은

친일청산이 되지 않아 친일파가 그대로 기득권으로 갔기 때문이고

전두환독재청산이 되지않아

민주세력이 피박을 받는 것이다.

이낙연은 다른사람들이 민주화운동을 할 때

어디서 꿀 빨고 있었나?


정동영같이 지지부지 시간을 끌면서

민주당내에서 간보지 말라!!

이낙연이 민주장 지지율을 갉아 먹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 나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101040610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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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4

아직은 가격만 비싸고 양산이 안 되지만 10년 후는 달라지겠지.



이낙연은 여전히 사면 건의하겠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404301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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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1.01.04
대통령이 편들어주길 기다리면서 버티겠다는거 같은데

그럼 둘이 동시에 추락하는거지

의리를 지키고 포기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4.

국민통합은 언론개혁에서 시작된다.

이낙연은 자신이 이미 대통령이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민주당의 지지율은 문대통령과 이해찬이 만든 것이고

이낙연이 당대표되면서 차례차례 지지율을 까먹고 있다.


그리고 어제 최고위원에서 이씨박씨사면권에 대해서 다시 언급하지 않기로 했으면

그 약속을 지켜야지 회의끝나고 와서 바로 한국일보 이성택기자와 사면권 이야기를 하나?

당의 최고위원회 회의가 아주 우습나?


이낙연은 정치를 박정희와 전두환한테 배웠나?

끝까지 국민을 이겨먹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인가?

이낙연은 사태하라!!


이제까지 이낙연의 비판이 없었던 것은 대의를 위해서 참는 거지

이낙연이 이뻐서 그런 것이 아니다.


리더는 어떤경우에도 아프면 안되는 데

도대체 어딜 다니길래 툭하면 자가격리 들어가고

도대체 누구를 만다고 다니나?

국회의원이 국회에 있어야 지 코로나 고위험집단에만 다니나?

이낙연은 물러나라!!


이해찬이 여론조사전문가를 옆에두고

여론을 실시간으로 반영했다는 것을 이낙연은 모르나??

당장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민주당은 배신자를 처단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4.

동아일보 출신 이낙연은 언론개혁을 빨리 실시하라!

중앙일보와 후단협출신 박병석은 개혁을 방해하지 말라!!


반성하라고 외쳐서 반성하는 사람 없다.

죄는 죄값만큼 받는 거지

반성하는만큼 받은 것이 아니다.

사람을 죽여도 반성하면 풀어주면 되나?

아, 고위공직자는 풀어주고

돈없는 사람은 형량데로 살라는 것이 이낙연의 철학인가?

도대체 정치를 어디에서 배웠나?

정치를 구름위에서 배워서 인간세계를 몰라??


이낙연은 배신자 이석현, 박수현, 김옥두, 김한정 데리고 당을 떠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04.

이재명의 지지율은 온전한 자기 지지율이고

이낙연의 지지율은 문재인이 잠시 자신의 지지율을 맡겨놓은 것 뿐입니다. 언제든 청구하여 빼앗아올 수 있지요.

이낙연은 잠시 이인제처럼 기고만장했던 것입니다.  과거 민주당시절 이인제 지지율이 DJ보은론에 의한 지지율이었던 것처럼.  이낙연은 되돌릴 수 없는 큰 실수를 했습니다.  아웃이에요.

문재인이 이제 자기 지지율을 누구에게 맡겨야 할지 고심해야 할 시기군요.

보관하라고 맡겨둔 지지율을 마치 아예 건네준 것으로 착각한 이낙연 삽질이 언제까지 갈지 심히 걱정됩니다.

노통때 정동영 삽질이 우려되네요.  이낙연이 그런 깽판치지나 않으면 다행이에요.



감염자생산지수가 1로 떨어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319302746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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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3
조금만 더 인내하고 참자.
다 힘들지만 잘 살아내고 있다.


인구붕괴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317300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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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3

10년 후에는 집이 남아돌게 되겠네요. 그래도 살만한 집은 부족하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3.
인구준다고 단순히 집값이 떨어진다는 것이아니라
세대가 분가해서 이 분가한 세대가 어디에 살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또 경제성장율을 봐야하고 인구가 증가해도 경제가 성장하면
경제성장은 통화량증가이고
통화량이 증가하면 자산가격이 상승합니다.


기본이 안 된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317390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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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3

가난이 문제가 아니고 기본이 안된게 문제.

한국도 비슷한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서구는 교회와 의회가 있는데 중국은 그 무언가가 없어.

굳이 말하면 가문이 그 일을 대행해야 했는데 제대로 작동한 흔적이 없어.

아무리 가난해도 닭이 교실을 드나들거나 학생이 교사를 두들겨 패거나

화장실을 남녀공용으로 쓰거나 목욕을 3년에 한 번씩 하거나

쓰레기를 기숙사 복도에 던지거나 이런건 아니지.



문대통령이 곶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315540313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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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3
이낙연은 문대통령이 곶감인가?
좋은 것은 조용하고 부담되는 것은 대통령께 건의한다고.
단것만 청와대에서 빼 먹는다는 건가?
이낙연 대통령후보되기전에 본모습을 알아게해줘서 고맙다.
내일부터 언론개혁, 검찰개혁 집중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3.
배신자한테는 엄격한 벌을 내려야한다.
검찰당과 상대방이 공격을 해오면 힘이나서 되받아 칠수 있다.
그러나 내부에서 당원을 공격하면, 내부총질이 일어나면 허탈해서 분열이 일어난다.
배신자는 본보기로 엄격하게 처리해야한다.
배신이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리더는 시대정신을 담아내야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 안 된다.
호남의원은 이낙연이 의원시켜준 것 아니다.
지금 180석은 이해찬과 문대통령작품이다.
이낙연은 빨대를 꽂은 것 뿐이다.

호남에서 다시 분열이 시작되면 안 된다.
동교동계가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전면에 나 섰다면
180석은 없었다.
호남이 분열의 씨앗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지속되는 상주열방센터발 코로나 감염자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759?di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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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3

이번주는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되므로

특히 개인방역과 개인면역을 신경써야 한다.


상주열방센터발 코로나감염자수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데

전광훈과 관련됐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전광훈은 감옥안에 있던 밖에 있던

코로나감염자확자산에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