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로또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16152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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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윤서방이 대통령 되면 장관 한 자리 해먹으려고 미리 줄 선 인간들.



메이웨더 망신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60712494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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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결론.. 체급이 깡패다. 파퀴아오는 체급이 문제였다.



조선일보의 발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14302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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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7

담배가 더 무익하냐?

조선일보가 더 무익하냐?

어떻게든 투기를 조장하려고 발악을 하는 구나?


민주당은 언제 언론개혁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7.

조선일보가 금리올리라고 고사지내고 있다.



쉬운 문제를 틀리다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10330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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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한나절도 모르는 사람이 있나?

어디가서 일도 한 번 안 해 본 자들이 무슨 공무원? 


반나절 일하고 집에 가라고 하면

한나절 일해줄 사람들일세.


츨제의 오류도 있지만 

이 문제 틀린 사람은 일단 공무원 자격이 없음.


2011년에 국립국어원이 우리말을 잘 모르는 

젊은이들의 개소리를 받아들여 두 번째 의미를 추가했다고.


젊은 것들은 일을 안해봤기 때문에

한대가리 일하고도 반대가리 임금 받아가고 그러는구먼. 


인간들은 악착같이 적게 일하고 더 받아가려고 하므로

한나절이냐 반나절이냐에 매우 만감함.


한나절도 되고 반나절도 된다는 것은

도무지 일을 안하는 요즘 애들이라는 증거.


아침나절.. 아침전후 6시간

점심나절.. 점심전후 6시간

저녁나절.. 저녁전후 6시간


반나절.. 3시간


결론.. 나절은 아침, 점심, 저녁이 있으며

노동자의 식사간격 6시간을 말하는 것임.

반나절은 새참 먹는 시간 간격 3시간임


나절은 낮의 절반이 아니라

일하러 밭에 나갔다가 밥먹으러 집에 돌아오는 간격임.


국립국어원이 잘못했음

이게 다 짜장면 때문에 일어난 소동


짬뽕은 잠봉이냐 하고 따지니까

언중을 따라간다고 국립국어원이 입장을 바꿨다가 낭패


이런 식으로 잘못된게 매우 많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6.07.

이런 문제는 냄새를 잘 맡아야 함다. 

1) 반나절: 하루 낮의 반

2) 달포: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3) 그끄저께: 오늘로부터 사흘 전의 날

4) 해거리: 한 해를 거른 간격


수험자가 출제자라면 뭘로 문제를 낼 지 입장 바꿔 생각하면 쉽게 답을 찍어낼 수 있거든요.

꼴랑 9급 시험인데, 수험생이 국문학자가 아니므로 2~4번 항의 내용은 아예 모를게 뻔한 반면

1번 항은 평범한 사람이라면 왠지 알 것 같은데 헷갈리는 내용입니다.

그럼 뻔한 거죠. 출제자가 우매한 수험생에게 한 수 가르쳐주고 싶어서 이 문제를 만든 겁니다.

즉 원래 출제자가 떠올린 문제는 1번 항의 yes or no입니다. 

반나절은 원래 이런 뜻이었다고! 국립국어원도 좀 이상한 것 같더라고.

내가 찾아냈지롱~

2~4번 항은 그냥 암거나 채워넣은 거고.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수험생이 공부를 하더라도

닫힌계를 두고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의 닫힌계는 출제의 수준(난도)인데

그 수준을 벗어나는 문제는 출제자가 낼 수 없다는 전제를 깔아야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7, 9급 시험에서 2~4번을 묻는 건 미친 거죠. 요새 저런걸 누가 알어?


모든 시험은 모르는 걸 묻는 게 아니라

잘 몰라서 헷갈리는 걸 묻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07.

출제자가 이런걸 잘 아는 옛날 사람이라서

국립국어원이 내용을 바꿨다는 사실을 몰랐던 듯

옛날에는 농부가 한나절이나 반나절만 일하는게 많았으니깐두루

이러다가 복불복을 복궐복이라고 쓰고 점차 개판이

멍멍이를 댕댕이라고 쓰고 

대머리를 머머리라 쓰고

어이없다는 어의없다로 쓰고

국립국어원이 미쳐돌아가는듯



윤석열 현상, 혼돈과 카오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10521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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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7

안철수가 뜰 때 안철수는 신선한 맛이 있었다. 

안철수가 한참 잘 나갈 때는 안철수현상, 안철수 신드롬이 있었는데

윤석열이 한참 잘 나가는 지금(?) 윤석열이미지는 깡패 이미지에 

장모는 돈과 관련된 온갖 혐의가 넘쳐나는 데

윤석열은 법치와 공정을 내세운다.


안철수는 시장직과 대통령후보를 양보하여 겸손이미지가 있었는 데

윤석열은 냅다 대통령후보는 내꺼다라며 

한국인만 가지고 있다는 겸손이미지가 전혀없다.


안철수는 미래(?)라는 키워드가 있었는 데 

윤석렬은 '깡패'라는 키워드로 대선을 치르나?

윤석렬의 이미지는 '몽둥이'이다. 나에 반대하는 것은 다 잡아 넣겠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궤를 잇는 윤석열은 성격이 급해서

안철수나 이준석이 자신보다 뉴스에서 많이 나오면 못 참고 행동을 개시(?)한다.


윤석열이 좋아하는 법치주의가 살아있다면 검찰은 윤석열장모를 구속시켜야 한다.

검찰은 국민의 힘 정찬민처럼 또 봐주려나?!

끼리끼리 봐주는 것이 윤석열이 좋아하는 '법치주의'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7.

윤석열장모는 남에게 십원한장 피해준 적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남의 재산을 가로챈 것이 아니고(?) '세금이 곧 다 내돈이다'라는 신조로 

윤석열장모는 세금은 자신이 저금한 돈으로 생각하고

어떻게하면 한푼이라도 더 세금을 윤석열장모 주머니로 가져갈까에 골몰했을 것이다.


박근혜때 삼성에 열받은 것은 삼성이 국민연금을 동원하여 삼성과 제일모직 합병을 했기 때문이다.

왜 민간기업이 국가공적기관을 이용하여 합병하려하나?


왜 윤석열장모는 세금을 빼내기에만 골몰했나?



의심은 범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10253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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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교양이 부족한 한국인들이 

의심 그 자체가 폭력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난동을 부려

마음속 의심을 입 밖으로 꺼낼 때는 근거를 대야 하는 법

근거 없이 그냥 의심스럽다는 말은 글자 배운 사람이 하면 안 되는 말.

지금까지 나온 의심발언 중에 그럴듯한 말은 하나도 없었어.




2021년도 제국주의 마인드로 사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10251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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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7

독도는 일본이 한반도 영토를 침략할 때

가장먼저 침략한 땅이다.

일본이 아직도 독도를 계속 자기네 따이라고 우기는 것은

과거 1930년대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며

미래가 암울하니 과거에서 영원한 안식(?)을 찾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목수정의 히스테리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u0tPeJ_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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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히스테리는 다른 사람에게 주술을 걸려다가 자기가 걸려버리는 증세입니다.

솔잎을 생식하면 위장벽에 송진이 쌓여 죽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 계룡산 도사들이 솔잎을 장기간 복용하다가 위장벽이 갈라져 죽은 도사가 많았습니다. 



화장실을 바꾸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05013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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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소변기와 대변기를 분리하는게 핵심



끄떡없는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08534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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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장모로또 사느니 나눔로또 사라.



철수 테크트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8054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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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6

그 빌드오더 별로라네.



플라스틱 통에 담긴 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2031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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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6

공기 중에는 떠다니는 미세 플라스틱에 중금속도 많을 텐데 숨도 쉬지 말그라.

ko-medi 닷컴이라 이런 기사를 쓰는 게 이해는 간다만.



말종 하태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20192019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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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참 사고뭉치


기본이 안 된 디자인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c5NZaEf4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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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다운로드 (5).jpg

그릴에는 왜 가로로 이상한 

크롬도금 선을 넣어서 한반도를 분단시켜 놨는지 모르겠다.


인간의 눈은 똑같은게 위 아래로 두개 있으면 당황하게 된다.

차라리 지워버리는게 낫다.


이런건 기계적이고 물리적인 법칙이다.

디자인을 못할 수도 있는데 구석구석 열심히 하면서도 

초딩수준의 기본이 안 된 것은 정말이지 슬픔을 느끼게 한다.


20210421105302307_AEJ3I3KX.jpg


이건 개인의 기호가 아니라 자연법칙이다.

빨간색이 강렬한 것은 인간이 익은 과일을 알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고양이는 움직이는 것에 흥분하고 인간은 빨강에 흥분한다.

흥분해야 가지끝에 아슬아슬하게 달려 있는 과일을 먹기 때문이다.


눈이 넷이면 안 된다.

그릴을 위아래로 쪼개 놓으면 안 된다.


물리적 고통을 느끼게 하는 테러 디자인이다.

개인의 선호는 다를 수 있지만 이는 심리학이 아니라 물리학이다.




찌질이의 디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5543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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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6

외국 메이커 카피나 해서 국내에 팔아먹는 장사치 주제에

대통령이 4대 총수 부르는 자리에 안 불렀다고 삐져서

일베끼리 낄낄거리며 대통령 디스나 하는 짓거리라니.

아이큐 보면 지금 그 자리도 과분하구만.

가세연, 윤서인 팔로우 하는 새리가 무슨 기업을 경영해.



잔대가리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8054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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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비열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6.
윤석열은 검찰총장시절부터 문대통령이 해외나가면 국내일인자는 윤석열이다를 외치는 것처럼 압수수색을 했다. 윤석열은 지금도 속으로 생각할 것이다. 문대통령은 지는 권력 윤석열은 떠오르는 권력이라고.


할배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523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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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어휴. 

강원도 말아먹으면 대선 나오냐?



베트남은 권영진케이스를 못 봤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4065224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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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6
화이자는 민간기업이 아니라 정부를 상대한다는데
베트남이 외국민간기업을 압박해서 백신비용이나 백신을 구해오라는 것은 상도가 어긋난것 아닌가?

베트남은 공산국가는 기업하기 어렵다는 것을 전세계에 공개하고있나?


오세훈효과: 집값 상승, 코로나감염자수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50700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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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6

오세훈는 벌써 다음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지 계속 재개발 완화를 내세우고 있다.

이번은 잔여임기 1년이니 시간면 가면 되고 노리는 것은 다음 선거인가?

오세훈이 대통령후보 지지율조사에 등장하지 않으니 말이다.


뉴시스1은 기사중간에

'강남구 0.16% 서초구 0.18% 송파구 0.19%도 서울 평균치인 0.11%를 웃돌았다. 도봉구(0.14%), 마포구 (0.15%), 관악구(0.12%) 등도 평균보다 높은 변동률을 나타내 아파트값 상승의 확산 조짐을 방증했다. '으로 아파트 값을 띄우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이십억아파트 0.19% 오르면 평균 삼백팔십만원 오른 건데

복덕방중개수수료보다 적게 오른 이런 금액은 어떻게 계산이 되는 건가?


2,000,000,000(이십억) * 0.0019 (0.19%) = 3,800,000


오세훈과 뉴스1이 다시 '영끌'을 노리고 있는건가?

오세훈과 뉴스1이 아파트시장이 다시 투기판으로 되길 바라고 있나?


오세훈은 부동산가격을 안정시킨다고 선거운동기간 내내 한 말을 책임져야한다!!

오세훈이 아파트가격을 올리는 것이 시대정신 '공정'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6.
기사는 뉴시스1이 아니라 뉴스1 기사


남과 북은 다 아이큐가 높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4087500504?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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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6

한국은 러시아, 중국, 미국과 상대하여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항상 긴장이 걸려있는 땅이다. 그러니 아이큐가 높을 수 밖에...


그나저나 김정은 왜 이렇게 조용한가?

뭐라도 앞으로 진도 좀 나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