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 감금 협박 없고 본인들이 범죄가 좋아서 저지르는 범죄랍니다. 즉각 구속하지 않고 뭣하나요?
김건희가 구속하지 말라고 시켰나요?
사회가 한 번 방향을 정하고 원칙을 정했으면 그쪽으로 가야 합니다.
대마초도 합법화 하고 성매매도 합법화 하든지 대마초도 불법화 하고 성매매도 불법화 하든지.
성매매를 허용하면 무기 소지도 허용하는게 맞지요. 낙태도 무제한 허용하고. 보안법도 폐지하고.
직장에서도 문제가 터지면
먼저 직원불안을 달래는 메세지를 던져주어서
윗사람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문제해결에 들어간다.
불안은 본능이라서 불안을 달래것은 필수다.
불안을 달래놓지 않으면 그 다음은 의심병이다.
그런데 이런 것은 굳이 설명을 해야하나?
사회생활을 조금만 하면 그냥 스스로 알아지는 것 아닌가?
검사라는 집단을 얼마나 세상과 단절하고 살았을까?
아니면 검사가 가진 공권력만으로 다 알아서 기어서 이렇게 되었을까?
연예인과 소속사의 계약은
변형된 노예제도에 해당되므로 위헌입니다.
중소 노예주가 착한 노예를 발굴하여 크게 한탕 한다는 신화는 한국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노예주도 좋고 노예도 좋은 성공신화가 인류의 역사에 있으면 안 되는 거지요.
다른 나라에 없는 한국에만 있는 이상한 제도는 말이 안 되는 거지요.
인간은 원래 반항하는 동물입니다. 하란다고 하면 그게 개지 인간입니까?
사람을 키워서 먹는다?
사람은 스스로 커야지 누가 키워서 크면 안 됩니다.
꼭 해야겠다면 20세까지로 연령제한을 하는 것도 방법.
성인이면 독립해야 합니다.
모든 계약은 연예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무효화 할 수 있어야 한다.
노예교육으로 인한 한류는 망해야 한다. 이걸 헌법에 써놔야.
박근혜를 수사하면 뭘 느꼈을까?
대한민국이 어제 건국된 나라가 아니라
데이타가 있고 통계가 있는 나라인데
모든 것이 한 사람의 경험으로
감으로 느낌으로 운영되는 나라인가?
모든 것이 법적 책임을 지지않으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