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지는 어디에 있냐?
아무리 무식해도 그렇지 어떻게 달구지를 모를 수가 있는가?
다양한 역술가가 여기저기 나오는가?
에휴 ㅠ.ㅠ
주지육림 기사아니면 역술인 아니면 양평로드 이권사업의혹.
나라꼴 춘추전국시대같다.
K팝도 마찬가지인데, 신선하니깐 먹히는 거지
우수해서 먹히는 건 아니라는 게 함정.
우수성 경쟁의 단계에 진입하면 밑천이 드러납니다.
전성기 미국이었으면 연예인이 미친 일을 벌이는 것을 소재로 삼았을 텐데
후진국 한국인은 시집 잘 간 걸 기사거리로 삼는구만.
굥생굥사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1101700001
'장모는 십원한장 피해준 적 없다'라는 말은 누가 했으며
그때 신분은 어떤 신분이었나?
대통령이었나? 표를 얻기 위해 때는 후보시절이었나?
대한민국은 국가인가? 정신병동인가?
요새는 각종 종교가 아주 난립하고 있는 것 같다.
이쪽은 데이터교, 저쪽은 지지율교라고..
지지율을 35%만 유지하면 다음정권을 재창출하여 영구집권하면
국정운영에 대한 책임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양평만 조용하면 완벽할 것 같은 시나리오가
갑자기 양평때문에 지지율이 하향할 것 같아서
프레임전환을 시도하나?
지금 권력을 가졌고 1인자의 자리에 있는 데
뭐가 불안해서 정적 잡을 궁리만하고 있을까?
반전 결론이네요. 닮은(긴 수염) 사람이었다니.
백재권
판결이 말한다.
법과 제도, 그리고 사람을 수단화하지 않았는지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수단화
최은순이 유죄인건 세상이 다 아는 것이고, 법원이 이제 굥의 레임덕을 공식 인정한거네요.
양평도로는 국정조사뿐만 아니라 특검이 가야할 듯....
파면 팔수록 의혹만 쏟아진다.
데모하는 것도 아닌데, 많은 수의 인간들이 좁은 공간에 다닥다닥 모여 있는 게 이상한 겁니다.
개인주의 시대에 거실의 티비가 역할을 잃었듯이 영화도 집합의 의미는 사라지는 게 정상.
다만 초대형 화면을 즐기는 공간으로서 역할은 남아서 이어지겠죠.
근데 그것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간이 초대형 화면에 제압되는 느낌이 기분 나쁠 수도 있기 때문.
초대형 화면을 볼 때는 뒷자리로 가서 내려보면 편안.
산 정상에서 스펙타클을 내려보듯이.
양심적인 과학자 있다.
Ufo 덕후가 로드를 모른다? 관심없는 자
기획사 파워가 너무 크고 상대적으로 아티스트권이 없다시피 합니다.
k팝보다 상부구조에서 물이 들어와서 반짝 주목받았을 뿐,
전국민이 가수는 기획사가 키워줘야 큰다고 생각하고, 자기 권리찾으면 괘씸히 여기는데요 뭐..
그나마 가뭄에 콩나듯 생태계 다양성에 도움되는 뮤지션들은 과도하게 돈을 벌어 앨범 안내고 욜로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