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만희의 고향 청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509430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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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25

자기 고향을 신천지 성지로 만들기 위해 

봉사 명목으로 노동력을 동원하고 각종 사업을 벌인 거지요.


한센병 모계유전 문둥이로 태어나서 사회에 복수하는게 그의 목적.

예수의 문둥이 치료 기적과 자신을 연결시킨 거군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88


새누리 당명 지은게 이만희 자랑



교도소도 뚫렸네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509323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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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打鬼  2020.02.25

문제의 교도관도 신천지랍니다



악다구니만 남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506060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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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2.25

미래통합당은 전직대통령 2명이 감옥에 있으며

검찰은 정권을 맘데로 요리할 수 있었는 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으니

남은 것은 악만 남았다.

합리적인 생각, 사리분별가능한 생각,

한반도에 태어났으니 그래도 공동체에 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고 지금 저들이 남은 것은 악만 남았다.

될데로 되라는 식이다.

선거는 항상 중요했지만 그래서 이 번 총선은 더 중요한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2.25.

보통사람은 만약에 내가 그 공동체를 빛낼 재목이 아니면

최소한 나로인해서 공동체에 피해가 가지 않게 행동하려고 하지 않나?

내가 리더가 될 수 없어도

최소한 나로 인해서 공동체가 무너지면 안된다는 생각을 해야 정상아닌가?

뭐 정상이면 미통당이나 신천지에 가지 않겠지만........



이만희에게도 전화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Y&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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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2.25

이만희도 형 장례식에 참석했다.

노령임을 생각하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일 가능성이 크다.

이만희한테도 전화해서 증상체크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鬼打鬼   2020.02.25.

고령자가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때의 사망율은 평균 대비 6배라고 한다

90노인인 이만희를 정부에서는 수단을 가리지말고 찾아내야한다

약자 특히 노령층과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의 코로나19 간염을 막는데 국가는 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신천지를 신천지라고 부르지 못하고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296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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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打鬼  2020.02.25


황교안은 어제 스스로가 신천지임을 이단임을 커밍아웃한 셈

에도시대때 일본인들은 육식이 금지된 관계로

말고기를 사쿠라(니쿠)

멧돼지고기를 모란

사슴고기를 단풍

이라고 불렀습니다

고기를 두고 고기라고 부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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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미통당이다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60159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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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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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이전 한나라때부터 신천지에 장악되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鬼打鬼   2020.02.25.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로고를 변환(회전)시켜도 로고가 불변하므로 게이지대칭입니다.




샌더스가 선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423023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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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25

뉴햄프셔 경선을 앞둔 토론회에선 아니나 다를까 다른 6명의 후보에게 다굴을 맞았다.[44] 하지만 비슷하게 다굴당한 12월 토론회보다 훨신 더 성공적으로 방어를 했고, 토론회 진행자들이 던진 상당히 무례한 지뢰성 질문들도 잘 대응했다는 평가다.(나무위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다굴 맞는거 보니깐 그래도 부티지지가 되겠네. 노무현 때도 그랬듯이.

다른 후보들도 느끼고 있는거.

그리고 샌더스는 나이가 너무 많아.



전광훈 결국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098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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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2.24

광훈아 내 그럴줄알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2.24.
기레기들 장사밑천 떨어졌네~


잠재적 감염의심자가 돌아다닌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42113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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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2.24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할 이만희가 돌아다니고 있다.
이만희와 수행원, 접촉자는 모두 보건당국 방역망을 뚫고
어딘가로 돌아다니고 있다.
이만희 주소지 도지사나 시장은 검찰이나 경찰 협조 받아
이만희 소재를 파악해야 하지 않을 까?
이만희바 코로나를 퍼뜨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안타깝네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420202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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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打鬼  2020.02.24
확진은 아니지만 코로나 관련죽음


밖을 막으면 안이 뚫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420403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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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24

일체의 집회를 하지 않는게 최선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와 이란의 곰은 모두 추운 곳입니다.


싱가포르와 같이 더운 지방은 생각보다 천천히, 

추운 지방은 순식간에 보다 맹렬히 나타날 수 있겠지요.



질병관리본부! 힘내세요.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m=dau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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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2.24

지금 이 순간 가장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응원 밖에 없네요.


그리고 대구경북 여러분, 이제는 개인방역도 너무 중요합니다.

스스로도 주위에 방역을 잘 하시고

보건당국에 협조 좀 해주십시요.

함께 이겨냅시다!!

모두 힘 냅시다!!






중국 신천지 간부 명단?

원문기사 URL : https://zhuanlan.zhihu.com/p/10089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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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打鬼  2020.02.24
北京担任千顺子(女),베이징 천순자(여)

上海担任金莲姬(女),상하이 김연희(여)

天津担任金香福(女),텐진 김향복

大连担任千京浩,대련 천경호

沈阳担任柳承惠,선양 류승혜

哈尔滨担任汪太君,하얼빈 왕태준

鸡西担任李在宏,지시 이재?

十堰担任崔正男,스옌 최정남

牡丹江担任康旭,목단강 강욱

南京担任车敏,난징 차민

长春担任金日… 장춘 김일

///

신천지가 유럽에도 진출했군요 ㅎ

신천지 유럽 수료식 현장.jpg




이재명지사가 신천지는 피해자가 아니라는 말을 했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www.vop.co.kr/A000014704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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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2.24

아무리 명단달라고 좋게말한다해도 신천지가 피해입었다해서 피해자다라고 말하긴그렇죠 지금은 피해자라고 감싸줄때가 아니라봅니다. 



이명박근혜와 이만희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xno=21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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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24

사진 잘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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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와 신천지의 관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4060909100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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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24

2014년 시사인 기사입니다. 

이것도 잘 캐면 국정농단사건과 맞먹을것 같은 느낌.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0.02.24.

파면팔수록 추악하네요 



마스크 가격 강제 동결 필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4160849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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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24

국가위난은 사회주의에 의한 해결이 필요합니다.

개인이 국가 위기를 기회로 삼으면 사회가 무너집니다.

공매도 금지의 당위성과 비슷한 개념이죠.

아예 국가에서 일괄 구매 후 배포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사악한 이만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413585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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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24

주사파 이석기 패거리의 

기생충 수법을 신천지에 써먹는 자입니다.


하는 짓이 코로나와 정확히 같습니다.

기성교회를 숙주로 타겟팅 한 다음 신천지 정체를 감추고 


몰래 소규모 성경공부 모임을 만듭니다.

조그마한 골방에서 모임을 하므로 집단으로 감염될밖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20.02.24.

동렬님 통찰력이 무섭네요. 

실제로 신천지에 운동권 출신들이 핵심 인력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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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9월 14일, 이만희가 '신천지' 설립을 시작했다. 정식 설립은 1984년 3월 14일이지만, 실질적인 시작은 그로부터 3년 6개월 이전으로, 이만희는 1987년 9월 14일까지의 7년을 반반으로 나누어 '인치는 역사'와 '14만 4천을 모으는 역사'로 구분했다. 따라서 '신천지'는 1980년에 시작되었고 1984년에 선포되었다. 그러나 분명히 하건데, 신천지는 1987년 시점에도 별볼일 없는 소수 종파에 지나지 않았다. 1987년 종말론이 불발되자 많은 이들이 신천지를 떠났다.

그러나 그 시점에 신천지 조직의 성장을 완전히 책임지는 인물이 등장했다. 그의 이름은 지재섭, 일흔을 넘긴 2020년 현재까지 신천지 베드로 (광주전남) 지파장이다. 그는 결혼 직후 장모를 통해 신천지에 들어왔고, 광주에 내려와 조직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평소 알고지내던 '학생운동가'들을 조직에 끌어들였다. 1987년 6월 항쟁 직후 많은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운동권' 대오에서 이탈했다. 지재섭은 그중 일부를 포섭하는데 성공했다. 베드로 지파 구성원들에게 "장년부는 죄다 '운동권' 출신"이라는 말은 상식이다. (장년부는 35세 이상 남성 부서다)

신천지 호남지부에 해당하는 베드로지파는 1987년 광주 동구 산수동에 위치한 작은 골방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다른 지파가 주로 장년층이었던 데에 비해, 베드로지파는 대부분 청년,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를 두고, 다른 지파로부터 속된 말로 "애기들 데리고 뭘하냐"고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평범한 청년이면서 동시에 학생운동의 경험을 가지고 있던 전직 대중운동가들이었다. 이들은 새로운 신도를 모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전도했다. 이 과정에서 마치 학내서클처럼 새롭게 포섭된 이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학습'을 실시했다. 이들은 마치 '주사파'들처럼, 이만희가 교주라는 사실을 6개월간 알려주지 않고 '바보 과대표'로 행동한다. 이들이 '품성'을 갖추고 있었음은 물론이다.

이렇듯, 대중운동의 경험을 가지고 있던 자들의 활약에 힘입어 베드로 지파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급성장했다. 후발 주자에 불과했던 지파가 본부 신도수를 추월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들이 '전도수법'을 개발하여 전국에 전파했다는 것이다. 이것으로 이들은 신천지 세력을 주도하게 되었다. 지재섭 지파장은 1987년 이래 34년째 현직을 유지하고 있다. 다른 지역들을 관할하는 11개 지파의 수장들은 평균 2년 주기로 교체되고 있다. 그의 권력의 막강함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 수 없다. 이만희 교주는 요한계시록 6장 '밀 한되 보리 석되' 비유를 인용하며 지재섭이 '보리 석되' 쯤은 된다며 조직내 2인자임을 공인했다. 이만희가 옥좌에서 권세를 누릴 때, 지재섭은 마치 사마의라도 된 것 마냥, 그 의자 앞에서 군림했다.

광주 세력은 문화적으로도 신천지를 주도하며, 집회 때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조국통일 평화마라톤'을 개최하기도 한다. 신천지 만국회의 때는 '통일 관련 카드섹션'을 펼치기도 하는데, 이것들을 보며, 주체사상의 영향력이 아주 이색적인 곳에서 펼쳐지는 것을 실감한다.

현 신천지 신도 20만명 중 5만명이 호남 소속이다. 본래 베드로 지파는 호남 전체를 관할했다. 그러나 너무 세력이 강성해지자, 지재섭 지파장이 직접 전북을 '도마지파'로 독립시켰고, 전북에 가서 손수 조직을 꾸리는 것을 도왔다. 베드로지파 3만 5천명, 도마지파 1만 2천명을 더해 호남의 신천지 구성원은 약 5만명으로, 전체 신천지 구성원의 25%를 차지한다.

이들이 이토록 극성으로 '전도'에 골몰했던 데에는 5월 광주가 남긴 아픔과 소외감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들 주도세력과 신입들이 공유했던 공통의 경험은 '5.18'이었다. 그 아픔으로 인해 형성된 공허감과 방향감각의 상실이 사람들을 혹세무민의 종교로 끌어들였다. 물론 변혁을 꿈꾸며 사회운동에 뛰어든 사람들도 있었고 '한총련'과 같은 조직이 존재하기도 했지만, 처음부터 신천지를 향하거나, 6월 항쟁 - 연대사태 등으로 다시금 방향성을 상실하고 신천지로 옮겨오는 경우도 많았다. (신천지는 NL세력에게 조직적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현존하는 NL들이 신천지를 극혐하는 것은 물론이고, 애시당초 이탈하고 합류한 것이다)

나는 언젠가, 전남대 철학과 김상봉 교수에게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다. 내 이야기를 듣더니, 그는 "광주의 오월로 인해 가슴에 뚫린 구멍을 메울 수 없었던 사람들이 NL과 신천지로 나누어지게 되었다"고 담담하게 평가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2.25.
운동권과 광주, 그리고 신천지를 하나로 싸잡아 묶어버리는 듯한 논조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이 논조가 틀렸다 라고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언급된 세 집단의 어느 한 집단이라도 동의할 수 없다고 한다면 좀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것 아닌가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2.24.


권영진 이거봐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413344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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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2.24

입국금지안해서그렇다고? 니들이 대처못했다는소리는 죽어도 못하네? 어디서 큰소리치고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2.24.

무능한 사람이 스스로 무능하다고

범조지가 스스로 범죄를 인정하는 것을 못 봤다.



정부의 믿을 곳은 검사능력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415441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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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24

여기서 무너지면 지역을 봉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나라보다 검사능력이 앞서 있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