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쳐죽일 시사저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13011082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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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문재인이 만만하다 그치? 죽어봐라.



우병우란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YGnpPOhZ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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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7.12.11

최강욱이 증언하는 우병우의 학창시절. 최강욱도 서울 법대 출신.

최강욱은 입담이 참 찰진거 같음. 하는 얘기가 귀에 딱딱 꽃힘.

처음부터 흥미진진.. 6분경부터 대박.

이런놈한테 노짱이 당한걸 생각하면.. 살인충동 느낌.

똑같이 갚아주고 싶은데.. 지금 조사하는 검사들이 우병우한테 어떻게 조사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적폐언론 쳐부수자.

원문기사 URL : http://news.newbc.kr/news/view.php?no=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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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한국이 한 단계 도약하려면 손볼 곳을 손봐야 합니다.

장마철 앞두고 담장을 수리하듯이 선진국 진입 앞두고 언론을 손봐야 합니다.


비행기가 음속을 돌파하려면 나사못 하나까지 죄다 교체해야 합니다.

그러고도 부족해서 연료를 쏟아붓는 애프터 버너를 사용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2.11.
3.1절 100주년이 머지 않았소.
"천황폐하만세" 외친 언론부터 처치해야하지 않겠소?


이게 대통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04340591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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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11
부끄러움은 왜 우리들의 몫이었나


다스는 누구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101210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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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쥐꺼!



기득권 타격이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09480365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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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오면

어떻게든 세상이 한 번 뒤집어지고 


기득권이 타격되고 새로운 강자가 탄생하는 법인데 

그런 변화를 긍정적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자신이 기득권자라서 지위를 뺏길까봐 불안하게 바라볼 것이냐

아니면 구기득권이나 신기득권이나 도긴개긴이라며 냉소할 것인가?


새로운 권력의 등장을 경계하는 자는 기득권 보수꼴통.

어차피 나랑 상관없어 하고 냉소하는 넘들은 무득권 할배꼴통


문제는 자칭진보 한경오가 냉소하는 자의 포지션이라는 거.

그런 무개념 바보들이 사회의 머리가 되면 당연히 망하는 거.


기회가 오면 기민하게 대응해서 에너지 흐름에 올라타고 

작은 불씨라도 부채질해서 살려가는게 정답.


똑똑한 사람만이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진짜 진보라면 이런 때 자신의 똑똑함을 증명해야 하는 거.


40퍼센트까지 떨어졌다는건 억지 숫자놀음일 뿐

주식시장에서도 장중에 순간적으로 찍은 숫자는 논하지 않는 거.


지난주말이나 이번주초나 가격은 달라진게 없어.

한국가격과 외국가격이 수렴되어 가는 과정일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7.12.11.

좋은 차를 내주어, 잘 달여 먹고 있습니다. ㅎㅎ



안철수의 평행우주

원문기사 URL : http://viewsnnews.com/article?q=1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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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11
니 마음 속에서


적폐가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05010806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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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발본색원 전수조사


안철수=박주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06005745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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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하는 짓이 조작 뿐



보수는 몰락하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04310690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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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가짜 진보를 때려 잡고 그걸 내세워 보수인 척했을 뿐.


가짜 진보가 대중을 억압하여 권력을 오로지 할 목적으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지어내니까 


가짜 보수가 반사신공을 발휘하여 난 반댈세 

이러고 있으면 그게 보수처럼 보여지지만 그 대척한 진보가 가짜이므로


5퍼센트 지지를 받는 가짜 진보 정의당처럼

5퍼센트 지지를 받는 가짜 보수 자유한국당 되어가는 것이다.


가짜 진보가 있다면 진짜 진보도 있다.

그러나 진짜 보수는 역사적으로 존재가 없다.


가짜 진보는 세상은 마땅히 이러해야 한다며 근거없이 관념적으로 지어낸 이야기다.

그 중에는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으며 검증되지 않은 아이디어들의 무질서한 투척이다.


예컨대 페미니즘을 들여다보자.

양성평등이 구로호는 좋은데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여러가지로 곤란해진다.


왜냐하면 남녀평등 문제 이전에 강자와 약자의 문제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간음한 여자를 돌로 쳐라는 말은 있어도 간음한 남자를 돌로 쳐라는 말은 없다.


왜 없을까? 간음한 남자를 돌로 치려다가 지가 먼저 칼 맞아 죽을 판이다.

즉 간음한 여자를 공격하는 이유는 만만하기 때문인 것이다.


봉건시대에도 귀족부인들이 남자애인을 거느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에카테리나 여제는 남자 첩이 70명이었지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왜? 에카테리나 여제 앞에서 간음 운운하다가는 칼 맞아 죽거든.

양성평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여자 강자와 여자 약자의 문제가 얽혀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페미니즘은 세상의 모든 강자와 모든 약자의 문제와 연계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점을 도외시하면 박근혜를 찍는 것이 페미니즘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박근혜는 철저하게 강자의 편을 들어 약한 여자를 짓밟았다.


가짜 진보의 문제는 이러한 사회의 구조적 복잡성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회피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사회를 바꾸는 데는 관심이 없고 권력을 쥐는 데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사회를 바꾸려면 외부로 나아가 세계사의 방향성을 틀어야 한다.

진짜로 페미니즘을 하려면 우리나라가 세계 1위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 1위가 되면 한국에서 가장 약자에 여자라도 

다른 나라의 강자 남자보다 심리적으로 우위에 선다.


유럽의 페미니즘이 흥하는 이유는 1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본질을 건드리게 되면 허구적인 관념놀음을 걷어치우고


리얼리즘으로 방향을 틀지 않으면 안 된다.

리얼리즘으로 틀면 에너지를 얻어야 하고 경제성장을 해야하고 


미국과 일본을 이겨야 하고 동북아 한중일이 뭉쳐서 

서구를 제압해야하는 등으로 임무가 많아진다.


이렇게 되면 중도세력을 달고가야 하는데 그 경우 권력이 위축된다.

진보나 보수에 관심없는 노빠들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노빠들이 나대는 꼴을 못봐주겠다는 배알이 꼬인 심리 때문에

진짜 진보에 나서지 못하고 공허한 관념타령을 하는 것이다.


진보가 이렇게 삽질을 하니까 보수가 반사이득을 본다.

진보의 이러한 약점을 공격하기만 해도 득점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진짜 진보가 나서면 상황이 달라진다.

진짜 진보는 세계시민의식을 가지고 세계를 통째로 접수한다. 


세계사를 상대하므로 애초에 대척점이 세워지지 않는다.

진보와 각을 세우려고 해도 각이 나오지 않아 대척하지 못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1.

조폭 비스무리한 것들은 제법 봤지만

보수라는 것은 구경도 못했다!



드론 방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021025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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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올해는 좀 조용하게 넘어갑시다.
조류독감도 살처분도 없는 나라가 희망.



우병우 이번엔 성공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018561245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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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0

감방 한 번 들어가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이러다가 진을 다 빼서 우병우 수명만 단축되겠다.

감옥에서 편하게 죄를 갚아가라. 딱 20년만 고생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1.

미련한 놈!

가진 것이라곤 국영수 재주 뿐!


국민을 이길 수는 없단다!



대구의 진면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0150749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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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0

평생 그러고 살아라.



쓰레기의 쓰레기의 쓰레기 손호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718051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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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0

조중동에 이쁨 받아 백 살까지 살아먹을 놈.

조중동이 가끔 중립적인 척하며 좌파 중에 맘에 드는 놈을 밀어줄 때 써먹는 손호철


전두환이 키워준 어용 사회주의자 김철의 아들 김한길 만큼이나 추악한 놈

할 줄 아는 건 노무현 까는 것밖에 없는 무뇌좌파의 전형.


좌파 타이틀 걸고 우파에 후원받는 틈새시장을 개척한 기회주의자.

좋은 세상이 와도 빌어먹을 기회주의자의 설 자리는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1.

걍 "세상 잘 못 살아서 죄송합니다." 라고 고하면 될 것을,

뭔 노무 변명에 변명에 변명을 늘어놓느냐고라!


그래도 부끄러운 줄은 알아가지고.



비트코인 가격 변동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016042675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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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0

현재 1560원 아직 미국보다 더 비싼데 뭐가 떨어졌다는 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7.12.10.

11월 25일경 친구놈 카톡으로 비트코인 투자 해라 얘기 시 만불 넘기 전.

근데 갑자기 엊그제 2만불 넘어버림.그리고 지금 만오천불 수준.

계속 오르고 있슴.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7.12.10.
비트코인이 뭔지 감잡고 제대로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없는 듯. 예나 지금이나 여윳돈 있는 가진 자는 이러한 시기에 투자에 성공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자들은 그냥 남의 이야깃거리거나, 몰빵해서 망하거나 둘 중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7.12.10.

고민은 줄이고, 차나 한잔 드세요!



경찰은 뭐하냐? 구세군 안잡아가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013501247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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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0

거리 소음 유발. 교통방해. 짜증납니다.

굳이 모금하려면 인터넷이나 케이블 방송으로 조용하게 하든가.



의사들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014262396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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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0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1.

국민의 편에 서지 않으면 필망이라네!


니배를 더 불리자고 국민을 울려?

에라이!



북치고 장구치고 잘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0112057250?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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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10
자한당 가야지
자기들끼리 명분 쌓아주고


투명망토의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916060202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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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0

망토가 투명해지면 비닐이 되고

사람이 투명해지면 투명사람이 되고


투명망토가 아니라 투명인간이 되는게 투명망토의 딜레마.

사실이지 투명망토가 그리 어려운 기술은 아닙니다.


플렉스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하여

주변 배경을 카메라로 촬영한 다음


망토만한 넓이의 얇은 스크린에 띄우면 되죠.

군사용으로 쓸 수 있을 듯.


아군끼리는 식별기기를 쓰고 

적군의 눈에는 포착되지 않게 하고.


움직일 때는 카메라가 밖으로 나와 있어야 하므로

완번 투명은 불가능이지만 약간 어두울 때 쓰면 되겠소.


플렉스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있는 삼성, 엘지가

군사용으로 제품을 내면 대박이 될 수도.


투명전차나, 투명자동차도 가능

평소에는 투명기능을 꺼놓고 있다가 실전에서 잠시만 적을 속이면 됩니다.


버스 측면 전체를 스크린으로 만들어 놓으면

측면에서 보면 달리는 버스가 보이지 않지요.



손석희 긴장해라

원문기사 URL : http://m.dcinside.com/view.php?id=drama_new2&no=163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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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10
그러다 적폐 소리 듣는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2.10.
제가 그동안 접촉한 jtbc는
사학비리 보도에 매우 소극적이었지요.
원전문제도 마찬가지고..
중앙일보 출신의 스탭이
손석희를 포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2.10.
수원대 비리도 심층조사와 인터뷰를 해놓고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고,
원전문제도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했음도 취재조차 하지 않았지요.
MBC가 이제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