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먹고 똥도 쌉니다.
불쾌한 골짜기 조금 있음.
이상한 기레기네.
경찰에 신고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모르는 사람들 싸움에 행인이 끼어드는 것은 있을 수 없지.
어른이 애들 싸움을 말리는 수는 있어도.
그것도 초딩만 가능,
고딩은 잘못 건들다 칼 맞지.
아는 사람이 싸우면 당연히 말려야 하지만
모르는 사람 결투는 행인이 나서는게 아녀.
환경이 어려워지면 도마뱀은 제 꼬리를 자르고, 문어는 제 살을 뜯어먹고, 사람은 동료를 살해합니다. 나이가 들고 우파가 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건강이 나빠져서 에너지가 고갈되었기 때문입니다. 호르몬이 그렇게 나온다는 거지요.
안 그런 검사도 있을까?
(전)검사라인이 대통령에 국가요직에 앉으니
뇌가 흥분 되나보다.
태그를 떼거나 옷 속에 숨겨서 나오면 벨이 울리게 하는 등 다른 방법도 많을 텐데.
정치인의 거짓말은 한 번만 들키면
지금까지 해온 모든 애매한 말들이 모두 거짓말로 확정된다는 사실을 알고나 지껄이는굥?
산불 골프 술판 3박자 척척
동가식 서가숙
인구 감소에 맞춰서 산업환경 변화중.
https://getsomatic.com/
기도하는 무슬림 비웃은거 맞습니다.
미국에 국가 기밀을 넘기기 위해 청와대를 옮겼습니다.
바이든한테 까불다가 바이든 됐어요.
도청 핑계로 청와대 들어가나?
영상은
간단.
표패 훈승 그리고 멸망
보나마나 관종짓이지만
관종도 이게 먹힌다고 생각할 정도로
윤석열 정권이 개판인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한 줄로 도열해서 영화에 나오는 장면을 만들어 주니까
저 상황에서 총을 쏘면 그림이 되겠다 싶어서
관종이 그런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놀이가 되고 흐름이 되면 결과는 자명합니다.
그때 그시절 모든 한국인이 노무현 죽이기 놀이를 했다는 사실을 저는 잊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뻥이 심했네.
전투 사망자 4만,
전장 이탈 중상자 10만 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대략 15만명 정도가 사망 혹은 부상, 탈영, 포로 등으로 전장을 떠난듯.
경상자는 자대복귀 했을테고.
(전)검사라인이 대통령에 국가요직에 앉으니
뇌가 흥분 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