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지금까지 IMF의 모든 판단은 다 틀렸다는 거.
즉 경제를 아는 경제학자는 지구에 한 명도 없다는 거.
그 이유는 경제가 정치의 하부구조로 기능하기 때문입니다.
정치를 떼놓고 경제만을 독립시켜 논한다는 것은 정신병자 짓입니다.
그리고 정치는 전쟁의 연장이며 외교는 방어를 맡고 자본은 공격을 맡습니다.
걸핏하면 신자유주의 타령하는 자칭 경제학자들 전시상황에 한가한 소리 하는 거죠.
경제가 이렇게 되거나 저렇게 되는 이유는 단 하나
깡패들이 폭력을 휘둘러 목을 조르고 강탈하기 때문입니다.
복지, 민생, 이딴 얼빠진 소리 할 게 아니라 총을 쏴야 경제전쟁에서 이깁니다.
아베가 미국 끼고 박근혜 조지는 일련의 행동이
미국이 과거에 환율로 일본 때려서 주저앉힌 전술을 표절한 즉
작심하고 한국에 전쟁을 걸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명박이가 환율조작으로 일본을 쳤다고 그들은 믿고 있는 거에요.
한국생각.. 명박이 사대강 삽질하며 5년을 날려먹었지.
아베생각.. 명박이 노골적으로 일본을 쳐서 삼성, 현대를 키웠지.
전쟁을 지휘해야 경제가 살아납니다.
민생법안 이런 걸로 절대 경제 안 살아납니다.
애들 학교에 위험한 짐승들이 너무 많다.
가르치기 이전에 적어도 위험 요인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