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사죄해서 얻은거 없소.

사죄하면 직업사죄국가로 낙인 찍힐 뿐. 

독일이 사죄하는 이유는 물건을 팔아먹기 위해서입니다. 

독일은 첫째 동독을 되찾아오기 위해 사죄해야 합니다. 그런데 찾아왔습니다.

게다가 메르켈은 동독출신.. 동독은 아직도 나치소굴이죠. 

그리스 사태만 봐도 알 수 있는게 독일인들 통독 후에 상당히 뻣뻣해진 거.

독일은 둘째 시장을 얻기 위해 사죄해야 합니다. 인구 8천만.

8천만으로는 먹고살기에 충분한 시장이 안 되죠. 수출해야 합니다.

독일과 한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므로 외교를 잘해야 하지만 일본은 내수국가.

일본은 아예 수출을 포기한 나라입니다. 일본은 무역수지가 적자로 반전된지 오래.

근래에 아베가 엔화를 떨어뜨려 반짝하고 있지만 총체적 수출붕괴 상태. 

일본은 사죄하지 말고 곧 수출하지 말고 내수위주로 먹고 살면 됩니다.

일본이 제대로 사죄하고 잘 나가는 독일 따라하면 우리만 피곤합니다. 

일본은 현재 국가적 자폐증 상태, 자폐모드로 계속 가는게 정답.

1) 일본이 사죄하고 한국과 친하게 지낸다. (   X   )

2) 일본은 사죄 거부하고 계속 왕따로 지낸다. (   O   )

1번은 불가능입니다. 한 번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되돌릴 수 없소.

문명이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이동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번 갔지만 케이블카 있는 방향으로는 쳐다보지도 않았소.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망언 하나에 한 방씩 안겨주랴?

입으로 하는 사죄는 아무런 의미가 없소.

본질은 외교입니다.

1) 일본은 한국에 사죄하지 않는다.

2) 한국에 사죄하지 않으므로 중국에도 사죄하지 않는다.

3) 한국은 사죄문제를 향후 50년간 계속 거론한다.

4) 한국이 사죄문제를 유지하는 한 중일관계는 회복되지 않는다. 

5) 중일관계를 나쁘게 만들어놓고 한국은 일본 물건을 수입해서 중국에 한국상표로 판다.

사죄하지 않는게 한국에 이익인 이상

한국은 사죄를 계속 요구하고 일본은 버티는 교착상황을 즐기면 됩니다.

중일 사이의 이간질은 우리의 전략.

한국에 사죄하면 그 열배로 중국에 사죄해야 하기 때문에.

중국인 3천만명 학살해놓고 대충 입으로 때우는건 예가 아니죠.

왜왕가족 전원이 천안문 앞에서 일본식 머리박기 사죄 3천만번을 해야 됩니다. 

본질은 외교입니다.

전쟁이라는 거죠.

일본이 원하는건 정상국가.

정상국가로 가는 첫 걸음은 미군철수. 군사기지폐쇄. 

다음은 독도를 비롯한 중러와의 영토분쟁 중단.

이 조건이 달성되면 그 다음은 북일관계 정상화.

여기까지 진도를 나가면 한국과 중국은 크게 당황할 것입니다.

러시아 가스관을 한반도를 거쳐 일본에 연결하고 북한에 일본공단을 건설하면 게임끝.

오히려 한 중이 사죄 필요없고 친하게 지내자고 기습뽀뽀를 시도할 거. 

결론.. 일본이 사죄하면 우리는 일본에 더 이상 사죄요구를 할 수 없으므로 

일본이 한국에 사죄하지 않고 버티는게 중일관계가 나빠지길 바라는 한국의 이익입니다.

얼굴에 다 써놨네요. 

남의 나라 가서 절 하고 다니는 넘.

이것도 베충이 짓이겠죠?

글쓴이도 맨 아래에 적어놓았지만 이런놈들한텐 인생 실전이란거 알려줘야 한다.

즉 인실좆 을 알려줘야 한다.

인실좆이 뭐냐구요?
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 의 줄임말 입니다.

인실좆의 유래

http://blog.naver.com/dkgoggog21/220106589256

강풀작가 힘내시길.

긴 말 피곤하고 걍 자폭해라.

모든 행동이 사이코패스 행동인데

사이코패스를 유영철과 같은 연쇄살인마로만 알고 있으니

범인의 행동이 사이코패스 행동임을 알아차리지 못한게 언론이 혼선을 빚은 원인입니다.

사소한 이유로 살인하거나, 자기 몸에 농약을 묻혀놓고 씻지도 않는다든가 

사건과 무관한 제 3자를 해친다거나, 어떤 구호노력도 하지 않는 등은

사이코패스이기 때문에 인간적인 느낌이 안 와서 그런 거죠.

피해자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도 마네킹을 보는 느낌인 거죠.

영화에 나오는 머리 좋은 사이코패스는 예외적인 경우이고 보통은 저능입니다.

지랄견은 주인이 자리를 비우면 

소파를 물어뜯어 놓는데 증거인멸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주인이 돌아오면 자신을 혼낼거라는 생각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주인이 범행현장에 없었으므로.

주인이 돌아오면 소파가 저절로 녹아서 흩어졌구나 하고 생각하지 

설마 개가 물어뜯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거야. <- 개 생각.

추론이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어서 증거인멸도 하지 않는거. 

사이코패스들은 전두엽이 손상되어 있어서 개 수준의 행동을 합니다. 

불상은 걸작이네요. 

동료를 위해 목숨을 거는게 중국의 전통이죠. 

껍죽대지 말고 원대복귀해라.

그럭저럭 괜찮소.

계단이 넘 많고 현관이 비좁은게 어색.

일본풍도 있고.

한옥의 본질인 온도조절을 더 연구해야 하나 기본은 했소.

영국은 6년간 조사한다는데 우리는? 

고종은 나름대로 밥값을 했습니다.

역사를 시스템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영웅주의 관점으로 보므로 식민사관이 되는 거지요.

조선을 망친 비극은 영조와 소론의 갈등에서 시작된 겁니다.

경종독살설로 왕권이 흔들리는데다  

영조의 장수로 인한 장기집권의 폐해.. 

정조의 왕권강화를 위한 노골적 친청사대주의

수원 화성을 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중국양식을 표절했습니다.

정조가 사대주의를 쓰게 되자 청나라에 외교일임.

이양선 출현에 충격받아 외교 자주권을 포기하고 

일본과 통신사 왕래가 끊기면서 외교고립상황

과거제도가 불필요한 총체적 멸망이 시작된 거죠.

외교를 하지 않으면 내치도 할게 없어져서 관리도 필요없고

임금도 필요없고 조정도 필요없고 모든 것이 불필요하게 된

총체적 멸망은 정조의 청나라에 대한 사대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정순왕후의 장수 때문에 모든게 꼬였죠.

1) 경종독살설로 소론과 남인의 반역.

2) 정통성 논쟁 시달린 영조의 장기집권과 독재강화.

3) 정조 왕권강화 위해 외교권 청나라 양도. 통신사 단절로 외교고립.

4) 당파몰락, 세도정치, (영조의 16세 부인 정순왕후의 장수로 가케무샤 정치)

5) 정권실종, 암흑정치, 대원군이 애써보려 했으나 외세 끌여들여 더 몰락.

탕평이란 신하들끼리 서로 싸움붙여

교착시켜 놓고 임금이 멋대로 하려고 한 꼼수입니다.

실권을 가진 신하가 등장하는 것을 막는 수단이지요. 

세상 어느나라에도 이런 엉터리 정치는 없었습니다.

새누리당과 야당을 섞어서 공동집권하게 해보세요?

5초 안에 대한민국 멸망입니다. 

제갈량에게 내치를 맡기면 되는데 

사마의를 우의정 삼아 제갈량을 감시하게 하는게 탕평.

탕평하면 그 어떤 신하도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합니다.

먼저 말 꺼내는 자가 제거되는 구조인 거죠. 

조경태를 못 쫓아내는게 새정치의 탕평.

어차피 해야할 불매라면 빠를 수록 좋소.

나중 불매운동하면 비용이 더 깨지는 거.

진작에 파산시켰다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부족민은 의도적으로 이붓 부족과 다른 언어를 씁니다. 

그래서 인도에는 800개의 언어, 방언포함 2천개의 언어가 있지요.

전형적인 퇴행현상. 몰락의 공식.

과학, 인성으로 접근하는군요. 가능한쪽으로 조금씩 이동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