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름부터 펜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206385589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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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2

멕시코 미국 국경 fence에 pence를 패대기쳐라.

악질 뒤에 더 악질이 버티고 있으니 미국은 진퇴양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22.

미국도 헌법을 고쳐서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제를 없애서

대통령 직선제를 하던가 아니면

선거구제를 고쳐서

국회의원선거가 공화당에 유리하게 되었는 구조를 고치던가 해라??


미국의 지식인들 다 잠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22.

대학생들이 정부의 정책에 반대 perpormance를 하는 것도 좋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목을 끌기 위한 것이고

구조적으로 바꿔야 한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왜 헌법을 고치려고 하는 노력이 없을까?



우병우가 검찰 잡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205060298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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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2

어떤 의사도 스스로 내장을 도려내고 꿰매는 수술은 못하지요.



지지율 81퍼센트 돌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20900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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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2

너무 올라도 겁나네요.

임기 첫 해는 7할타자로 만족합시다.



이명박을 생각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204423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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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5.22

우린 지저분하게 안한다. 너만 들어가면 돼.



세계 강대국 순위

원문기사 URL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sm=tab_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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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1
돈은 많지만 인구가 적어 발언권이 약한 소국을 빼고 
경제력+인구로 본 강대국 중심 전체국력순위는 .. 한국은 세계 7위 강대국입니다.

1위 미국
2위 일본
3위 독일
4위 영국
5위 프랑스
6위 이탈리아
7위 한국 

인구중심으로 보면 한국은 14위가 되는데 
실제 국제경쟁에서는 동원력 위주로 보아야 하므로 
인구만 많은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멕시코를 뒤로 돌려야 합니다.

여기다 제조업 경쟁력 개념을 추가하면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강대국 순위는 
1위 미국 2위 일본 3위 독일 4위 영국 5위 한국 6위 프랑스인데
영국은 EU와 협상중인 브렉시트가 가시화 되면 파운드화가 몰락할 것이고 
한국이 실질적인 경쟁력 5위 강대국입니다.
한국은 강대국이므로 국제사회에서 거기에 걸맞는 대접을 받아야 합니다.

인구+군사력+경쟁력+경제력을 종합적으로 보면 총체적인 강대국 순위는

1위 미국 2위 중국 3위 일본 4위 독일 5위 러시아 6위 영국 7위 한국
이건 간단히 돈 많은 중국과 핵무기를 가진 러시아를 끼워준 총체적 국력순위입니다.


인구중심으로 본 국력순위는 

1. 중국
23조 1,944억 달러

2. 미국
19조 4,171억

3. 인도
9조 4,893억

4. 일본
5조 4,202억

5. 독일
4조 1,347억

6. 러시아
3조 9,380억

7. 인도네시아
3조 2,571억

8. 브라질
3조 2,160억

9. 영국
2조 9,054억

10. 프랑스
2조 8,331억

11. 멕시코
2조 4,062억

12. 이탈리아
2조 3,031억

13.  터키
2조 821억

14. 대한민국
2조 297억

15. 사우디아라비아
1조 7,962억

16. 스페인
1조 7,688억

17. 캐나다
1조 7,529억

18. 이란
1조 5,355억

19. 오스트레일리아
1조 2,514억

20. 타이
1조 2,264억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7.05.21.
인구 5000만 이상 소득 ,2만달러 넘는 나라는 세계에서 7개국 뿐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거기에 속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5.22.

얼핏보면 올림픽 종합순위하고도 비슷하네요^^

한국을 제외하곤 다들 다른나라를 식민지배했거나 약탈했던 나라들이네요. 다시말해 그들의 힘과 부는 식민지배당했던 나라들의 피와 눈물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고 봐도 될듯 싶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이 7위안에 드는건 더 높이 사줘야 할 것 같습니다.



北, 일주일만에 또 탄도미사일 도발..500여km 비행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118122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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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2017.05.21
최근들어서 1~2주 마다 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5.21.
문재인 대통령 취임 축하 폭죽을 남발하네요


한겨레가 이 기사를 싫어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116094564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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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1

한겨레 기준으로 보면 이런 기사는 보도할 가치가 없겠지요.



신임 외교부장관 내정자의 포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112393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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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5.21

일단 눈매나 인상이 힘있네요.



댓글들 살벌하네요...

원문기사 URL : http://1boon.daum.net/slownews/6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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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7.05.21
  • 쟘스16시간전

    팬심이 뭐 어때서요? 전 문재인 대통령 팬이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비판적 지지가 비판만이 거세져 제대로 된 대통령을 허무하게 보내 드렸습니다. 무슨세상을 원하냐고요? 조금이라도 변혁하는 세상을 원합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모두 바뀔 수는 없으나, 큰 맥락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세상을 원합니다. 노동자 환경개선 저도 노동자로서 원합니다. 그런데 그것만 보고 나머지는 다 신경끄고 살지는 않습니다. 더 이상 내가 원하는 것부터 해내라 욕심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문재인 대통령의 팬이고, 지지자이며, 응원합니다.

  • wnlcjrruf15시간전

    그래서 이명박근혜 정권때는 행복했습니까? 노동자 환경으로 노무현정권을 비난하면서 이명박근혜 정권때는 노동자로서 얼마나 만족했길래 문재인 정권을 지키고 싶은 국민들을 문빠로 몰며 어떤 세상을 원하냐는 궤변을 늘어놓는 겁니까? 찍소리도 못하던 박근혜 정권을 국민들이 촛불로 물리치니까 개나소나 나와서 지들 잘났다고 한마디씩 떠드는데 역겨워서 참을수가 없네

  • boysold15시간전

    민주노총이 창립 몇년인가요?? 유구한역사를지닌 그곳조차도 욕먹는사람들 많잖아요 동생에게 이야길 들었읍니다. 현대차노조가 세습한다고 얘기가 돌앗을때 근처식당 아지매들이 노조원들한테 뭐라 했다고 결국 무산됐지만, 진정 안에 티끌은 안보이시나요?? 대통령은 노동자만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일도 있는거고 그렇게 흔들어서 결국 노무현대통령을 사지로 몰앗잖아요...문통도 국민이 싫어하는일 하실 겁니다만 전 그래도 지지할겁니다 왜냐구요 정권교채를 이뤄내고 희망을 주시고 무었보다 인간적으로보기 때문입니다

  • anyo15시간전

    검찰도 대화를 해야 한다고 대통령의 태도가 가혹하다고 한다죠? 누가 그 글에 공감하던가요? 한경오도 민노총도 문재인의 극성 지지자들더러 너무한다고 하고 계시죠? 누가 공감하고 있나요? 왜 공감하지 않는지 자성하는게 먼저라고 검찰에게 말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 글을 읽은 저도 왜 공감 받지 못하는지 자성하는게 먼저 라고 저도 말하고 싶습니다. 노통때 제일 먼저 했던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검찰과의 대화, 화물연대 파업 ... 아니었나요?

  • 우리지동14시간전

    팬심이라뇨!! 우리의 소중한 한표와 지지를 단순히 팬심이라는 단어로 평가절하 시키십니까. 아무리 개차반같은 정치공략을 펴도 20%대의 지지를 받은 한국당은 그동안의 기반과 조직력이 탄탄했기때문이라고 평가받습니다. 아무런 지지와 기반도 없이 어렵게 시작된 노무현 정권을 조금만 믿고 기다려 주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지경 까지 나락으로 떨어져 있었을까요. 노동정책 ,파견정책 이런것들이 맘에 안든다고 계속 시위하고 뒷통수 치고 비난했던 그때를 후회하면서 지금의 대통령은 지켜주고 싶어하는 국민의 진정어린 마음입니다.

  • JY13시간전

    팬심이라 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그의 인품을 보았고, 정치공약을 보았고, 서민친화적인 모습을 보아 지지하게 됐고, 팬이 되었습니다. 이게 정치를 벗어난 그저 팬심이라 하시면 할 말은 없지요.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그렇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언론이 주는 근거만 믿다가 노통을 보냈어요. 노동자의 현실개선도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잖아요. 많은 부분에서 지지할 만한 모습을 보아서 지지한겁니다. 팬심이라 해도 좋고 맹목적이라해도 좋습니다. 일단 믿고, 지키겠습니다. 언론에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겁니다.

  • 의청13시간전

    사회구조는 조금씩 바뀌어 간다는 것과 거악이 강하게 존재하면 한발자국도 못 간다는 전제가 빠지셨네요. 민주주의 가치가 어떤집단에게 물질적으로 이득이 되리란 생각부터 바꾸시길 바랍니다. 민주주의 가치는 먼저 물질보다 일상적으로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희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정착 이 오래 유지 될수록 세부적인 진보가치나 물질적 혜택 피부에 와닿게 되겠죠. 왜 팬이 됬을까요?? 어느 한 진보적 가치 보다 민주주의 회복과 거악의 제거가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 민주주의의 팬.

  • 창천비상12시간전

    글쓰신 분이 노무현정권의 행태에 실망해 노사모를 떠났듯이, 민노당, 진보당, 한경오, 민노총의 과거 행태에 실망해 지지를 철회했고, 다시는 진보당에 비례표조차 주지 않겠다고 결심했으며, 자칭 진보언론이란 것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노무현이 무슨 신이라도 됩니까? 사사건건 반대하고 물고 늘어지는 한나라당과 수구언론 때문에 뭐 하나 자기 맘대로 해보길 했던가요? 그 와중에 자칭 진보라는 세력은 비판적 지지 운운하며 뒷통수 치고 등에 칼을 꼽았죠. 그 꼴 다시 보기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 김주호13시간전

    뒤질라면 아가리 놀려라. 민주주의가 먼질 알고 지랄이냐. 결국 국민이 원하는대로 하는게 민주주의다. 니까짓것들이 먼자격으로 국민을 가르치려들어..

  • 토끼사냥꾼12시간전

    세상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치는 있을수 없다. 노동자들이, 보다 진보진영에서 집권한다고 해도 그편에 있는 사람들은 만족할지 모르지만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다. 그게 정치다. 시작한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팬심운운하는지 모르겠다. 뭘 했어야 비판도 하고 질책도 하지...그렇지 않나??? 갓 시집온 며느리에게 시어머니가 예쁘다고 하는게 그리 잘못된 일이라고 팬심대도인가? 시집살이부터 시키고자 하는 진보언론과 진보진영이 너무 한것은 아닌가???

  • SLEEP11시간전

    전형적인 80년대 구태운동권들의 인텔리 선민주의에 입각하여 대중을 가르치고 훈계하려는 천박하고 저급한 글....

  • soo12시간전

    뭐가 달라??? 괜히 잘났다 고 이걸쓰는 것 같은 느낌

  • 김주호13시간전

    야 18럼아 잘못한 게 머 잇는대 그걸 말해 봐. 아가리 털지말고. 니 아가리 터던 말던 먼상관이먀마는 이쪽도 아가리가 잇어서 털겟다는대 이까짓게 페이지 하나 먼저 차지햇다고 무슨 레벨이 다른 특권직거리 하는새끼는 그냥 나가 디져라. 논리란 남들이 다 같인 공감할 말이거나 일반상식화된 걸 말한다. 어디 말같잔은 개소리하면서 반격받으니 머라고 지껄이는거냐 니까짓게 민주주의를 알아. 자유.. 그래 너도 아가리 놀리 자유가 잇어. 평등 근대 너만 아가리 잇는 거 아냐 . 아가리 하나 씩 다잇어 인권.. 남까고 까이긴 싫다고 뒤진다

  • virgil11시간전

    그래서요?님이 이런글 이,박때좀 써봤나요?왜 거만있다,,,진보 대통남들만 나오면 못잡아 먹어 난인가요!!--++만일 홍준표씨가 대통였음 이런기사 썼을까?적당히 하세요!!!막말하고 독재정권엔 한마디 못하고있다!!--+

  • 토토루11시간전

    팬심이니까 아닥하고 가만있으란건 무슨 소리냐? 문재인에게 뭘 바라는가? 지금 현안에서 예전 잘잘못 있었다 한들 그건 당신네들 입장이라고 말한다면 그것또한 어찌할 도리가 없지않냔 말이다. 당시 박변호사는 자기 위치에서 자기 소임을 다했을뿐 그래서 불법이라도 행했단 말인가? 온갖부정부패불법다저지른 박그년때는 인사발령 너무 잘해서 그렇게 좋았냐? 꼬투리잡지마라. 당신네들이라고 문재인 노무현처럼 탈탈털어 먼지안나오나 한번털어보자.

  • 아침뜨락11시간전

    지금에 민주노총이 민주적인 노동조합인지 먼저 물어보고 싶습니다. 현대차, 기아차를 비롯한 귀족노조로 대변되는 노동조합이 자신들의 이익에는 관대하고 비조합원의 이익에는 눈감으며 회사와 타협하는 모습에서 민주노총에 초심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민주노총이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존재하는 곳인지 아니면 경총과 같은 자신들의 정치적이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곳인지 되돌아 보세요. 그리고 이명박근혜정권하에 조합원과 비조합원에 대한 민주노총의 행위는 어떠하였는지... 끝으로 문대통령에 대한 팬심 끝까지 지키렵니다.

  • 즈자크11시간전

    와 씨바 슬로우뉴스까지 왜 이 지랄이야

  • 혼자잘사면무슨재민겨11시간전

    난 노통 지지 철회 하지 않는다. 아 물론 난 당신에 비하면 무식하지..근데 결론은 하나! 노통은 잘할려고 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했을뿐이라고 생각한다. 맹박이와 할매는 애초에 잘할 맘도 없던 사람들 이니깐 비교하지 말자! 파병건도 그렇다. 50만 군대가 있는데..좀 쓰자! 국익을 위해서라면 50만 군대나 있는데 좀 보낼수 있잖아! 전투병도 아닌데 말이야..노통이 이불러 내 자식 아니니깐 맘대로 할까? 글고 문통이 잘하고 있으면 잘한다고 칭찬하자! 난 아니요 라고 하면 좀 지식인으로 보이나? 당신의 행동도 장사 잘되는곳에 조치는격

  • 서유기9시간전

    그가 꿈꾸는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 나는 살고 싶습니다! 나는 그의 국민이여서, 그가 나의 대통령이어서 너무 좋습니다. 나는 문재인 지지자 입니다!

  • 삐진곰의 커피향기10시간전

    이 지긋지긋한 엘리트주의~~~선민의식

  • 아자이글10시간전

    이딴글 막 씨부러도 될만큼 만만한 세상이 되었던가 스스로 자문 하시길 이.박 시절에 나는 무엇을 했는가를...

  • 낙화유수7시간전

    읽어보니 패킷낭비.... 당신은 수많은 소극적 지지자들을 적극적 지지자들과 구분짓고 싶겠죠. 그래서 편을 가르고 소극적 지지자들에게 저건 광적인 지지니깐 부끄러운거라 이야기하고 싶을거에요. 노무현대통령때 그게 먹혀서 허무하게 노무현대통령을 잃었습니다. 우린 돌고 돌아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 씨알도 안먹히는 이런 글 적지마세요. 한번 당한걸로 충분해서 안먹혀요.

  • KAKAO 바로가기민서현9시간전

    좀 양아치야...? 아니 쓸 글이 없어서 이런 글을 쓰고 있어 왜....진짜 글 정말 형편없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7.05.21.

요시~ 그럼 양보해서 한경오 셋중 하나만 없앱시다!



외국에서도

원문기사 URL : http://m.news.einfomax.co.kr/news/articl...xno=33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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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7.05.21

구조론사이트 눈팅 中......



당신이 이겼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t7BDfhQ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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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5.20


운명 / 도종환

당신
거기서도 보이십니까
산산조각난 당신의 운명을 넘겨받아
치열한 희망으로 바꾸어온 뜨거운 순간들
순간의 발자욱들이 보이십니까

당신
거기서도 들리십니까
송곳에 찔린듯 아프던 통증의 날들
그 하루하루를 간절함으로 바꿔 이겨낸 승리
수만마리 새떼들 날아오르는 날갯짓 같은
환호와 함성 들리십니까

당신이 이겼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당신 때문에 오래 아팠습니다.
당신 떠나신 뒤로 야만의 세월을 살았습니다.

어디에도 담아둘 수 없는 슬픔
어디에도 불지를 수 없는 분노
촛농처럼 살에 떨어지는 뜨거운 아픔을
노여움 대신 열망으로
혐오 대신 절박함으로 바꾸며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해마다 오월이 오면
아카시아꽃 하얗게 지는 오월이 오면
나뭇잎처럼 떨리며 이면을 드러내는 상처
우리도 벼랑 끝에 우리 운명을 세워두고 있다는 걸
당신도 알고 계십니까

당신의 운명으로 인해
한순간에 바뀌어버린 우리의 운명
고통스러운 운명을 숙명으로 받아들이며
지금 우리 역사의 운명을 바꾸고 있습니다.
시대의 운명을 바꾸고 있습니다.

타오르되 흩어지지 않는 촛불처럼
타오르되 성찰하게 하는 촛불처럼
타오르되 순간순간 깨어있고자 했습니다.
당신의 부재
당신의 좌절
이제 우리 거기 머물지 않습니다.

당신이 이루지 못한 꿈
당신이 추구하던 이롭고 따뜻하고 외로운 가치
그 이상을 그 너머의 별을 꿈꾸고자 합니다.
그 꿈을 지상에서 겁탁의 현실 속에서 이루고자 합니다.

그러나 보이십니까
당신이 이겼습니다.
당신이 이겼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우리들이
우리들이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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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의 활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013314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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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0

안철수 부인한테도 뭐 계모임이라도 했는지 물어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20.

안팎으로 감동을 먹이는구려 ㅎㅎㅎ



사진 찍기는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014214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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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0

청계천보다 낫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5.20.
번개 한번 해야겠어요


거리가 권력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005290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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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0

IBM이 재택근무를 없앤게 이유가 있죠.

유기견처럼 버려진 사람이라는 심리에 빠집니다.


인간은 의사결정을 위해 지렛대와 받침점을 만드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 결과는 대부분 퇴행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정은이가 최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hottestheadsofstate.com/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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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0

뒤에서든 앞에서든 일등만 하면 됨다.



곧 망할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2kim.idomin.com/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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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5.20

한겨레 표지는 기독교에서 자주 보는 

기도하는 아이 모습입니다. 

연약한(?) 너는 내가 지켜줄게 하는 우월의식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5.20.

다운로드.jpg


타임 표지는 문재인의 유약한 모습이 아니라

용의주도한 강한 호랑이상을 보여줬습니다.

선거 후 열흘 간 보여준 모습을 미리 보여줬지요.

그리고 11만부나 판매되었다고.

첨부


자 출항이다 재인!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wEx1wdae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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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5.20


하필 그가 떠난 날이 다가오는군요.




학생들의 반응이 궁금...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158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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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7.05.20

그리고 선생님과 학부모의 반응은?



전지구적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921094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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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5.20

연민의 눈빛으로 보는건 백인우월주의에 빠질 오류가 있다.

여튼 전지구적 위기이고, 서구 엘리트들은 극좌의 그린피스 이외에는 답을 주고 있지 못하다.


국가적 모델이 철지난 이야기라고 하면 안되고, 무차별적 전지구화에서 장벽을 주고,

뒤쳐지는 계층들이 마약과 술에 빠지는 부분들을 사회주의적 방법을 적절히 배치해야한다.



1타 6피

원문기사 URL :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p;l=74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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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5.19

오늘 검찰 인사는 모두의 허를 찌르는 딱 1번의 인사로 이게 도대체..

 

1. 특검 연장을 외쳤지만 안됐다... 응? 그래 윤검사 서울지검장해.. 특검->검찰로 간거 검찰가서 보강해

 

2. 그동안 해먹은 놈은 튀려고 했다. 응? 먹튀 안되...내려가서 놀고 있어.. 너희보다 높은 직급검사들이 감찰할꺼야.

 

3. 부역자랑 놀던 고위직은 봐줘.. 응? 윤검사장 위로는 셀프로 알아서들 해..니들 조직문화로..

 

4. ㅂㄱㅎ사건 기소유지 힘들어요.. 응? 윤검사장이 서울지검 인력 1000명데리고 도와줄꺼야..

 

5. 부역자들과 그동안 잘해먹었는데..응? 소신있게 산 사람이 잘돼는게 공정한 사회라는 메세지 잖아..

 

6. 이번만 이렇겠지? 응? 새로운 검찰총장 임기 2년 이후에, 윤검사장이 검찰총장 1순위 후보돼는거 알지? 

 

1명에 대한 인사권으로, 모든 책임을 검찰이 지게 만드는 이 무서움이란..



이게 평소라면 안 좋은 인사인데, 조직의 기능이 마비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시이므로 괜찮은 인사입니다. 한번 바꾸면 5년 동안은 유지되기 때문이죠. 

시작은 좀 무리해도 화끈하게 가는 겁니다.  

과거 전적을 보니깐 누구 말도 안 들을 사람인듯 한데, 

그래서 오히려 한 사람 말은 들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