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철수는 의사가 적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3143951486 
프로필 이미지
귀타귀  2020.03.03
다른거는 뭘 해도 어색해보이는데
의사 코스프레는 꽤 그럴듯하네요


봉쇄여부가 문제가 비협조가 더 문제였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3130613440 
프로필 이미지
아란도  2020.03.03
봉쇄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내부에서의 비협조적 태도가 더 문제였던 것이라고 여깁니다. 현재처럼 불필요한 이념(이념 축에도 끼지 못하는 내용들이지만)과 망령에 사로잡힌 형태가 더 큰 위협으로 작용할 거라는 것은 지금 상황이 더 잘 드러내주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어떻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나라의 늪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검찰은 고발건 수사한다고 난리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03.
중국봉쇄 떠드는자들이 중국에서 들어오는 우리국민 및 중국인 아닌 다른 외국인들의 존재를 염두에 뒀을까요?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였다면 봉쇄하자는 소리가 나왔을까요?

마스크의 경우 우리도 그렇지만 일본은 마스크 수요의 70% 이상을 중국에서 수입에 의존했어요

그리고 손소독제는 알콜은 있어도 용기가 딸리구요 물론 용기도 중국에서 수입합니다

부족할 수밖에 없어요 중국처럼 일주일만에 공장 지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물리적으로 힘들다는거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태클걸고 선동해서 난장판으로 만들겠다는 거죠

적은 외부에서 들어왔지만 더 큰 적은 내부자들입니다

전쟁나면 간부들 부터 쏘겠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확진자 1만 명까지 가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313244702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3.03

의심자 7천에 확진률 60퍼센트면? 

현재 확진자 5천 + 의심자 중 추가 4천+ 주변지역 1천 = 1만


기술적으로 1만까지는 가겠고 

그 이후는 우리가 대응하기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겠네요.


noname017.jpg



불법체류자 귀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3105017519 
프로필 이미지
귀타귀  2020.03.03

요즘 일용직 노동자들 일감이 없어 힘든 모양입니다



윤석열은 라퐁텐 우화의 전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3112821408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20.03.03
문대통령은 이런 유형의 인간을 접한 적이 없어서 잘못 판단중입니다.
안 짜르면 짜를 때까지 국가의 목덜미를 계속 찌를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3.

윤석렬이 요새 코로나 때문에 자신이 뉴스에 적게 나와서 그런가?

윤석렬은 지금 지지율 떨어져서 불안한가?


정부는 지금 우한과 대구 코로나의 연결고리를 찾고 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91722&ref=D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20.03.03.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국종교수와 아주대 사태 때도 뭔가 연결고리에서 역할을 못한 느낌이었는데, 그 약한 고리가 계속 드러나는 듯하네요. 결국 거기로 뭔가는 스물스물 기어들어오는 것. 이 상황에서 복지부 장관 수사를 하는 윤석렬, 머릿속이 궁금하지만, 그저 약한고리 찾아서 파헤치려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20.03.03.
수사하겠다는 고발 내용 자체가 편파적인 시선인데도 불구하고 수사를 발빠르게 강행하는 것은 고발자 쪽을 옹호하려고 하는 수사인 듯. 도무지 합리적 사고가 안되는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0.03.03.

윤석열의 망나니칼춤을 대체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검찰청법 제37조는 꼭 개정해야 하겠습니다. 



신천지를 키운건 8할이 기독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3051200563 
프로필 이미지
귀타귀  2020.03.03

성경공부 꼬임에 넘어가는 젊은이들 대부분이 기존 개신교 신자입니다

신천지에게 아들딸 뺏겼다고 호소하는 부모들 또한 개신교 신자입니다




대구경북은 민도가 떨어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30432381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3.03

도매금으로 넘어가지 않으려면 PK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대구경북은 박정희 시대부터 정신이 화석으로 굳어서 혼미해 있다.

가만 있어도 예산폭탄을 때려주니 공무원이나 민간이나 정신이 빠져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3.

상주공무원이 일본공무원과 어떻게 다른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구신천지 사태이후에 권영진이 언론에 대고 한 일은

"저는 대구시장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겠습니다"가 아니라

"도와주십시요"라는 말 밖에 없었다.

얼마나 오냐오냐 응석받이로 키워졌으면

무엇을 하겠다라는 결정할 일을 하지 못하고

그저 읍소하는 말만 하나?

그리고 지금까지 권영진이나 경북지사가 결정을 한 일이 있나?

그저 도와달라고만 했지.

신천지를 어떻게 하겠다거나, 그 시설을 전염병시기에 활용하겠다는 말은

그들의 입에서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다.


업무때문에 대구지인하고 통화하면

자신들의 이미지 안 좋아지는 것만 걱정하고

대통령 욕을 아주 길게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0.03.03.

pk도 공무원들이 반병신되어있는동네였는데 그나마 김경수 오거돈이 살리는중인데도쉽지않더군요 



미국도 시작인가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3073639250 
프로필 이미지
귀타귀  2020.03.03

미국 2019~2020 시즌 독감환자 근래 최고 수준 

우연이 아닐 듯(일부 코로나19 환자일수도)


반대로 한국, 일본은 독감환자 역대 최저수준

줄어든 숫자의 상당수가 코로나 환자로 옮겨갔다고 봐야


일본 전문가왈:  홋카이도 확진자 77명, 실제로는 0이 하나빠진 숫자일 가능성有




망할 신천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30548008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3.03

많이도 저질렀구나.



신천지 바이러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ad1klfHUQ8 
프로필 이미지
귀타귀  2020.03.03

사회도처에 많이도 퍼져있구나



기자의 기사제목 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3053014675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03.03
기자는 이래통합당 선거운동원인가?
고민정이 오셰훈보다 지지율이 높은데도
오세훈을 먼저 적는 이유는
기자윽 본심을 독자에 강요하는가?

기자, 지금 오세훈 이기라고 음원하는 가?


4대강을 바로잡는 작업의 서막이~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VCGI/71?svc=cafeapp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20.03.03
오랫만의 희소식이오~
좀더 일찍 이랬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제 카톡으로 돈 가짜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21422140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03.02
어제 서울의대 동문회에 올라왔다고 하면서 돈 가짜뉴스다.
나도 지인에게 두번이나 저 가짜뉴스를 카톡으로 받았다.
그러면서 생필품도 사재기하라는 메세지와 함께.
그리고 저 가짜뉴스 끝문장은 정부가 국민의 건강을 지켜주지 않으니
스스로건강을 챙기자로 끝나면서 정부욕을 하는 것으로 끝난다.


큰절 2에 엄지척1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171438643 
프로필 이미지
귀타귀  2020.03.02

그리고 503 시계 자랑

뭔가 숨겨진 메시지가 있는 듯 하네요

17aac9be15294e.jpg


17a8f89e1e5937.jpg


17a8fcf3feeba3.jpeg


17a8f2bed18584.jpeg


獅子?  使者?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0.03.02.

유병언 처럼은 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3.02.

일각에서 고의로 퍼뜨린 것은 아니라고

진중권 아니랄까봐 진중권스럽게 말하는데 고의 맞습니다.


미필적 고의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지요.

31번 환자가 열이 나는데도 돌아다닌 것이 그렇고.


지금 신천지는 악에 받힌 상황입니다.

이만희 죽음 이전에 휴거가 일어날 것인데 


이만희가 오늘내일 하고 있으므로 

그 전에 잽싸게 14만 4천에 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코로나와 접촉해도 안 걸린다는 것을 증명해서

혹은 이미 걸려도 빡세게 기도해서 자연치유가 된다는 증거를 만들어서


14만 4천에 들 수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 내부적으로는 초긴장 상황입니다.


오늘 막배 놓치면 섬에 하나 밖에 없는 여인숙에서 자야 하는 그런 상황.

똥줄이 타고 있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3.02.

"새누리당"과 신도들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절을 두번 한 것이나

박근혜 시계를 차고

모두 박근혜지지자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있고

이만희가 쓰는 단어들도 다 문대통령을 공격할 때 쓰는 단어이며

심재철이 국회연설에 탄핵을 언급한 것도

같은 편끼리 주고 받는 메세지로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촛불집회, 북미정상회담, 패스트트랙, 검찰의 난, 공수처신설 등

긴장의 연속으로 살았는 데

시간이지나면 지칠 줄 알았는 데 긴장할 수록 힘이난다.

우리도 긴장하자!!



석열아 서둘러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9201909027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20.03.02
늦으면 네 목이 열개라도 모자란다.


거인 김대중...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07 
프로필 이미지
kilian  2020.03.02
세계적으로 보면 아시아는 차별받은 대륙이다. 아시아의 지도자들은 이 차별에 크게 두 갈래로 대응했는데, 아시아 고유의 특수한 가치를 강조하는 길과 아시아에도 보편 가치가 작동한다고 주장하는 길이 있었다. 20세기 후반,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지도자인 싱가포르 총리 리콴유와 한국의 야당 지도자 김대중 사이에 유명한 논쟁이 있었다. 김대중·리콴유 논쟁으로 알려진 이 논쟁에서 리콴유는 서구식 민주주의가 아시아에는 잘 맞지 않으며, 아시아는 아시아 특유의 가치를 살릴수록 더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대중은 민주주의와 인권은 보편 가치이고, 아시아에도 풍부한 민주적 전통이 존재한다고 반박했다. “문화는 운명이 아니다. 민주주의가 우리의 운명이다.” 김대중은 아시아 국가들이 유엔 세계인권선언으로부터 출발하자고 제안했다. “이 국제문서는 인간 존엄에 대한 기본적 존중을 반영한 것으로, 아시아 국가들이 이의 실천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권영진이 신천지시설을 경증환자치료용으로 쓰는 방법을 강구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10093876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03.02

신천지시설을 지금처럼 위중한 시기에 경증환자치료용으로

쓸 수 있도록 해야한다.

신천지가 협조하지 않으면 공권력을 투입해서

협조할 수 밖에 없도록 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3.02.
양심 운운은 구조론의 어법이 아니오~


무엇이 핵심인가?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_CD=E0026M 
프로필 이미지
kilian  2020.03.02

양당을 제외한 기타 당들의 지명도가 비례위성정당의 파워에도 훨 못미치고 있다는 현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3.02.

정의당은 지금 문재인 탄핵을 떠들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개들은 지들이 앞장서서 발목을 잡아놓고 


자한당에서 가져온 무능프레임을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한국의 한계가 여기까지라면 할 수 없는 것.


연합정치는 1퍼센트의 가능성도 없는 개수작입니다.

민주당은 어차피 죽을 거라면 정의당을 먼저 쏘고 죽는게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참여정부부터 지금까지 심상정은 한번도 민주당을 도운 적이 없다.

4%의 지지율로 항상 발목만 잡는 심상정.

4%가 왜 이렇게 콧데 높은 건지.

정의당의 실제 지지율은 4% 심상정이 행동하는 것은 정의당이

50%이상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참여정부부터 지금까지 심상정과 정의당이 한번도 문재인이나 민주당에 도움이 된적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심상정은 박근혜 탄핵후에 자유한국당이 사사건건 발목만 잡던 시절이 행복했냐?

대통령만 정권을 잡으면 뭐하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사사건건 발목 잡아 국민들 암걸리게 하는 데

심상정은 그 시절이 행복했나?


정의당 몇명 취직 시켜줄라고

또 국민이 암 걸려야 하나?




천지일보 여론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685195 
프로필 이미지
귀타귀  2020.03.02

신천지가 예전부터 여기저기 다 찝적거렸네요.


https://namu.wiki/w/%EC%B2%9C%EC%A7%80%EC%9D%BC%EB%B3%B4



압색 안하면 윤을 짤라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1200413937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20.03.02
대통령은 이럴 때 힘쓰라고 뽑아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