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적절한 대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52004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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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25

지금 정의연이나 윤미향이 직접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습니다. 

할머니 리스크는 그냥 감수하는게 대의에 맞습니다.

다만 곽상도 같은 자는 민주당 차원에서 진압해야 합니다.



참 나쁜 윤씨와 그 일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520101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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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5

이쯤 되면 쪽팔려서라도 뭔가 액션이 나와야 하는데.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위안부는 없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51923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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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5

종군위안부라는 말은 일본군의 공식기록이고

한국에서 1990년대까지 위안부라는 말은 쓰이지 않았습니다.


당시는 위안부 증언이 나오기 전이라서 위안부가 강제로 끌려간 것인지 

아니면 자발적인 성매매인지 당시로는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정신대가 알려진 것은 당시 버스터미널 따위에서 파는 3류 책자에서

정신대라고 이름을 붙였기 때문인데 정신대로 갔는데 가보니 위안부였다는 내용이고 


위안부 증언이 나오기 전인 당시는 위안부라고 하면 자발적 매춘이 아니냐 하는 

문제가 제기되므로 정신대라고 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1) 종군위안부는 일본군의 공식용어이고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개념이다.

2) 위안부라고 하면 자발적 성매매를 의미할 수 있으므로 당시에 쓸 수 없는 용어였다.

3) 정신대로 자원했는데 가보니 위안부가 되어 있었다는 수기 형태의 글이 3류책자로 팔렸다.

4) 당시는 위안부 증언이 나오기 전이므로 정신대로 표현하는 것이 부분적으로 맞다. 

5) 김두한이 종로 애들을 꼬셔서 자발적으로 정신대에 지원한 친일파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적다.



완벽공룡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51621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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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5

이것은 진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0.05.25.


이용수는 위안부가 아니라 정신대였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515515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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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5

혼란스럽군요.


https://news.v.daum.net/v/20200525154823090


 할머니는 "위안부하고 정신대하고 어떻게 같습니까. 위안부는 생명을 걸어놓고 거기 가서 죽은 사람도 많다"라며 "정대협이 위안부 문제를 하는데, 거기에 해당하지도 않았는데 뭣 하러 그 사람들(일본인들)이 사죄하고 배상하겠습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할머니는 '대만 신주쿠 가미카제 부대'에 끌려가서 갖은 폭행과 고문을 당했다면다고 소개하며 "공장에 갔다 온 (정신대) 할머니하고 위안부, 아주 더럽고 듣기 싫은 위안부하고는 많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자이기 때문에 위안부라는 누명도 쓴 것"이라면서 "세계 여성분들에게 피해를 끼쳐드렸다고 생각하면 부끄럽고 미안하다. 여성이라는 두 글자가 너무 미안하다"라고도 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5.25.

일본군 위안부와 근로정신대[편집]

조선여자근로정신대는 노동력의 동원이라는 점에서 성적 착취가 이루어진 일본군 위안부와는 다르지만 사실 근로정신대라고 모집해 놓고 위안부로 끌려가거나 성착취를 당하는 경우가 잦았다. 따라서 일제에 대한 여성착취라는 개념에서 한 분류로 인식돼 종전 후 위안부와 혼용하여 정신대라는 용어가 사용되기도 했다.[12] 성 착취를 당하는 사람도 많았기 때문에 근로정신대로 강제노역을 마치고 온 여성들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경력자로 오해받을까봐 근로정신대원이었다는 사실을 발설하지 못하고 살아온 경우도 있었다.[13]

(한국어 위키 조선여자근로정신대 항목 중)


15살이 되던 해에 밤에 잠을 자고 있을 때 일본군이 쳐들어와서 저를 끌고 갔습니다. 그놈들은 제가 군인방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끌고 가더니 전기고문도 하고 칼로 찔러서 죽이기도 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 놈들이 어린아이들을 끌고가서 군인 방에 들어가지 않는다며 전기고문을 하고 칼로 찔러서 몸을 이렇게 병신으로 만들었겠습니까? 나는 위안부가 아닙니다. 일본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놨습니다.
-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나무 위키 위안부 항목 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은 간신히 전쟁이 끝나도록 살아남았으나 일제의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국내에선 오히려 일본군과 놀다온 더러운 여자들이란 오해와 편견의 대상이 되며 억울한 질타를 받기도 하였다. 실제로, 국내로 돌아온 위안부 피해자들은 고향에서 버림받은 후 갈 곳도, 할 수 있는 일도 없었던 끝에 슬프게도 주한미군 위안부가 되는 경우가 종종 존재했다. 그 이외의 피해자들은 그저 가슴에만 묻어둔 채 피해를 증언할 생각은 추호도 하지 못했다. 당시 농촌 사회에 강하게 남아 있던 유교적 편견이 주요 원인이었던 듯. 그러나 편견을 떠나서 이건 피해자를 두번 세번 죽이는 나쁜짓이다. 더욱이 기득권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피해자를 괴롭히는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정부에 신고를 하고 시위를 하면서 신상이 밝혀진 위안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되레 이웃들에게 차별받았다. 위안부는 창녀라는 인식은 90년대에도 널리 퍼져 있었고 남녀노소 직업 불문하고 심한 멸시를 받았으며 심지어 집값이 떨어질까 이사를 종용받았다. 어린 아이들이 창녀의 자식이라 놀림 받는 상황에서 별다른 도리가 없었다. 문제는 이사를 몇 번이나 해도 신상이 밝혀지면 다시 이웃에게 차별 받는 악순환이 계속된 것. 이에 아예 외국으로 이민을 가버린 사람들도 있다. 사실 성의식 자체가 2000년대 들어서야 엄청나게 변했기 때문에 시대의 한계라고 볼 수도 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여성의 정조'같은, 지금 보면 엄청나게 구시대적인 표현이 언론이고 민간이고 아주 보편적으로 쓰였다. 아니 그래도 그렇지 일제 피해자를 두번 세번 죽였다니 이거 또한 과거사 청산 차원에서 반성이 필요하다

(나무 위키 위안부 항목 중)


결론: 시민단체 공천이 문제. 윤미향과 이용수할머니, 한국사회 중 누구도 잘못했다고 쉽게 말할 수 없다는 진실이 드러났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20.05.25.
위안부와 정신대를 구분해서

누구는 더럽고 누구는 괜찮다는 식의 사고는 아무래도 문제가 있죠

다 같은 피해자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5.25.

팩트로 들어가면 개별 사안을 따지기 때문에 제논의 궤변처럼 답이 안 나오고, 

맥락으로만 판단할 수 있는데, 맥락은 곧 관점입니다. 

그 누구도 할머니를 함부로 욕할 수가 없는게, 

내가 할머니라도 위안부나 정신대 어느 쪽의 출신이라고도 말하지 못할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어느쪽이라고 하더라도 한국인들이 손가락질 하니깐.

이쯤 되면 한국의 수준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한국인은 또 뭔 죄랍니까? 한국인도 전쟁의 피해자 아닙니까?

그럼 일본은? 일본도 나름 할 말이 있을거 아닙니까?

이렇게 따지면 답이 안 나옵니다. 모두가 피해자거든요.

사안의 옳고 그름을 따질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방향으로만 사건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어쨌다는 게 아니라

미래에 어쩔 거냐가

연인들 싸움의 본질이 아닙니까?

부부의 세계를 보면 서로 바람핀 걸 가지고 물고 싸우는데, 

그들은 사실 미래를 두려워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겁니다.

더 이상 믿을 수가 없는 거.

(바람핀 걸 알고 있고 들킨 것도 아는 상황에서)

"난 자기가 솔직했으면 좋겠어. 지금 여기서 바람핀 걸 솔직히 말하고 파경할 수도 있고, 

아무 일 없었다고 말하고 이전처럼 행동할 수도 있어. 어떻게 할래?"

결국 아무 일 없었다고 말하고 이전처럼 돌아가려 하지만 다른 곳에서 문제가 불거져 결국 파경.


우리는 계속 이러고 살아야 하는가?

굴뚝 안에서는 뭔 짓을 어떻게 해도 답이 안 나오는 겁니다.



증거인멸 방조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511573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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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5

증거인멸을 방조한 윤석렬 일당이 공범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5.26.
그동안 너네들이 그런 짓거리를 한다는 것을 이미 알았네요. 욕봤다!


다시 소환된 김현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508543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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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5

뭔가 큰 거 한 방이 터질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5.26.
이러고도 어떻게 발을 뻗고 잠을 잤을까


이게 사실이라면

원문기사 URL : http://m.shinmoongo.net/135629#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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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25
근본대책이 필요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5.25.

누구나 갖고 있는 합리적 추정!

 

그러나, 누구도 나서서 언급하지 않던 사안!

 

의혹을 불식 시키는 방법은 오직 하나!

주한 외국 군인들의 방역체계를 철저히 분석하여 방역당국의 통제 하에 두는 것이다.

 

당장 실시하라!



인공지능 코로나 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5091907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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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5

괜찮은 방법이네요.



신규확진 16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510521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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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5

한일 역전될 뻔. 일본 어제 26명이었는데 오늘 발표는 42명이네요.



대법원이 수상해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LGfm/652?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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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25
아직도 고통받는 수원대 교수들이..


표창원의 배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206002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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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5

배반할 넘은 배반합니다.

적전도주는 즉결처분이 정답


http://gujoron.com/xe/1135662


이미지로 먹고 사는 소승적인 도덕가는 반드시 배신합니다.

퇴계는 도주하고 율곡이 끝까지 싸웁니다.


율곡은 한때 스님이었기 때문에 원래부터 만신창이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끝까지 갑니다


고결한 사람은 유리창처럼 한 방에 깨지는 거지요.

대승의 큰 배를 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5.25.

표창원은 스트레스를 못 견디는 사람.



빠르군요...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9E%A5%ED%98%9C%EC%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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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5.25

입당 7개월만에 비례2번으로 국회의원 당선 그리고 당 혁신위원장까지...

김종인이 배아플듯....



지금은 위험한 상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41758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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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24

자산가들이 자산을 처분하고 현금을 챙기는 이유는 

시장에 변동성이 생길 것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는 2차 파동이 올 것을 예상하고 있다는 말이고

과연 더블딥(2차 파동)이 올 것이냐가 문제의 본질인데,

주어든 이야기에 따르면 어떤 자산가는 과거 경제 공황 직전에

구두닦이 소년까지도 주식을 사는 것을 보자마자 보유 주식을 다 팔았다는데,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정부가 ETF 조건을 상향했다고 하죠.

개나소나말이나 ETF에 뛰어들어 패가망신 하는 상황이니깐 말리는 거죠.

세계 대전이 2차까지 가는 것이나

경제 공황이 더블딥까지 가는 것이나

정권이 2차까지 가는 것이나

가문이 3대가 되어야 정신을 차리는 것이나

죄다 비슷하다고 보는 이유는

계의 의사결정 구조 때문이며, 

인간은 언제나 폭삭 망하지 않으면 체질 개선을 하지 못하는데

싸대기를 꼭 두번 맞아야 그 싸대기가 우연이 아니라는 걸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체질 개선이 곧 방향전환을 의미하며

지금 인류는 미중러의 코로나와 유가전쟁이라는 쌍방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를 뒷수습하는 과정에서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단순하고 당연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유가전쟁에 의한 후폭풍이 거의 일어나지 않고

주요국의 증시가 상당부분 회복된 겁니다.

딱히 잘 한 것도 없는데 말이죠. 

양적완화는 왼쪽 주머니에 있던 걸 오른쪽에 옮길뿐

본질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합니다.

이는 이상한 것이며, 곧 시장에 반영될 겁니다. 

한 번 일어난 일은 사라지지 않고 잠복해있다가 

타이밍이 맞으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특히나 한국이 거꾸로 가장 위험합니다. 

코로나에 대응을 잘했고 국뽕에 취해있기 때문입니다.

조심하라는 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5.25.

1번째는 우연 / 2번째는 실력 / 3번째는 법칙...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20.05.25.
구조론에 따르면 나쁜일이 먼저오고 좋은일이 온다는데, 혹시 그런건 아닐까요


기레기는 이슈를 먹고 사는 벌레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42013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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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24

이 시국에도 제목가지고 장난치는 뻔뻔함이란



웃긴 할배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416114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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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4

할배가 노욕이 지나치네.
시행착오를 두려워하는 인간은 미래가 없소.
힘들어도 자력으로 가야지 할배한테 투항이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5.24.

망하는 기업에서 살아나겠다고 하는 짓은 

망하는 속도를 더 키우는 방향으로만 흐르더군요.

하긴 내부에서 뭔 짓을 해도 관성은 못 이기는거.



중국인 해상 밀입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413313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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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4

흑산도 공항을 당장 건설하랏!

우리바다는 우리가 지키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5.24.

더이상 마스크가 필요없을 텐데, 중국인이 한국에 들어올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네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5.25.

이거 70-80년대 간첩선도 아니구 뭔가요???



경주시와 나라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413235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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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4

경주시와 나라시는 70년대부터 50년간 교류를 해왔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무관하계 계속 하던 교류를 갑자기 끊으면 안 됩니다.

신사처럼 행동하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쪽이 쪽판다고 덩달아 쪽팔지 맙시다.

상대의 반응을 보고 내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 소인배의 행동입니다.

상대가 뭐라하든 내 계획을 그대로 밀어붙이는 것이 강자의 철학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24.
나라시 문화유산의 절반은 한반도와 관계가 있죠..
한반도의 또다른 일부라는~


정세균 가급적 일찍 물러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412443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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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24

강경화 총리를 보고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24.

세계적인 수준에 비추어 우리의 모자란 부분이 무엇인지 세세하게 챙길 수 있는 안목의 소유자~



레이저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318415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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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23

점입가경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0.05.23.

드론 한대 맞추는 정도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