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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540 vote 0 2017.11.14 (00:25:46)

1.jpg


붉은듯 불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4 (00:26:03)

[레벨:5]김미욱

2017.11.14 (09:47:20)

바다 밑에서 맞짱뜨면 집게발로 한입꺼리인데 이게 뭐냐. 잡힌 게 억울한 게. 다시 바다로 보내주게~~~.
[레벨:30]솔숲길

2017.11.14 (06:59:39)

[레벨:5]김미욱

2017.11.14 (09:49:29)

자연이 그린 자연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11.14 (09:00:27)

[레벨:5]김미욱

2017.11.14 (09:51:30)

그 뒤로도 무지개만 뜨면 컵들고 인증샷 하실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4 (09:28: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4 (09:28:54)

러시아의 힘
첨부
[레벨:30]솔숲길

2017.11.14 (09:48:33)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11.14 (23:35:01)

퍼펙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thds&logNo=220558856538&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mtb_hty.top%26where%3Dm%26query%3Dsatelite%2Btowers%26oquery%3D%25EC%25A0%2584%25EC%259B%2590%25EC%259D%25B4%2B%25EA%25BA%25BC%25EC%25A0%25B8%25EC%259E%2588%25EC%2596%25B4%26tqi%3DTlrzXlpySAsssv%252BiWqRssssss0w-162361%26tab%3D

[레벨:30]솔숲길

2017.11.14 (09:48: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1.14 (11:48:57)

오 멋져
[레벨:11]sita

2017.11.14 (20:35:49)

아직도 수리 중이군요
내일도 수리 할 생각을 할 겁니다
아마도 의사결정 제대로 못해서
계속 집을 고칠거라 추측합니다.
[레벨:30]솔숲길

2017.11.14 (09:49:21)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7.11.14 (10:13: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1.14 (10:34: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1.14 (10:35: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4 (10:40: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4 (10:41:24)

badd8f8d.jpg


해보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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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4 (10:57:15)


할머니와 꼬마.. 진정한 자유는 이런 것.

[레벨:23]양지훈

2017.11.14 (11:41:42)

[레벨:30]솔숲길

2017.11.14 (12:00:46)

[레벨:30]솔숲길

2017.11.14 (12:01: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4 (12:49: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4 (12:50:31)

[레벨:30]솔숲길

2017.11.14 (16:19:50)

[레벨:11]sita

2017.11.14 (20:29:36)

울어도 잡고 약 먹여야 되는데
담엔 어쩔려구
양치기 소년인가..띵~
[레벨:30]솔숲길

2017.11.14 (16:20: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4 (17:28:4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4 (17:29:07)

[레벨:30]이산

2017.11.14 (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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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18:54:35)

2.jpg


깨달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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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4 (18:54:59)

[레벨:15]떡갈나무

2017.11.14 (19:52:31)

바짝 마른 데다
오그라진 잎사귀들에서
어찌할 수 없는 쓸쓸함이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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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sita

2017.11.14 (2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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