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은 himself .
숭례문이 빨리 복원되야 멈출라나.
시사 리트릿 참 좋은데, 올린 사람 글 밑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댓글보려면 마우스 볼을 대여섯번은 굴려야 하는 불편함이..
내 컴이 문제인지, 사이트 설정상 문제인지...
사용자 환경을 말해주오. 운영체제, 브라우저 종류와 버전 등...
미 투~!
미 쓰리~!
윈도우비스타, XP 에서도 둘다 그렇소.
집권초기 광우병소고기 촛불에 명박산성 짓고 하더니
집권후반 구제역 한서린 농민들 횃불에 또 무엇을 지으려는고?
쥐를 잡는게 고양이가 아니라 어쩌면 소일지도 모르겠소.
뒷발로 아주 그냥~
그래 넌 애초부터 민심을 짓밟고 있었던 거여.
잠바때기님의 리플 하나 가져왔습니다.
명박가꺅께서 구제역 현장 '안 나가는 이유'-
1) 구제역 바이러스줄 알고 쥐약 먹일까바
2)항공잠바 입고는 못가
라사에서 우주복이 아직 도착 안해서
저는 1)번 글보고 뒤로 자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턱이 빠지도록 웃었습니다... 아, 내턱....
드디어 구제역 사태를 이명박 공격으로 연결시키는 정치인이 나왔구료. 민주당에 그나마 박지원만한 정치인도 별로 없다는 비극.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26133
김대중 정부, 이렇게 구제역 진압했다”
김성훈 “방역은 강력하게, 보상은 파격적으로”
복잡하니까, 시골 할머니는 사기를 당할래야 당할 수도 없겠지요. 교수니까 당할 수 있는 사기.
그런데, 대만 같이 좁은 곳에서 이런 사기단이 활동이 가능한가?
저도 가끔 중국에서 걸려 온 것으로 추정되는 어눌한 한국어를 말하는 사기꾼들과 통화해 본 적은 있는데.
"야 이 개XX야 사기치지마." 한마디 하니까 끊던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핵에너지기구는 전세계 우라늄 총매장량이 북한을 제외하고 474만3천톤이라고 발표했는데, 그 가운데 호주가 총매장량 114만3천톤으로 가장 많고, 카자흐스탄(81만6천톤), 캐나다(44만4천톤), 미국(34만2천톤), 남아프리카공화국(34만1천톤) 등이 뒤를 이었다.
전세계우라늄 수요는 7만7천톤(2006년), 2010년에는 8만5천톤으로 증가하며 2015년경부터는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핵에너지기구는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우라늄이 50년 뒤 고갈될 것으로 전망한다
<뉴욕타임즈>는 2004년 5월23일자 기사에서 북한에 고품질 우라늄 4백만톤이 매장돼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북한의 우라늄 매장량은 가채매장량만 전세계 총매장량에 육박하는 4백만톤이고, 총매장량은 전세계 총 매장량의 5배가 넘는 2천6백만톤으로 추산되고 있다.
북한에 현시세로치면 2800조에 달하는 우라늄이 뭍혀있답니다...컥 그리고 10년 후면 우라늄 가격은 상상을 초월할거라고합니다.
흠...북한은 돈을 땅에 파 묻어 놓았군요.
북한은 땅속의 자원만 잘 활용하면 건재하겠네요.
자연도 생각해가며 매장량을 채굴해야 할텐데....^^;
자원을 잘 활용해서 북한도 잘 살았으면 좋겠소.
그때까지 버티면 석유를 가진 사우디 아라비아처럼 현 집권층이 대대손손 집권하며 체제 유지 할 가능성도.
북한과의 관계에서 미국이나 중국보다 한국이 밀린다면 모두 이명박 탓.
북한의 개발이나 발전이나 변화는 한국과 연계되어야 하오.
그런 주도권이 사라지면 북과 남한의 평행선이 너무 장기화 될 우려가 있소.
다음 정권이 정말로 중요해지는 듯...
인간은 친구따라 강남 갈뿐이니 가족, 친구, 이웃에게 인정받기. '위하여' 약간의 잔머리와 눈치가 필요할뿐 머리쓸일이 없소.
새길을 가는 것이 가치 있으니 혼자가는 것이 최선이고, 친구와 가족과 이웃이 날 태우고 가는 버스니 잘 골라 타는것이 차선.. 쥐버스를 타면 강바닥 으로 달려가니 특히 조심해야함.